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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일상의 여백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1999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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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3226(8970123229)
쪽수 24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의 인기작가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드러내보인 삶의 미학과 생활풍자가 담긴 에세이. 부제는 <마라톤과 고양이 그리고 여행과 책읽기>. 1장 마라톤과 소설 쓰기의 상관관계를 비롯해 재즈와 테라스가 있는 생활,여행은 즐거워,재즈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목차

001. 마라톤과 소설 쓰기의 상관관계
002. 재즈와 테라스가 있는 생활
003. 조깅, 변태 영화, 작가들의 세계
004. 여행은 즐거워
005. 다이어트, 피서지의 고양이
006. 재즈에 대한 단상
007. 소설쓰기, 스쿼시, 또다시 버몬트에 가는것
008. 나는 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
009. 연말에 찾아온 자동차 도둑
010. 눈 덮인 보스턴에서 자메이카로 가는 길
011. 쇼핑과 양상추 값과 고양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012. 보험회사원 타니야, 고양이 길들이기와 발견된 시인
013. 이제 다시 마라톤이다
014. 젊은이라면 젊은이답게
015. 살아온 고양이 코타로와 낙지가 죽어가는 길
016. 고양이 피터와 지진 그리고 소리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출판사 서평

마라톤, 고양이 그리고 여행과 책 읽기라는 코드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재단하는 하루키식 에스프리. 주인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의 동물적 습성을 사랑하는 하루키식 세상 읽기는 바로 '레종 데트르' 즉 존재 이유에 대한 탐구와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 두기'의 미학과 통한다.

이 책 은 보스턴 근교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낸 하루키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불건전한 영혼의 정화를 위해 마라톤을 달리고, 이웃집 고양이에 대한 소식, 중국과 몽골을 여행할 때 곤혹스러웠던 음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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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오후에는 이런 책 su**ell | 2015-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에서 읽게 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도무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작가의 애기라고 예외일 리 없다. 아무리 심각한 이야기를 할지라도 '뭐, 그럴 수도 있지.'라거나 '음, 그렇군.'정도의 반응만 보일 뿐 '설마, 그럴 리가?' 하는 식의 호들갑은 떨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 손에 난 상처가 아니어서 아픔을 느낄 수가 없다고 말한다면 내가 너무 야박하다고 힐난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책에서 읽는 이야기는 대부분 작가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고는 해도 다 지난 옛일일 뿐이고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 더보기
  • 하루키를 읽다! to**e81 | 2011-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Q84로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준 하루키. 대학시절, 하루키의 장편 소설보다 수필을 훨씬 더 좋아했던 나에게 그의 소설도 수필만큼이나 매력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준 1Q84를 마지막으로 하루키의 작품을 닫아 두었다. 성당에 서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또한 그곳에서 발견한 하루키의 소설들. 기존에 읽어보지 못했던 태엽감는 새나 상실의 시대는, 해피앤딩이나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던 나에겐 조금 무겁고 차갑고 어려웠다. 아오마메와 덴고가 나누던 인연으로 은은히 빛나던1Q84의 따뜻함이 그리워질 무렵, 그의 수필집을 발견했다. ... 더보기
  •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미있다'. 하루키의 미국생활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자신의 취미 생활이며, 홈쇼핑에서 물건사는 이야기, 자동차를 도난 당해서 고생한 이야기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사생활들을 재미있게 썼다. 마치 이웃집 아저씨가 자동차를 도난당해서 불평을 늘어놓는 것 처럼. 나는 하루키의 에세이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사진이 칼라이다!! 더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욱 옮김 원제 Leona의 편집증이 도발되는 작가중에 하나인 하루키의 수필집. 그가 미국의 매사추세츠의 케임브리지에 살때 잡지 SINRA 에 기고했던 수필들의 모음이다. 그가 미국에 살면서 했던 보스톤 마라톤 이야기나, 미국에 어슬렁 거렸던 고양이들이 이야기, 그의 미국 생활들이 비교적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수 있게 씌여진 수필이다. 자연인인 하루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면 한번 읽어봄직하다. ▶사족 :종종 그의 수필집이나 단편들은 이름을 달리한뒤 이합집산해서 다른 책으로 나... 더보기
  • 진짜 일상 얘기.... 97**tg06 | 2004-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솔직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처음이다. 일부러 안 읽은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안 읽었고...이책은 사무실 옆의 동료 신랑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읽게 되었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자마자 여서였는지.. 가벼움에 적응이 안 됬다. 힘들게 쓴것 같지도 않고, 작자 말대로 장편소설 쓰는 중간 중간에 본인 자신의 머리를 식히려고 쓴 글 그대로처럼.. 지하철 안에서 글보다는 가끔식 보이는 사진을 한참 봤다. 지금 이 순간이 땅 속 밑 쾌쾌한 곳이 아니라, 잔디는 푸르고..조용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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