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노란 불빛의 서점 서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운 한 남자의 이야기

루이스 버즈비 지음 | 정신아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06월 0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08220(8954608221)
쪽수 296쪽
크기 132 * 20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yellow-lighted bookshop/Buzbee, Lew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점 예찬론자 루이스 버즈비의 인생을 통해 건져 올린 책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삶!

서점 마니아의 회고록 『노란 불빛의 서점』. '읽을거리'에 올인한 한 남자의 17년 인생과 함께, 책과 서점의 역사까지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서점이라는 세계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을 펼쳐낸다. 더불어 오늘날의 에디터와 마케터, 서점 직원에 이르기까지 출판 역사의 수많은 관계자들의 삶까지 엿본다. 꼭 책마니아가 아니더라도 한 권의 책을 발견하는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들어보자.

루이스 버즈비는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서점에 간다. 그에게 서점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다. 새로 쓰인 책, 몇 세기 전에 처음 읽힌 책, 당대를 주름잡았던 위대한 책까지 서점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그는 꼭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서점이라는 공간 자체를 좋아한다. 하루 종일 매장 안을 서성이다가 책 한권을 산다고 해도 매장 직원 그 누구도 개의치 않는 곳이 서점이기 때문이다.

17년이란 긴 세월 '책'과 함께하는 삶을 산 루이스 버즈비. 그쯤 되면 책이라면 쳐다보기 싫을 법도 하지만 그는 여전히 어쩌면 처음보다 더 책과 서점을 좋아한다. 이 책은 소박하고 평범한 서점을 좋아하는 한 남자의 일기처럼 시작되어, 책과 서점에 얽힌 일화들을 더해서 한 탐서주의자의 성장소설로 탈바꿈한다. 그리곤 책을 다루는 사람들에 대한 동지애가 연구열로 이어져 동서고금을 포괄하는 출판 비즈니스의 역사를 거침없이 펼쳐놓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 한권의 비밀! 25달러짜리 양장본의 책의 작가는 과연 책 값 중 얼마를 받게 될까? 판매상, 출판인, 인쇄인 거기다 트럭을 몰고 배달하는 유통인에게까지 책값을 나눠주고 나면 정작 저자는 책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대략 1.88달러의 미세한 돈을 받는다.

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버즈비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루이스 버즈비는 초등학교 때 지방학교에 무료로 배포되던 주간지 『위클리 리더』를 구독했는데, 신문에 붙은 출판사 카탈로그를 보고 책을 주문해 읽기 시작하면서 유별난 책 사랑이 시작되었다. 세상엔 고등학교 교사도 아니면서 셰익스피어와 책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어른들이 있음을 깨우쳐준 서점 ‘업스타트 크로 앤드 컴퍼니’에서 일하기 위해 2년간 열심히 문을 두드렸지만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대학에 입학하던 해 취직에 성공했다. ‘멋지다’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직장이었고, 마치 살기에 안성맞춤인 도시를 찾은 것만 같았다. 그렇게 ‘업스타트 크로’에서 4년, ‘프린터스’에서 6년, 일주일에 꼬박 40시간을 서점에서 일하고, 출판사 외판원으로 7년 동안 책을 팔면서 서점 마니아가 되었다. 지금은 그 모든 일에서 손을 뗀 상태이지만, 여전히 일주일에 다섯 번은 서점에 간다. 『플리젤먼의 욕망Fliegelman's Desire』 『골드러시 이후After the Gold Rush』를 썼고, 아내와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신아

역자 정신아는 1975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책을 기획, 편집하고 외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빈치의 세계』『셰익스피어의 시대』『윈터』『멀린 선생님의 환상수업』『할 말이 많아요 2』『아이비리그 천재들의 공부법』『헤도니즘 핸드북』(근간) 『가족의 소리』(근간)가 있다.

목차

1장 서점 가기 좋은 날 007
2장 나의 독서 편력-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039
3장 책과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067
4장 서점에서 일을 한다는 것 089
5장 그해 여름, 외판원의 삶을 시작하던 날 115
6장 서점 직원과 고객의 은밀한 대화 135
7장 책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167
8장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와 제임스 조이스 197
9장 노란 불빛의 서점 235
10장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행복한 서점 269

옮긴이의 말_‘탐서’에 관한 가장 탐스러운 책

출판사 서평

서점,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르는데
몸은 조용히 가라앉는 그 비밀스러운 곳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없이 나누는 고독하고도 따뜻한 삶의 이야기

서점, 가장 민주적이고 자유분방하며 정이 넘치는 세계
책 판매 경력 17년 어느 서점 마니아의 내밀한 회고록이자,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살다간 수많은 탐서주의자들에 관한 가장 감동적인 기록. 『노란 불빛의 서점』은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작은 서점 ‘업스타트 크로 앤드 컴퍼니’에서 일한 것을 계기로 서점 예찬론자가 된 저자가 서점이라는 또하나의 세계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애서가를 넘어 탐서가의 서점에 대한 오마주, 서점과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이다. 나도 책읽기를 좋아하고 종이책의 질감과 페이지를 넘길때의 바스락거리는 소리, 그리고 종이책에서 나는 향을 좋아하지만 '나는 과연 서점에 얼마나 가는가'를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다. 저자의 서점에 대한 애정은 서점에서 일하기 위한 노력으로 발전한다. 2년동안 자신을 채용해주지 않았던 서점에 매주 들락거리며 문학지식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드디어 업스타트 크로에서 그렇게 원하던 서점 직원으로 업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더보기
  • 서점 나들이 su**ell | 2013-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서점 나들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왜? 라고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말은 없다.  그러나 새책의 책장을 넘길 때 속살을 내보이는 것이 못내 부끄러운 숫처녀의 순결처럼 '빠닥' 소리를 내며 휘어졌다 펴지는 종이의 약한 탄력에도 야릇한 흥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애서가들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공통분모임을 나는 안다.  그리고 서점의 한 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무언가 열심히 읽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또는 그녀)가 읽고 있는 책의 제목만이라도 알고 싶은 지나친 갈... 더보기
  •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이라면 책의 장르나 분야 할 것 없이 책을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좋을 것이다. 책을 가까이 하는 데서 오는 카타르시스. 탐서가들에게는 '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늦게서야 책을 읽기 시작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책의 바다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이렇게 많은 지식의 소용돌이 속에 진정으로 내가 찾는 책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독서 늦깎이로서 가지게 되는 습성 중 하나는 나보다 먼저 책을 ... 더보기
  • 노란 불빛의 서점 au**st74 | 2011-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부제: 서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운 한 남자의 이야기 원제: The Yellow-Lighted Bookshop ( )라는 소설을 만났을 때 나는 ( )살이었다. 그리고 나서 6개월 안에 나는 ( )라는 작가가 쓴 다른 소설들을 모조리 읽어 치웠다. 내 경우에 빈칸에 들어갈 말은 각각 '분노의 포도', 열다섯, 존스타인벡이다 p54 분노의 포도. 열다섯. 존스타인벡. 저자의 운명을 탐서가로 그리하여 서점으로 그것도 모잘라 서점에서 10년. 출판사 외판원으로 꼬박 7년을 살았다. 그... 더보기
  • 노란 불빛의 서점 eu**in6337 | 2011-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점에 간지 꽤 오래지난거 같다. 인터넷 서점을 뒤척이며 다른사람들의 추천글과 리뷰를 읽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기까지 몇분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겉모습에 현혹되는 책들, 제목에 끌리는 책들등 다양한 이유들로 구매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도 꽤 많다. 오늘 주문해도 내일이면 받아볼수 있고 10권을 사도 20권을 사도 무겁게 끙끙거리며 들고 오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에 점점 서점과 거리를 두게 된것 같다. 얼마전 시내에 있는 대형서점이 결국 문을 닫았다. 오래전 사람들을 만날때면 그곳에서 약속시간을 정했고 늘 북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