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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단노 도모후미 , 오쿠노 슈지 지음 | 민경욱 옮김 | 아르테(arte) | 2019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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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3659(8950983656)
쪽수 288쪽
크기 136 * 193 * 25 mm /3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丹野智文笑顔で生きる 認知症とともに/丹野智文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39세 겨울, 치매가 찾아왔지만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실적 1위의 영업사원이자 두 딸의 아빠,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치매…

삶이 전부 무너져버릴 거라고 생각한 순간,
진짜 나로 사는 법을 발견한
한 사람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기록

“내 안의 단어들이 하나둘 사라지지만,
웃는 얼굴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기억력은 나쁘지만 평범한 사람입니다.”
치매와 함께 살아가길 선택한 30대 직장인의 두 번째 인생

노후에 걸리기 싫은 병을 조사하면 치매는 늘 1, 2위에서 빠지지 않는다. 어떤 병이든 달가울 리 없겠지만, 치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유난히 심하다. ‘진단 즉시 요양원에 들어가야 한다’, ‘금세 길을 잃고 배회하게 된다’, ‘단기간에 기억을 잃게 된다’ 등 치매에 걸리면 바로 사회에서 단절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39세의 자동차 영업사원 단노 도모후미 역시 그런 편견을 갖고 있었다. 단순한 건망증이라고 넘기기에는 석연치 않은 실수가 이어진 끝에 찾아간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진단을 받은 순간, 그가 엄청난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장년층 치매’로 검색해보아도 나오는 것은 ‘노년기 치매보다 병세의 진행이 빠르다’,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 같은 부정적인 정보뿐이었고,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 뭘 어떻게 상담해야 좋을지 막막한 상태에 빠져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울 뿐이었다.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조선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경향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상세이미지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단노 도모후미

1974년 출생. 넷츠도요타에서 영업자로 근무하던 39세에 장년층 치매 진단을 받았다. 진단 뒤에도 영업직에서 사무직으로 이동해 계속 일하면서, 자신처럼 치매로 인한 불안을 안고 사는 이들을 위해 고민상담센터 ‘오렌지도어’를 설립, 실행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다. 틈틈이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으며, 2018년 한국치매협회에서 주최한 한일공동치매대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저자 : 오쿠노 슈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나쓰코 오키나와 밀무역의 여왕』으로 2005년 고단샤 논픽션상, 2006년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뒤틀린 인연, 신생아가 뒤바뀐 사건의 17년』, 『마음에 나이프를 품고』, 『암으로 편안한 마지막을 맞이하기 위해』 등 여러 권의 논픽션을 썼다.

역자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짓말의 거짓말』, 『11문자 살인사건』,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유리고코로』, 『데스 미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005
한국의 독자들에게 007
프롤로그 기억력은 나쁘지만 평범한 사람입니다 014

1장 서른아홉,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메모투성이가 되어버린 책상 023
내가 오늘 누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028
걱정이 너무 많은 게 아닐까? 033
병원에 가는 건 비밀로 036
이렇게 건강한데… 아닐지도 몰라 040

2장 나를 ‘환자’라고 부르는 세상

결국 건망증이 아니었다 045
스마트폰 검색만 하는 불면의 밤 049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53
어딜 가서,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057
평범한 ‘내’가 될 수 있는 곳 061
막막함이 불안을 키운다 067
‘환자’라고 부르지 말아요 070

3장 그래도 웃으면서 살고 싶어서

내 안의 단어들이 하나둘 사라질 때 075
커피 맛이 이상해져도 신경 쓰지 않아요 079
스마트폰이 도와주는 일정 관리법 083
운전을 포기하고 잃어버린 것 086
치매에 걸렸어요, 도와주시겠어요? 091
다음에 만날 때는 기억 못할지도 몰라요 096
억지로 기억하면 문제가 생긴다 100
일찍 잠자리에 드는 이유 103
평범한 남편, 평범한 아빠 107
틀려도 모두가 웃는 얼굴 111
목적 없이 배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116
내 마음속 풍경 121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125

4장 내가 평범함을 지키는 방식

평범한 삶은 우연이 아니다 129
늘 진심을 전하고 싶은 사람 133
누군가에게 믿음을 준다는 것 139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들 143
16년간의 보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148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 152
내가 일상을 기억하는 방식 155
아직도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159
일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164
출퇴근길을 함께하는 낯선 사람들 169

5장 매일 절망해도, 매일 일어선다

나 혼자 유명해지는 건 소용없다 175
“괜찮다”고 말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 180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185
도움을 받는 만큼 나눈다 189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지 않도록 195
혼자가 아니라서 가능한 일 199
치매에 걸린 덕분에 202

6장 대신 말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편견은 내 안에도 있다 207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는다? 211
시장님에게 보내는 편지 215
치매인은 밖에 다니지 말라고? 219
나는 내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222
우리 같이 웃어요 227
기억을 잃어도 인생은 잃지 않도록 230
이제 막 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234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38
가까운 곳부터 바꿔야 한다 242

7장 이제 무엇을 하고 싶나요?

치매는 세상 어디에나 있다 247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 250
뭐든 대신 해주지 않아도 된다 254
이제 무엇을 하고 싶어요? 259
스스로 찾아가고 싶은 곳 264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 268
실수는 누구나 한다 271
치매를 나의 일처럼 274

에필로그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278
감사의 말 283

책 속으로

치매 진단을 받고 처음 며칠 동안은 ‘내 삶은 끝났다’고 생각해 밤마다 울었습니다. 울고 싶어서 울었던 게 아닙니다. 잠자리에 누우면 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만큼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그런 감정에 금방이라도 짓눌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치매에 걸렸음에도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 치매에 걸린 사람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여러 사람을 만나 조금씩 불안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한국의 많은 분들이 치매에 걸리더라도 웃으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해준다면 아주 기쁘겠습니다.
(본문 8~9쪽, 한국의 독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내 전체 치매인의 10퍼센트가 ‘젊은 치매’,
그중 단 1퍼센트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인생은 계속되니까.

장년층 치매는 우리나라에서도 드문 일은 아니다.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2018 대한민국 치매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치매 환자 73만 명 가운데 65세 미만 젊은 치매 환자는 약 7만 명으로, 10명 가운데 1명이 젊은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초기 진단 이후 단노 도모후미가 그랬듯 절망감에 시달리다가 병세를 방치하고 마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한창 경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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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신앙 서적이 아닌 책을 읽은 것 같다. 올해 목표였던 성경 4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읽는 것이라 마음의 무게도 가벼웠다. 그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치매예방 교육을 하는 강사다. 노인복지관이나 센터에 가서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더 희망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인드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역할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 수 있다. 아무래도 하는 일이 이쪽 분야다 보니 나에게는 관심 키워드가 있다. ... 더보기
  •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함께이기에 웃을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가 전국 17개 광역시 260개 시군구의 치매 현황에 대해 조사하여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의 수는 '70만 5473'명으로 추정되며, 치매유병률은 10%으로, 노인 10명 중 한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만큼, 이제 '단순히 한 개인의, 한 가정의... 더보기
  • 치매에 걸리면 상식적으로 앞으로 온전한 삶을 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인들이나 TV나 영화를 보더라도 치매환자의 모습은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 모습이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갑자기 집에서 사라지기도 하며 심할 경우에는 폭력을 쓰기도 한다. 물론 자신도 모른 채 말이다. 또한 사회생활과는 안녕을 고하고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 전락한다. 그러니 치매에 걸리면 가족들은 정말 큰 일이 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정말 치매에 걸리면 모든 것과의 단절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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