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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태원준 지음 | 태원준 사진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04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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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292067(1187292060)
쪽수 380쪽
크기 130 * 210 * 35 mm /5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되었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함께 담겨있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진다.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태원준

저자 태원준은 EBS 〈세계테마기행〉, KBS 〈강연 100℃〉 〈TV, 책을 말하다〉, NGC 〈마이 트래블 라이프〉 등의 TV 프로그램은 물론 〈푸른 밤, 종현입니다〉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등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을 섭렵한 여행계의 가장 핫한 작가.
대학에서 경영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후 영화판과 방송판에서 치열하게 젊음을 불사르다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으면 포토그래퍼로, 무대 기획자로 변신, 겨우겨우 밥은 먹고 살았다. 우연한 기회에 ‘핫한’ 남성으로 꼽혀 여성지의 한 면을 장식했고, 어쩌다 드라마에도 아주 ‘살짝’ 출연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푼돈이 모일 때마다 전국을, 목돈이 모일 때마다 세계를 누비다 보니 소매치기를 당하는 건 기본이요, 감전 사고에 수배자 누명까지… 정말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 그래도 돌아다니는 게 제일 좋았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다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 달이나 될까 싶었던 여행이 자그마치 500일간 지속되었고, 그렇게 다닌 곳이 총 70개 국, 200여 개 도시나 된다.
블로그 blog.naver.com/s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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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nstagram.com/spaceneedle_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이 있어 가능했던 세계여행
- 제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Mexico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중남미 여정의 닻을 올려라!
이번 여행의 캡틴은 엄마
우리는 초식동물 같은 육식동물
본 경기보다 재미있는 연습 경기
Just passing by 빨렌께
Just passing by 치첸 잇사
엄마와 깐꾼이라니!
스쿠버다이빙 도전기

Cuba
시간이 멈춘 도시, 아바나
쿡과 모네다의 오묘한 동거
따띠 할머니의 온정
Just passing by 트리니다드

Mexico
엄마, 나 오늘 숙소 안 들어가!

Belize
상어와 수영해보셨어요?

Guatemala
홍수가 불러온 손주에 대한 열망
Just passing by 세묵참페이
달려라, 치킨버스!
아티틀란 호수의 게으른 여행자

El Salvador
Just passing by 산살바도르

Honduras
목숨 걸 가치가 있을까?

Nicaragua
에디 아저씨와 함께하는 마사야 투어

Costa Rica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곳

Panama
놀랍도록 신기한 파나마 운하

Colombia
들어는 봤나, 마약 투어?
Just passing by 구아따뻬
Just passing by 씨빠끼라 소금 성당 & 라스라하스 기적의 성당

Ecuador
협상 전문가 납시오!
지구 한가운데에 서다
엄마, 숲 속을 날다!
이런 여행지, 또 없습니다
갈라파고스? 갈라다이스!

Peru
한밤중의 도둑 추격전
문득 떠오른 이름
Just passing by 와카치나 사막
고산병에 쓰러지다!
남미에서의 크리스마스
당신의 드림 스폿, 마추픽추
Just passing by 잉카문명

Bolivia
나는 운 좋은 아들
시각적 황홀함의 최대치, 우유니 소금 사막
모든 지구인에게 권하고 싶은 투어
Just passing by 라파스

Chile
역대 최악의 도난 사고
Just passing by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Argentina
32시간짜리 버스 탑승기
숨어 있는 보석, 페리토 모레노 빙하!
Just passing by 부에노스아이레스
Just passing by 이구아수 폭포
남미 최남단, 세상 끝에 서다!

Paraguay
Just passing by 아순시온

Brazil
엄마를 여행한 시간, 525일

책 속 부록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 세상이라는 이름의 집 한 채
500일간의 여행 루트
500일간의 발걸음
- 총 이동 거리와 수단, 시간 정리
아들은 풍경 찍고, 엄마는 아들 찍고!

추천사

김은숙(드라마 작가)

엄마와 남미 여행이라니. 그것도 태양과 열정의 도시 멕시코와 쿠바라니. 엄마와 아들이란 독특한 조합에 끌려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는 내내 오, 이 엄마 멋지다, 이 아들 근사하다, 감탄했다. 그리고 곧, 나도 이런 멋진 엄... 더보기

책 속으로

엄마는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있었다. 나는 300일 여행 이후에도 기회가 닿는 대로 여행을 다녔다. 그게 일이든 개인적인 여행이든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계속해서 여행자로 살고 있었다. 머무는 게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하지만 엄마는? 그렇게 여행을 즐기던 엄마는? 한곳에 3일 이상 머물면 심심하다며 배낭을 싸던 엄마는? … 엄마도 나처럼 얼마나 다시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을까?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에 대한 자책이 뒤따랐다.
‘아니, 나는 왜 엄마도 여행하고 싶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거야? ‘원 없이 돌아다녔으니 여행은 더 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도 반한 블록버스터급 여행 에세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드디어 출간!

수십만 독자와 수백만 블로거들의 끝없는 요청과 응원,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됐다.
앞서 출간한 두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태원준 작가는 방송은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행 패널을 섭렵하며 여행계의 가장 핫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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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시리즈~ ㅋㅋ  1~2권을 읽고 진짜로 엄마와 여행을 가기 시작했어요~ 너무 좋고 멋있는 그런 얘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더 좋았어요 여행중에 어머니와 티격태격 하시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시기도 하고 어머니의 체력에 감탄도 하고요 참 재밌었어요 그렇게 책을 읽다보니 괜히 엄마한테 미안해지고 좋은걸 더 많이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하세된거 같아요 그리고 여행에 대한 꿈을 심어준 책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3편도 기대가 크네요~  더보기
  •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qu**tz2 | 2016-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벌써 세 번째 책이다. 저자가 여행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하지만 곧이어 엄마와 아들 조합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주어진 짧은 시간과 부족한 경제여건으로 인해 여행이라고 해봤자 늘 당일치기 국내여행 뿐이었다. 그래도 여러 차례의 경험을 다년간 쌓아왔다고 자부한다. 비슷한 연배의 아주머니들, 엄마와 딸로 구성된 여행자들은 늘 넘쳤다. 버스 한 대가 모두 여성으로만 가득 찼던 적도 있을 정도다. 마지 못해 배우자를 따라온 남편도 이따금 있긴 했다. 하지만 엄마와 아들은 본 역사가 없다. 그 많던 ... 더보기
  •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zi**37 | 2016-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엄마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벌써 3편이다 두사람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아들은 이래저래 바쁘던 와중 어머니가 여행에 목말라하시는것을 알게되고 다시금 떠나게된 여정 이번엔 남미로!!! 저번여행과는 다른점이 있다면 이번여행의 캡틴은 아들이 아닌 엄마라는점 처음과 달리 한번의 세계여행으로 엄마는 달라진것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않게됐달까 여행이 정말 인생에 큰 교훈을 주기도 하고 변화를 가져다주기도 하는것같다 그렇게 떠난 여행 역시나 남미에서도 모자가 여행을 다니는것은 쉽게볼수있는일은 아니다 남미는 치안적으로... 더보기
  •     대체공휴일이다 뭐다 해서 쉬는 날이 길어지면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어난다는 것은 더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이처럼 예전과는 달리 해외여행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고 혼자든 단체든 여행을 하고 돌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런 많은 여행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두 사람이 있다. 과연 해외여행을 하면서 자식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다 큰 아들과 은퇴하고 친구분들과 관광을 하는게 더 익숙할 60대 엄마의 여행 말이다. &nb... 더보기
  • 여행이란 보고 듣도 못한 곳을 여행하느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태원준씨가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것은 3년전이었습니다. 남편과 엄마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 쓸쓸해 하였던 원준씨의 엄마를 보면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 여행은 국내 여행도 아닌 낯설고 먼 곳으로 10개월간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떠난 여행은 이번에는 남미로 향하게 됩니다. 남미로 여행을 떠나게 된것은 온전히 엄마의 의견이었습니다. TV에 나오는 남미에서 제일 유명한 곳.마추픽추를 보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으며 저예산 배낭예행이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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