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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히가시노 게이고 에세이

양장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01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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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1465(8972751464)
쪽수 232쪽
크기 104 * 182 * 19 mm /34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さいえんす?/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지적이고 가장 유쾌한 과학(?) 에세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악의』 ‘일본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이번에는 본업인 소설을 잠시 접어두고, 에세이집 『사이언스?』로 돌아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 반 동안 잡지 《다이아몬드 LOOP》와 《책의 여행자》에 연재했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28편을 담고 있다. 현대문학이 선보이는 『사이언스?』는 히가시노 게이고식 유머와 지성미가 돋보이는 글에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의 기발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덧붙여, 읽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 책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추리 작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낯선 여성이 옆자리에 앉았을 때 남자들이 착각에 빠지는 이유, 현대인의 다이어트,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올림픽 결과 예측 등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를 다룬다. 과학인듯 과학이 아닌 히가시노 게이고의 친근한 유머감각과과 지성미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과 과학 진보에 대한 진심어린 기대와 우려가 담겨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이언스?』는 제목과 다르게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다루지 않는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소설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와 환경오염, 기술을 악용하는 지능 범죄의 출현, 저출산 문제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과학 이슈와 관심사를 위트있게 다루고 있다. 소설에서 접할 수 없었던 저자의 지적이고 유쾌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상세이미지

사이언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백야행』 『유성의 인연』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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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은모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바야시 히로키의 『Q&A』,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의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유사 커뮤니케이션의 함정 1
유사 커뮤니케이션의 함정 2
과학기술은 추리소설을 변화시켰는가
도구의 변천과 창작 스타일
찜찜한 예감
수학은 무엇 때문에?
알려라, 그리고 선택하게 하라
하이테크의 벽은 하이테크로 깨진다
저작물을 망치는 것은 누구인가
그들을 어떻게 살찌울까
사람을 어디까지 지원할 것인가
멸종한 것은 멸종한 그대로
조사하고 써먹고 잊어버리고
누가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는가
이공계는 장점인가
저출산 대책
베이징 올림픽을 예상해보자
호리우치는 감독 실격인가?
한 가지 제안
대재해! 제일 먼저 움직이는 것은……
누가 잘못했고, 누구에 대한 의무인가
이제 한탄은 그만둘까
인터넷에 등 돌리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새삼스럽지만……
두 가지 매뉴얼
42년 전 기억
어떻게 될까?
책은 누가 만드는가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파티장에서 남자는 옆으로 온 여자를 필요 이상으로 의식한다. 자기 옆에 왔으니 무슨 의도가 있는 것 아니겠냐(=내게 마음이 있는 것 아니겠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론 여자에겐 아무 의도도 없다. 아니, 남자에게 다가갔다는 자각조차 없다. 개인 영역의 차이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는 대부분의 남자에게 해당되므로, 남자 독자 중에는 창피한 경험을 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자꾸 경험을 쌓다 보면 서서히 거리감이 잡힌다. 중요한 건 여자를 진짜로 접하지 않으면 학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휴대전화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종일관 재미있고, 때때로 뜨끔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지적이고 가장 유쾌한 과학(?) 에세이

“원래는 과학을 소재로 꾸려나갈 생각이었지만, 되돌아보니 목표로 했던 글은 별로 못 쓴 것 같다. 프로야구 리그 재편성으로 때운 회도 있다. 뭐, 하지만 매번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해서 쓰니까 용서해주기 바란다.” _ 본문 중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악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0년 넘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목록에서 최상위를 지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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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언스 ja**coya | 2020-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악의』 ‘일본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이번에는 본업인 소설을 잠시 접어두고, 에세이집 『사이언스?』로 돌아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 반 동안 잡지 《다이아몬드 LOOP》와 《책의 여행자》에 연재했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28편을 담고 있다. 현대문학이 선보이는 『사이언스?』는 히가시노 게이고식 유머와 지성미가 돋보이는 글에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의 기발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덧붙여, 읽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 책은 '과학기... 더보기
  • 사이언스? he**ajh | 2020-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일본 소설 작가라 하면 무라카미 하루키와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 중 히가시노 게이고는 미야베 미유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소재거리를 가지고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하며 몰입도가 높은 스피드한 추리소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그는 거의 매년 작품을 출간할 정도로 다작하는 ‘공장 작가’기도 한데, 찍어내는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 늘 새롭고 치밀하니 매 작품마다 그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이런 그의 재능이 문학... 더보기
  • 사이언스? di**ni | 2020-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대문학 / 사이언스? / 히가시노 게이고 에세이 평소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좋아하는 작가가 몇 명쯤 될 것이다. ... 더보기
  • 사이언스? do**lh | 2020-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늘 그의 추리소설 안에서 어떤 사회 문제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고, 다른 추리소설 작가들과는 다른 그만의 특색들로 그의 책을 늘상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 책은 사이언스라는 제목 때문에 어떤 책인지 무척 끌렸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에세이인데 제목이 사이언스라고 하면서 책을 넘겼다.   책을 읽을 수록 겉표지 띠에 적힌 글이 공감이 간다. 과학책이 아니니 그냥 재미로 읽어달라는 말 말이다. 제목이 사이언스라고 해서 과학에 관련된 그런 거창한 책들은 아니다. 오... 더보기
  •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새로운 에세이 집이 나왔다는 말에 덥썩 집어들은 그 책의 첫 표지에는 사이언스라는 제목과 함께 과학책이 아니라는 편집자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공계 출신의 작가에게 내가 걸었던 기대는 늘 새로운 발견으로 결과를 만들었다. 기존에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그랬듯 말이다. 이번 책에대한 것도 사실 작가의 이름만 보고 덮어놓고 책을 읽었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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