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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여행법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2008년 12월 22일 출간 (1쇄 1999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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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3110(8970123113)
쪽수 228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상실의 시대>,<태엽 감는 새> 등을 펴낸 일본 인기작가가 귀중한 글쓰기 수업이 되는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수록한 책. 작가 배우들의 조용한 성지-이스트햄프턴을 비롯해 멕시코 대여행,우동 맛여행,노몬한의 철의 묘지,고베까지의 도보여행 등을 기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목차

001. 이스트햄프턴
002. 무인도, 까마귀 섬의 비밀
003. 멕시코 대여행
004. 우동 맛여행
005. 노몬한의 철의 묘지
006. 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007. 고베까지의 도보여행
008.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여행이 나를 키웠다”고 말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기이다. 작가·배우들의 조용한 성지(聖地)라고 하는 미국의 이스트햄프턴, 반란의 땅 치아파스가 있는 멕시코, 일본의 무인도 까마귀 섬, 몽고, 사누키 우동 맛여행 등 감성의 작가답게 하루키는 특유의 신선한 감각으로 세계 곳곳을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하루키는 여행을 통해 풍부한 정신적 고양과 판타지를 얻는다. 여행이 그에게 눈물 흘리게 하고 여행이 그에게 글 쓰게 한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 이것이 하루키적 여행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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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 ss**um | 2015-1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먼 북소리』의 여운 때문인지 하루키의 여행서가 더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하루키 여행법』은『먼 북소리』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단기간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고 체험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는데 여행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떠냐에 따라 글의 분위기도 미묘하게 달랐다. 맨 먼저 실린 작가, 배우들의 성지로 알려진 이스트햄프턴의 이야기는 저자도 썩 내켜하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으나 그곳의 특성상 쉽게 접근할 수 없고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곳. 그런 곳이어서... 더보기
  • 하루키의 여행법 jd**319 | 2013-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서평/여행기) 하루키의 여행법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태엽 감는 새>의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기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는 <상실의 시대>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책의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만 고등학교 때였나 대학교 때였나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책을 읽으면서도 이게 무슨 이야기야?? 하면서 읽었던 기억. 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은 어렵다'라는 알수... 더보기
  •   하루키식(式) 여행, 하루키의 여행법   이 책의 앞 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든 생각은 바로 ‘하루키답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글은 이 세상에서 오직 하루키만이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펼 때부터 다른 여행기에서 흔히 등장할법한 이야기들은 아예 있으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펼쳐 보니 다른 여행기에 흔하게 있는 사진도 전혀 보이지 않고 여행기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울 정도로 지면이 빼곡히 글씨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진도 별로... 더보기
  •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 환상처럼 머릿속에 그려보는 여행의 즐거움, 낯선 공간에서의 통제할 수 없는 자유스러움. 하지만, 이런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의 여행은 항상 허무하고, 허전하고 기대이하이다. 왜 그럴까?   하루키가 말하는 하루키적 여행법이라~ <상실의 시대>로 익숙한 그의 이름은 새로운 여행법을 선사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한다.   책이 생각보다 옛스럽다고 해야할까? 흑백사진 넘어 하루키의 여행 일정,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하다. 책 속 가득히 빽... 더보기
  • 하루키는 언제나 존재의 의미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를 써왔다. 그 것이 한 개인의 내면에 천착하는 것이든, 이 사회와 개인 간의 영향을 주는 것에 관한 것이든, 황당한 설정과 언뜻 무의미해보이는 대화들, 허구적인 세계들을 모두 ‘그 것이 바로 우리 존재의 의미’라는 투로 이야기해왔다.무엇보다 좋은 점은, 너무 엄숙하거나 무겁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가볍게 걸으면서, 우린 고작 이렇게 바람을 맞으며 걷는 존재들일 뿐, 이라고 내뱉으며 나아가는 모험들.서문에서 쓰여졌듯이, 이젠 해외 여행이란 더 이상 특별하지 않으며,그렇기 때문에 일정에 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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