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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외국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1996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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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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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1888(8970121889)
쪽수 274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상실의 시대> 등의 작품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수의 고정독자를 확보한 작가가 4년여간의 미국생활에서 얻은 문명 비평적 심층분석과 자전적 신변 이야기를 적은 철학적 명상 에세이 모음.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목차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머리말을 대신하여
보스턴 마라톤을 뛰면서 생각한 것
미국의 대학 사회와 계급적 속물 근성
나와 비슷한 미국의 같은 세대 사람들
어디서나 달리는 건 즐겁다
부강한 나라의 불안한 그늘
누가 재즈를 죽였는가
프린스턴 대학과 U. C. 버클리가 상징하는 것
나와 자동차 이야기
미국의 건강한 여성들, 그리고 내 아내
이윽고 슬픈 외국어
'사내아이'의 동심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다
난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나면 이성을 잃는다
나는 사물을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쇼핑 철학 - 양복에서 파워북까지
학력과 지위가 뭐길래
난생처럼 월급 받고 가르치는 즐거움 찾고
뒤에 남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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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매일의 기적 su**ell | 2015-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없던 욕구도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게 중독이라면 '활자중독'뿐 아니라 '작가중독'도 존재하는 게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물론 애연가의 흡연욕구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마냥 무시할 만한 것도 아니어서 (중독이 된)그 작가의 글을 읽지 않고 일정 시간이 흐르면 어느 순간 '이제는 정말 XX 작가의 책을 읽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군.'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구를 무시한 채 좀 더 오래 버티게 되면 제 아무리 재미있다는 책을 읽어도 그저 시큰둥할 뿐 별다른 감흥이 없... 더보기
  • 이윽고 슬픈 외국어 ri**31 | 2012-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라카미 하루키의 열혈 애독자는 아니다. 그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도 못해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몇달 전 읽은 <1Q84> 정도다. <1Q84>를 주문하면서 동시에 <슬픈 외국어>라는 책이 뜨길래 내용이나 목차를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그냥 주문해버렸다. 영문학부에 입학하던 날부터 지금껏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싸한 느낌이 선명히 활자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안 사고 배기겠는가.   우리나라에선 1996년에 출간되었지만 실제로 나온 것은 1994년, 지금으로부터... 더보기
  • 이윽고 슬픈 외국어 y0**1 | 2007-10-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루키를 처음 읽은 것은 대학 1학년 때였다. 노르웨이의 숲, 한국어판으론 상실의 시대로 알려져 있는 책. 만약 한국어판 책의 제목이 노르웨이의 숲이었다면, 즉 상실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나는 하루키를 만나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호밀밭의 파수꾼과 위대한 개츠비도. 내 인생에서 대학 1학년, 스무살 때란..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상실의 시대였다. 스무살 이전까지 내가 가졌던 자아상, 정체성, 세계관, 미래관, 등등... 내가 믿었던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걸 겪어내던 시기였으니.... 더보기
  • 슬픈 외국어 jj**even | 2007-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나는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몸을 움직여 몸으로 생각한다.   책 표지에 쓰여있는 말이다..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있지 못한걸 가지고 있는 사람을 동경한다고 했던가?   그말 그대로 본다면 하루키는 내가 동경할만한꺼리가 참 많은 사람이다.   우선.. 내가 정말 뒤떨어지는 작문능력..ㅎㅎ   뭐.. 우선 작가니까.. 작가라는 일은 누구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라치고 그냥 넘어가고..   저 말.. ... 더보기
  • 이윽고 슬픈 외국어 dd**ne | 2006-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6년 첫 번째 영혼의 방부제로 하루키 에세이집을 선택했다. 모든 도서관의 하루키 책은 많은 대출로 인해 낡고 낡은 상태로 읽어야 한다. 이 책도 역시 아주 많이 낡은 상태로 나에게로 왔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책은 2004년 인쇄된 첫장에 메모가 적힌 나만의 책이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제목이다. 그것은 외국에 살아보았거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슬픈"외국어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가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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