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방에서 느긋한 생활

아마미야 마미 저자(글) · 이소담 번역 · dingdookim 그림/만화
알에이치코리아 · 2017년 09월 15일
8.9 (6개의 리뷰)
고마워요 (80%의 구매자)
  • 방에서 느긋한 생활 대표 이미지
    방에서 느긋한 생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방에서 느긋한 생활 사이즈 비교 140x201
    단위 : mm
2017년 09월 19일 오늘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가 묻어나는 나다운 방에 대한 이야기!
독립한 이후 20여 년 동안 원룸 이상의 공간에서 살아본 적 없는 지극히 평범한 1인 가구 중 한 명인 아마미야 마미의 오롯이 나를 맡길 수 있는 방을 테마로 한 에세이 『방에서 느긋한 생활』.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방을 둘러보던 저자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 방에 누군가를 자신 있게 초대할 수 있을까? 방 안에 내 취향이라고 할 만한 물건은 얼마나 될까? 내가 아닌 것들로 가득한 나답지 않은 방에서는 온전히 쉴 수 없다고 생각한 저자는 이제 좋아하는 것들만 남겨서 나답고 나에게 편안한 방을 만들고자 다짐했다.

그렇게 자신에게 딱 맞는 수건을 찾기 위해 수십 개의 브랜드를 뒤져 보고, 마음에 쏙 든 서랍장을 사기 위해 해 본 적도 없는 해외 직구를 하고, 한 달 동안 소식 없는 운송업체의 연락을 기다리기도 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적당한 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방에서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던 저자의 방 여행기는 더 사소한 것에서 답을 찾아낸다. 많이 고민하고 버리고 새로 사며 가꾸어가는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좋아하는 것들이 둘러싸인 방에서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더불어 방과 우리의 생활에 대해 마음 편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작가정보

저자 아마미야 마미 雨宮まみ는 칼럼니스트이자 작가. 1976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자의식’과 ‘여성성’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한 반생을 엮은 첫 에세이 《여자의 길을 잘못 들어서女子をこじらせて》를 2011년에 출판했다. 이 책이 강렬한 인상을 주어 2013년, 유행어 대상에 ‘길을 잘못 든 여자こじらせ女子’가 후보로 올랐다. 여성의 자의식과 연애, 성 등을 주제로 글을 썼으며 영화나 무대, 예술에도 조예가 깊어 다양하게 활동했다. 저서로는 《계속 독신으로 살 생각이야ずっと?身でいるつもり?》 《여자여, 총을 들어라女の子よ銃を取れ》 《다카라즈카 핸드북タカラヅカ?ハンドブック》 《도쿄를 살다東京を生きる》 등이 있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은 웹사이트 ‘모치이에죠시(www.mochiiejoshi.com)’에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칼럼 〈이상적인 방까지 몇 마일? 理想の部屋まで何マイル?〉을 묶어낸 생활 에세이로, ‘방’을 테마로 삼아 더 나은 1인 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 내어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번역 이소담

역자 이소담은 대학 졸업반 시절에 취미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다른 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일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으면서 행복하고 유익하다고 느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하루 100엔 보관가게》 등이 있다.

그림/만화 dingdookim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언젠가, 이상적인 방
    문득, 이사할까
    절대 버릴 수 없는 가구들
    이상적인 수납법을 찾아서
    잡동사니들의 위로
    청소의 마법
    그릇에 대한 법칙
    편안한 기분이 드는 방
    보여 줄 수 있는 실내복
    간단한 접대 준비
    방에 초대하다
    칼럼1-내 세계와 가치관을 넓히는 작은 모험

    제2장 사적인, 혼자의 방
    혼자를 견디지 못할 때
    심플 라이프를 동경하며
    나에게 성실한 생활
    선물 받은 물건, 어떻게 할까
    고독감이 닥쳤을 때
    방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
    무의미한 시간도 필요하다
    ‘사지 못해’가 ‘사고 싶어’로 바뀔 때
    마음에 드는 동네를 발견하다
    변한 건 없어 보이지만
    칼럼2-아무것도 안 한 휴일의 죄책감

    제3장 매일, 가까이, 오래 쓰는 것들의 방
    수건
    앤티크 가구
    빨간 꽃병
    침대
    옷장
    가구점

    에필로그

책 속으로

아무리 좁은 방이라 해도 나는 내 방에서 지내는 생활이 나름대로 좋았다. 끔찍하다고 여겼던 방은 없었다. 내 방인 이상, 내 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가까이에 있었으니까 당연했다. 물론 방을 마음에 들게끔 꾸밀 만한 돈이 차고 넘치거나 공간이 널찍하다면 최고일 것이다. 하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지금보다 조금만 더 내 방을 좋아하게 되는 방법이나 더 괜찮은 느낌으로 만들 방법은 없을지 생각했다.
-8p. ‘프롤로그’

언젠가 살고 싶은 ‘이상적인 방’이란 아주 먼 존재로 느껴졌는데, 그렇게 멀어지게 만든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이상에 다가가려고 했다면 사실은 당장이라도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은 ‘정말 좋아하는 물건’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인생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번 이사 는 ‘그렇다면 선택할 수 있는 것쯤은 조금이라도 제대로 선택하면 어떨까?’라고 생각을 전환하게 해 준 중대한 계기였다.
p.20~21 ‘문득, 이사할까’

물건이 없으면 없을수록 청소하기도 쉽고, 물건이 많아지지 않도록 의식하고 생활하면 사용하지 않을지 모르는 것을 주섬주섬 사는 일도 줄어든다.
그런데 정작 나는 물건을 버리자마자 살 마음으로 불타올랐다. 물건을 잔뜩 처분하면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은 ‘다음에는 왜 이런 걸 산 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물건을 사야겠다.’였다. 버릴 물건과 버리지 않을 물건을 선별하면서 알게 된 ‘나한테 이 런 건 필요하지 않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이런 거야.’라는 기준에 따라 새로운 방을 만들어 가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에는 물건을 버린다 해도 다시 늘어날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30퍼센트를 비우면 20퍼센트만 더하는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만 엄선하다 보면, 언젠가 수납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전부 다 보여 줘도 괜찮을 만큼 좋은 물건으로 둘러싸인 방이 될 거라 꿈꾼다.
p.36~37 ‘이상적인 수납법을 찾아서’

‘아무래도 좋지만 왠지 버리지 못하겠는 것’에는 냉정한 나의 조금은 따뜻한 부분이 담긴 것 같다.
이런 상자나 캔처럼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제일 마지막에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은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이나 비싼 물건이 아니라 어쩌면 잡동사니에 가까운 것들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45 ‘잡동사니의 위로’

출판사 서평

“좋아하는 것만 남겨둔 나의 방에서
내일 더 힘내기 위해 오늘은 느슨해지기로 한다!”

“누구나 혼자를 맡길 공간이 필요하다”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에서 온전한 나를 찾아내다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커튼을 치고 푹신한 이불 속에 파묻혀 잠을 자는 오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어도, 기분 좋은 일을 떠올리며 혼자 피식피식 웃어도 눈치 보지 않을 수 있고 외로운 밤에는 남에게 보이기 싫은 나를 담아둘 수 있는 곳. 어떤 모습의 나라도 온전히 보듬어주는 공간, 그곳이 바로 ‘방’이다. 아무리 작은 방이라 해도, 정리되지 않은 너저분한 방이라 해도, 방이라는 공간은 바깥에서 곤두세우고 있던 모든 감각을 느슨하게 풀어두고 가장 자연스러운 나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이다.
오롯이 나를 맡길 수 있는 방을 테마로 한 에세이 《방에서 느긋한 생활》의 작가 아마미야 마미는 독립한 이후 20여 년 동안 원룸 이상의 공간에서 살아본 적 없는, 지극히 평범한 1인 가구이다. 마트에서는 소분한 음식을 팔고, 싱글 라이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제작되며, 1인 생활에 맞춘 작은 가구들이 출시되는 등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요즈음, 수많은 1인 가구 중 한 명인 작가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더 나은 공간을 위해 움직였던 것들을 기록하여 1인 생활 에세이 〈이상적인 방까지 몇 마일? 理想の部屋まで何マイル?〉를 썼다. 이 에세이는 ‘여자’와 ‘집’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웹사이트 ‘모치이에죠시(www.mochiiejoshi.com)’에서 연재되어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때 연재된 에세이들을 묶어낸 《방에서 느긋한 생활》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이다.
높이 뛰어오르기 위해 몸을 움츠리는 것처럼 내일 다시 힘내기 위해서는 몸을 웅크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가장 편안하게 웅크릴 수 있는 ‘나와 닮은 공간’을 가꾸어 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에서 온전한 나를 찾아내는 소중한 시간과 마주하는 행복. 작은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는 우리를 꿈꾸며, 이 소박한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방과 삶의 태도에 대하여


내 방에 누군가를 자신 있게 초대할 수 있을까? 방 안에 내 취향이라고 할 만한 물건은 얼마나 될까?
어느 날 작가는 방을 둘러보며 스스로에게 물었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수납용으로 필요해서 산 가구,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선물 받아서 놓아둔 장식품. 내가 아닌 것들로 가득한 나답지 않은 방에서는 온전히 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좋아하는 것들만 남겨서 나답고 나에게 편안한 방을 만들고자 다짐한다.
하지만 현실은 바쁘고 피곤하기 때문에, 넉넉한 돈이 없기 때문에, 인테리어 감각에 자신 없다는 이유로 ‘언젠가’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가끔은 방 사이즈와 맞지 않는 커다란 가구를 사기도 하고, 이사를 하려고 해도 좀처럼 마음에 드는 방을 찾기 어렵고, 성실하게 공간을 가꾸고 싶어도 미루기 일쑤고, 심플 라이프를 동경하지만 사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고, 집을 사고 싶어도 현실적인 장벽이 가로막는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많지 않아서 결과물은 서툰 것뿐이다. 그래도 작가는 ‘내가 묻어나는 나다운 방’을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언젠가 살고 싶은 ‘이상적인 방’이란 아주 먼 존재로 느껴졌는데, 그렇게 멀어지게 만든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이상에 다가가려고 했다면 사실은 당장이라도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인생에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얼마든지 있다.
-p.20~21 ‘문득, 이사할까’ 중에서

《방에서 느긋한 생활》은 영화나 소설 속에 나오는 이상적인 공간을 꿈꾸지 않는다. 천천히 스트레칭을 하고 하품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심플 라이프를 위해 모든 걸 극단적으로 버리려고 애쓰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닌데도 꾸역꾸역 사용하지도 않는다. 자신에게 딱 맞는 수건을 찾기 위해 수십 개의 브랜드를 뒤져 보고, 마음에 쏙 든 서랍장을 사기 위해 해 본 적도 없는 해외 직구를 하고, 한 달 동안 소식 없는 운송업체의 연락을 기다리기도 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적당한 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런 느슨한 마음으로 《방에서 느긋한 생활》을 읽어가다 보면 매일, 가까이, 오래 머무는 나만의 공간을 더 편안하고 더 기분 좋은 방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이 즐거워지게 될 것이다.

“느끼고자 하면 행복은 손에 닿는 곳에 있으니까”

좋은 향이나, 좋은 감촉이나, 좋은 음악.
그런 것과 접촉하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창문을 열면 그 계절의 바람이 불고 커튼을 젖히면 햇볕이 따듯하다.
매번 깜박하고 안 뿌리지만 좋아하는 향수도 있고 향이 마음에 드는 화장품도 갖고 있다.
-p.116 ‘나에게 성실한 생활’ 중에서

방에서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던 방 여행기는 더 사소한 것에서 답을 찾아낸다. 예쁜 리본이나 홍차 잎을 담았던 캔 등을 모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부터 위로를 받고, 여행지에서는 마음에 드는 컵을 사거나 시간을 들여 향이 좋은 로션을 바르며 행복해진다.
좋아하는 것들이 둘러싸인 방에서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사는 것. 이 책은 ‘자신에게 성실한 삶’을 살고 싶어 한 개인의 에세이인 동시에 수많은 혼자들의 ‘공간을 가꾼다는 것’, 나아가 ‘행복’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지긋이 던진다.
마침내 찾아낸 것은 파랑새와 같은 이야기이지만 결말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많이 고민하고 버리고 새로 사며 가꾸어가는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다 보면, 어쩌면 행복은 행복이라는 결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의 책장을 덮는 순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분명 우리 안에서, 혼자의 안에서는 무언가가 변했다. 그것이 행복으로 향하는 한 걸음일 거라 믿는다.

방에 관해 생각하고 글을 쓰다가 더 나은 방에 대한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악전고투하게 되었고, 그 경험이 조금은 열매를 맺은 것 같다. 아주 멋지다고 할 순 없어도 나는 지금 내 방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목표다.
-p.219 ‘에필로그’ 중에서

[책 속으로 추가]
사고 줄이고 사고 줄이기를 반복한 결과, ‘내가 파악 할 수 있는 분량’을 깨달았다.
‘이 이상으로 줄이면 내 생활이 무미건조하고 무의미해지고 만다.’라는 최저한의 선과 ‘이것 이상으로 늘리면 내가 뭘 가졌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라는 상한선이 정리 축제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보였다.
p.109 ‘심플 라이프를 동경하며’

대체 어떤 하루를 보내야 ‘성실한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잔으로 차를 마시거나 뭉친 어깨를 그냥 두지 않고 더운물을 받아 목욕한 뒤에 스트레칭을 하거나 좋아하는 장미 비누의 향을 가슴속까지 느껴지게 맡는다거나 벗겨진 매니큐어를 칠하거나…… 그런 걸까?
p.116 ‘나에게 성실한 생활’

고독해서 견디지 못하겠는 시간, 그럴 때마다 타이밍 좋게 나타나서 구해 주는 신 같은 사람은 없다. 혼자 극복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존재는 분명 친구이며, 가까운 사람이며, 소중한 사람이다.
방에 혼자 있다고 고독한 것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마 치 별자리처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고독을 함께 위로하고 지켜 주며, 각자 고독과 싸우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쳐 주고 있다.
p.131 ‘고독감이 닥쳤을 때’

‘아아, 또 순식간에 저녁이잖아!’가 되어 버린 휴일, 기분이 착 가라앉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나는 기력을 짜내 오후 타임 영화를 보러 가고, 늦게까지 여는 가게에 잠깐 들러 귀여운 잡화를 보기도 한다. 시간이 맞으면 친구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런저런 수다를 떤다. 그렇게 충실한 날은 아니어도 외출하고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크게 달라진다.
점심을 넘겨 일어나더라도 좋은 휴일을 보내기에 늦지 않았다. ‘아무것도 안 한 휴일’이라는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그럭저럭 좋은 휴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p.168~169 ‘아무것도 안 한 휴일의 죄책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2556226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5일
쪽수 220쪽
크기
140 * 201 * 14 mm / 31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自信のない部屋へようこそ/雨宮まみ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그림/만화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방에서 느긋한 생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