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조화로운 삶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버몬트 숲 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

헬렌 니어링 , 스코트 니어링 지음 | 류시화 옮김 | 보리 | 2000년 04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KBS1 즐거운 책읽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0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280564(8984280569)
쪽수 22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iving the good life/Neaingm Sco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자연에서 누리는 자유의 시간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은, 미국이 일차 대전을 치르고 대공황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1930년대 뉴욕을 떠나 버몬트의 작은 시골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원칙을 세운다. 먹고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적어도 절반 넘게 자급 자족한다. 스스로 땀 흘려 집을 짓고, 땅을 일구어 양식을 장만한다. 그럼으로써 이윤만 추구하는 경제에서 할 수 있는 한 벗어난다. 돈을 모으지 않는다. 따라서 한 해를 살기에 충분할 만큼 노동을 하고 양식을 모았다면 돈 버는 일을 하지 않는다. 되도록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일을 해낸다. 집짐승을 기르지 않으며, 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러한 원칙대로 산 두 사람이 버몬트에서 지낸 스무 해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다 못 본 두 사람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두 사람이 집을 짓고, 곡식을 가꾸고, 이웃과 함께 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고 오랫동안 이 책을 기다려 온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헬렌 니어링

저자가 속한 분야

헬렌 니어링 저자 헬렌 니어링은 헬렌 니어링은 1904년 미국 뉴욕에서 박애주의자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명상과 우주의 질서에 관심이 많았다.

헬렌 니어링님의 최근작

저자 : 스코트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은 1883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광산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에 대해 배우고 깨달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교수를 하며 왕성한 저술과 강연으로 미국인들을 깨우쳤다. 스코트는 아동 노동을 착취하는 것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다 해직된 뒤 톨레도 대학에서 정치학 교수와 예술대학장을 맡았으나, 제국주의 국가들이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에 반대하다가 또다시 해직되었다.

스코트에게 가장 힘든 시절이었던 1928년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본주의 경제로부터 독립하여 자연 속에서 자기를 잃지 않고 살며, 사회를 생각하며 조화롭게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두 사람이 1932년에 뉴욕 생활을 그만두고 버몬트 시골로 들어가 살았던 스무 해를 기록한 책이다. 두 사람은 뒷날 메인으로 옮겨가 살면서 《조화로운 삶의 지속 Continuing the Good Life》을 펴냈다. 1983년 스코트가 죽고 8년 뒤 헬렌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Loving and Leaving the Good Life》라는 책을 펴냈다. 1995년 헬렌도 세상을 떠났다. 문명에 저항하고 자연에는 순응하며 산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 참으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보여 주었다.

역자 : 류시화

역자 류시화는 시인이자 번역가.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산문집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자연에 대한 잠언 시집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등이 있다. 《마음을 열어 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비롯 명상서적을 많이 번역하였다. 류시화 시인은,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읽고 크게 감동하여서 이 책 《조화로운 삶》을 번역하는 일이 몹시 기쁜 일이었다고 한다. 번역하고 난 뒤에도 마음에 남아 늘 울림을 느끼곤 한다고 한다.

목차

머리말, 시골로 가니 희망이 있었다...4
1.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13
2. 삶의 원칙...31
3. 집을 짓다...63
4. 농사 짓기...93
5. 무엇을 먹을 것인가...117
6. 살림 꾸리기...153
7. 함께 사는 사람들....167
8. 버문트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195
헬렌 니어링의 말, 조화로운 삶을 찾는 이들에게...217
옮긴이의 말, 아름다운 두 영혼의 삶의 기록...219

출판사 서평

머리말ㆍ시골로 가니 희망이 있었다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 시골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버몬트로 정했다.
삶의 원칙 : 어떻게 살 것인가. 십 년 계획을 세웠다. 열두 가지로 원칙을 세웠는데 그 첫 번째는 ‘자급 자족하겠다. 이윤 추구의 경제에서 벗어나겠다.’
집을 짓다 : 집은 마땅히 둘레 환경과 하나가 되고, 따로 뗄 수 없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 곳을 둘러보는 사람이 어디서 주변 경관이 끝나고 어디서부터 집이 시작되는지 구분하기 어려워 다시 쳐다볼 정도가 되어야 한다. 두 사람은 손수 돌집... 더보기

북로그 리뷰 (1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단순하면서 충족된 삶, 풍요로운 삶, 하늘나라에 가까운 삶, 철학, 삶과 죽음, 명상에 관심을 갖고 깊은 호흡을 하며 살아보고 싶다면 이들처럼 하고 싶다. 버몬트 시골로 들어간 그들의 삶. 시골에 답이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을 강조한다.. 먹고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절반 넘게 자급 자족 한다. 이윤추구만을 일삼는 물질만능의 도시 생활의 덫을 벗어난 삶이다. 돈을 모으지 않고 한 해 살기에 충분한 수확을 거두면 더 이상 일하지 않고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 영혼의 삶, 사색의 삶을 실천하며... 더보기
  • 조화로운 삶 ca**cafe | 2013-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이 40에 은퇴 준비를 시작한 나는 주로 책을 통해 먼저 생을 살았던 사람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그 사람들이 걸어갔던 발자취를 따라가보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할 지 팁을 얻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이책저책 섭렵을 하다가 나의 롤모델이 될 사람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가 바로 스코트 니어링이다. 그는 188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꼭 1백 년후 1983년 메인 주의 하버사이드에서 눈을 감는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와 그의 아내 헬렌이 함께 쓴 '조화로운 삶'이란 책을 통해서다. 이책은 그... 더보기
  • 12월 첫 주말에 초등동문 송년모임에 참가 해 즐겁게 수다를 펼치고 있을 때 몇 친구들이 "귀농"에 관한 애기가 나오자 집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나에게 자세히 물어봤다. 개인적으로 귀농에 대해 뚜렷한 동기가 없으면 말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이 책에 들어있는 글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울타리 너머로 살펴보라! 이웃들이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보라. 시골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을 잘 견주어 봐야한다. 슬기롭고 생각이 깊은 농부 한두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것도 좋은 ... 더보기
  • 자연으로 돌아가다 l9**729 | 2010-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심에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을 가슴속에 품고산다. 그러나 막상 전원생활에 뛰어들었을때는 주어진 현실에 막막한 생각으로 포기하게되기도한다.   조화로운 삶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역활을 충분히 해낼것같은 책이다.   삶의 원칙을 세우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집을 짓고, 먹거리를 해결하는방법과 함께하는 이웃과 어울리는 방법까지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표현되어있다   니어링부부의 20년간의 전원생활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예를들어가며 써나갔다. &nbs... 더보기
  • 조화로운 삶 88**26yang | 2009-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공항의 시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1932년 스코트와 헬렌 니어링은 뉴욕의 삶을 버지고 버몬트의 시골로 이사한다. 불황과 실업.. 그리고 파시즘의 늪에 빠져 허우적되고 있는 사회에서 벗어나 평화와 채식, 집산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그 시대를 비판하였던 스코트의 입과 글을 막는 체제의 힘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도망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기위해 그리고 소수라 할지라도 그들의 생각과 같이 하여줄 이들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 조화로운 삶을 살기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윤정은
    11,700원
  • 색과 체
    12,420원
  • 태수
    12,150원
  • 김이나
    13,050원
더보기+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이규태 (그래픽)
    20,900원
  • 김이나
    13,050원
  • 구자선 (그래픽)
    19,900원
  • 이강훈 (그래픽)
    24,900원
더보기+

이 책의 연관도서

  • 헬렌 니어링
    8,1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