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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신성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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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35219(8959135216)
쪽수 312쪽
크기 162 * 222 * 24 mm /63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Gogh, Vincent van/Gogh, Vincent v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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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던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이 책은 태양의 화가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것으로 동생 테오,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 들을 수록했다.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반 고흐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을 남겼고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흠모한다. 지독한 가난과 고독 때문에 힘겨워하면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쉼 없이 고투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을 매료한 작품을 이 지상에 남겼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는 반 고흐의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는 점에서 반 고흐 관련 서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ㅣ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ㅣ 새장에 갇힌 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ㅣ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ㅣ 씁쓸한 사랑 ㅣ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ㅣ 습작에의 몰두 ㅣ 후회할 시간이 없다 ㅣ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ㅣ 인간을 그린다는 것 ㅣ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ㅣ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ㅣ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ㅣ 나의 연인 시엔 ㅣ 시엔의 출산 ㅣ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ㅣ 조용한 싸움 ㅣ 화가의 의무 ㅣ 꿈틀대는 색채의 힘 ㅣ 유화를 그리는 행복 ㅣ 자연이 주는 감동 ㅣ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ㅣ 복권의 의미 ㅣ 삶과 예술의 규칙 ㅣ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ㅣ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ㅣ 세상에 진 빚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ㅣ 그림 속의 기쁨 ㅣ 나는 개다 ㅣ 나의 야만성 ㅣ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ㅣ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ㅣ 삶의 여백 ㅣ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ㅣ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ㅣ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ㅣ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ㅣ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ㅣ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ㅣ 루브르에서 만나자 ㅣ 불확실한 미래 ㅣ 생명이 깃든 색채 ㅣ 네 자신을 즐겨라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ㅣ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ㅣ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ㅣ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ㅣ 사람, 모든 것의 뿌리 ㅣ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ㅣ 내 그림의 값어치 ㅣ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ㅣ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ㅣ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ㅣ 그림 속 색의 힘 ㅣ <씨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ㅣ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ㅣ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ㅣ 영생의 예술 ㅣ 급하게 그린 그림 ㅣ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ㅣ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ㅣ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ㅣ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ㅣ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ㅣ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ㅣ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ㅣ 커다란 해바라기 ㅣ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ㅣ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ㅣ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ㅣ 흥미로운 밤 그리기 ㅣ 빈털터리 지갑 ㅣ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ㅣ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ㅣ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ㅣ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ㅣ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ㅣ 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ㅣ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ㅣ 두 개의 빈 의자 ㅣ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ㅣ 내 영혼을 주겠다 ㅣ 이웃의 진정서 ㅣ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ㅣ 다른 방법을 찾아서 ㅣ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ㅣ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ㅣ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ㅣ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ㅣ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ㅣ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ㅣ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ㅣ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ㅣ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ㅣ 용기를 잃지 마 ㅣ 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ㅣ <붓꽃>고 <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 ㅣ 죽음의 이미지 ㅣ 지독한 갈망 ㅣ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ㅣ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ㅣ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ㅣ 년 만의 재발 ㅣ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ㅣ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ㅣ 나에 대한 평가 ㅣ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ㅣ 앵데팡당 전의 핵심 ㅣ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ㅣ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ㅣ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ㅣ 이곳을 떠나고 싶다 ㅣ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ㅣ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ㅣ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ㅣ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ㅣ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ㅣ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ㅣ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

책 속으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 64쪽, 〈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선집
이 책은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 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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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pi**ini76 | 2020-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음악은 조금 알지만 미술은 완전 문외한이라 이름만 알고 있는 고흐와 고흐의 몇 작품들. 고흐의 편지를 읽으면 고흐라는 사람에 대해 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1999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책인가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영혼의 화가', '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로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의 한 사람으로 꼽인다고 합니다.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668통이나 되는 편지를 주고받았고, 어머니, 여... 더보기
  • 미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 최근에 고흐를 다룬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국내 개봉하기도 했고, 이 외에도 뮤지컬,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그의 삶과 작품은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흐지만, 생전에 그는 화가로 인정받지 못한 채 늘 가난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화가로 활동하는 동안 그가 느낀 희망과 좌절, 불안함, 나약함 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을 읽다 보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죠. 고흐의 삶을 알고... 더보기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cl**k914 | 2019-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지난 여름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권]이 출간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그 책을 보기에 앞서 제작년에 새로 출간된 이번 1권을 봐야겠다 결심한 것이 이 책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였다. 내가 알고 있는 반 고흐는 만성적인 생활고와 정신적인 요인으로 인한 자살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화가라는 것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알던 뼈대에 살이 붙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반 고흐의 편지들-어머니와 동생들(특히 남동생과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다), 다양한 동료에게... 더보기
  •   몇 주전 봄날을 보면서 정해인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책을 읽는 장면이 나왔다 그런데 그 책이 바로 이 반고흐의 편지가 담긴 책이 아니던가. 괜히 반가워지는 나. 워낙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화가. 그림을 어디선가 학창시절에 보았을지도 모르고 다양한 상품으로도 , 또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의 상품으로 소개가 되고 있는 반고흐.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답장들이 모인 글을 천천히 읽고 있노라면 화가로서의 그 보다는 그저 평범한 형제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더보기
  • id" : "SE-f96d67ae-33d5-4dc1-9180-302da5510a51", "src" : "https://postfiles.pstatic.net/MjAxOTA3MTNfMjgg/MDAxNTYzMDI4MDQxMTYz.Ko5bNas3Q9TL2m2zWG3u_PdWPRL1f86fF_EGTjvJD9Yg.rG1CmAhPI85sMfHXZSRlwtmWBK2XACaw9aB58Weeve8g.JPEG.7533004/3-2.jpg", "linkUse" : "false", "link" : ""}" st...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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