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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엄마는 엄마 엄마와 딸의 관계를 바꾸는 사회심리학

가토 이쓰코 지음 | 송은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2월 2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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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5488(8947545481)
쪽수 272쪽
크기 141 * 205 * 22 mm /3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私は私.母は母. あなたを苦しめる母親から自由になる本/加藤伊都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회심리학적 측면에서 모녀 관계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여성을 억압하는 프레임, 죄책감과 근거 없는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아마존재팬 스테디셀러★ ★임경선 작가 강력 추천★
외롭고 숨 막히는 모녀 관계 문제를
개인의 문제에서 우리의 화두로 이끌어 오는 책!

이상적인 모녀 관계란 무엇일까? 우리 사회에서는 엄마와 친한 친구처럼 뭐든 공유하며 착 달라붙어 있는 딸을 ‘좋은 딸’로 칭송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딸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가정을 꾸렸거나,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딸에게도 여러 사정이 있기 마련이지만, ‘좋은 딸’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할 경우 ‘무심하다’ ‘자기만 안다’는 비난을 받기 쉽다. 무엇보다 딸을 괴롭히는 것은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이다.

왜 딸에게만 이런 규범이 작용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6가지 유형별 사례를 통해 본질적으로 모녀 관계가 괴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역 추적하고, 이를 통해 모녀 관계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그런 모녀 갈등 속에 엄마와 딸 자신도 몰랐던 젠더 규범과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려는 여성 심리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이렇듯 엄마를 한 인간으로 바라볼 때 딸은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그 결과 자신을 옭아매는 근거 없는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나 엄마는 엄마』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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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엄마는 엄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가토 이쓰코

여성 심리 전담 상담사이며 강연자이자 여성을 위한 카운슬링 그룹인 ‘사카이’의 설립자이다. 모녀관계, 여성의 자기존중 등 여성이 안고 있는 심리적인 고민이 주 분야이다. 특히 여성들이 안고 있는 심리적인 고민이 모녀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일대일 상담뿐 아니라, 내담자가 스스로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도록 모녀관계를 위한 이야기 그룹이라는 심리 트레이닝 방식을 고안했다. 저서로는 《모녀 관계 2년간의 이야기를 마치며(감수)》, 《나를 이야기하는 말과 만나서》 등이 있다.

역자 : 송은애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에서 글로벌 문화학과 비교 역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번역 외에도 통역, 레슨 등 일본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원문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 더 나아가 저자의 부족한 부분까지 채워줄 수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 옮긴 책으로는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 《시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물리여행》 《정관정요 강의》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_누군가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
프롤로그_엄마가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딸들에게

CHAPTER 1.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으면서 엄마와 잘 지낼 수 있을까?

01_관계는 딸이 결정한다
02_행동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CHAPTER 2.
싫다는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니다

03_상대가 달라지길 바랄 때 갈등이 생긴다
04_엄마와의 갈등을 한발 물러나 바라보면

CHAPTER 3.
엄마가 딸에게 상처 주는 이유

05_사회는 여성에게 결혼과 출산을 강요한다
06_여성은 타인을 위해 살도록 훈련받는다
07_여성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08_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엄마들
09_자아를 잃어버린 여성들
10_엄마가 딸을 놓지 못하는 이유

CHAPTER 4.
나를 힘들게 하는 엄마와 관계 유지하는 법

11_딸을 힘들게 하는 7가지 엄마 유형
12_내 인생을 되찾기 위하여

CHAPTER 5.
이제는 엄마가 된 딸에게

13_엄마가 된 딸이 느끼는 육아 불안
14_모녀 갈등의 악순환을 끊는 10가지 힌트

추천사

임경선(《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의 저자)

“정말이지, 나를 괴롭히는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는 일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
적이고도 절대적인 조건이다. 그것이 가까운 가족일 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나에게 고통을 준 대상이 다름 ... 더보기

책 속으로

그럼 엄마는 왜 상담하러 오지 않을까?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는 엄마가 권력자기 때문이다. 많은 엄마들이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권력자는 괴롭지 않다. 언제나 그렇듯 힘든 사람은 권력을 갖지 못한 쪽이다. ---p.19

처음으로 혼자만의 집으로 퇴근한 료코는 드디어 혼자가 됐다는 안도감과 함께 앞으로는 혼자서 헤쳐나가야 한다는 기분 좋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엄마가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옅어지면서 안도감은 점차 해방감으로 변했다. 그리고 료코는 난생처음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실감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나, 엄마는 엄마』

★ 아마존재팬 스테디셀러, 수많은 독자 리뷰가 인증한 책!

‘엄마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주변의 무수히 많은 모녀 관계 갈등의 본질이 어쩌면 시대적 산물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과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관계에서 느꼈던 뭐라 말할 수 없는 울적한 마음을 해석해 주어 시야가 넓어진 기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이기심과 불행 앞에서도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건 모녀 관계에서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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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나 , 엄마는 엄마라는 책이 배송오자마자 남편이 벌써부터 이런책 읽냐고 물었다 나의 대답은 "우리딸이 닮고 싶어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이런 마음에 엄마와 딸의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책 하나 읽어보고싶었다고,,, 모녀사이는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주는 사이이다 모녀사이가 좋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 이렇게 끈끈하게 이어진 엄마와 딸사이에서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어떨까 아마 남보다도 못할 사이가 되지않을까 ,,ㅠㅠ( 누구에게도 비밀을 못털어놓아도 딸과 엄마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한다... 더보기
  •   사회심리학 적으로 엄마와 딸의 관계를바라본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나는 나, 엄마는 엄마'라는 책을 통해새삼스럽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습니다.제 경우에는 어릴 적에는 아니, 딱 결혼하기 전까지는엄마와의 관계가 다소 일방적이기는 했었지만나쁘지않고 좋았다...라고 기억되고 있습니다.직장생활에서의 고민도 적절하게 조언을 해주셨고학습적인 고민 역시 잘 해결해주셨거든요.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엄마가 싫다고 말 못하는 딸들에게'나는 나, 엄마는 엄마의 프롤로그의 시작입니다.저 역시 엄마를 앞에 두고 제가 받은... 더보기
  • 이번에 나는 나, 엄마는 엄마라는 책을지인의 소개로 읽어봤습니다.저는 33살의 2살 된 딸을 키우는 엄마의입장이자 환갑이 넘으신 부모님의 자녀된입장으로서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고문제점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기시작한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단순하게 화목한 엄마와 딸이되기 위한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라는생각을 많이 했었어요.하지만 사회가 정해준 역할의 바운더리안에서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까지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이것도 중요하고 이 도서를 읽으면서느낀 점들도 굉장히 많았는데요.서로 이해할 수 있는 모녀지간이 되기 위해서또... 더보기
  • 평소에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엄마랑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일이 있었어요.그래서 정확히 알아보고 싶었고 이해를 하면사이가 더 돈독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하면서 '다른 가족도 비슷할까?', '어떻게 서로를더 알아갈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고나는 나, 엄마는 엄마의 첫 페이지를 열게되었어요.     5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있었고 제목마다 뭔가마음속에서 생각하던 것들이 정리된 것같은 느낌이었어요.엄마와 딸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사회적인... 더보기
  • 벌써 훌쩍 지나가버린 작년이었지만 연말에는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나는 나, 엄마는 엄마' 라는책과 함께 했는데요.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니까 이제서야 엄마에 대한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하지만 아직 다 알 수 없는 이 관계에 대해서이 책으로나마 답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하는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요.소중한 우리 관계를 더 이해하고 문제들을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카토 이쓰코 저자님에 대해서는 여성들을위한 카운셀링 사카이 그룹의 설립자라고알고 있었고 대부분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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