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꽃미남과 여전사. 1 21세기 남과 여

이명옥 지음 | 노마드북스 | 2006년 07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1,250 [10%↓ 1,2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794214(8991794211)
쪽수 207쪽
크기 206 * 15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비나 미술관장 이명옥이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의 신비를 파헤치는 『꽃미남과 여전사』 제1권. 21세기 남자와 여자가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에 이끌리는 심리를 명화 200여 점을 곁들여서 유려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둘이 아닌 하나였다는 것을 환기한다. 가부장제 존속과 사회 통제를 위해 남자와 여자를 억지로 분리시켜 놓은 전통사회의 문제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근거를 통해 그것을 증명한다.

21세기는 여성을 입은 남자, 메트로섹슈얼과 남성을 입은 여자, 콘트라섹슈얼의 시대다. 전통적인 남자상과 여자상이 붕괴하는 이 시대에 매력적인 것은 남성적인 것도, 여성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양성적인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늘 몸도 마음도 영혼도 반대인 성과 담기를 갈망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성을 향한 갈망을 충족시켜 주는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에 매혹당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의 매력적인 요소를 역사와 명화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1장은 세계의 신화, 종교, 예술 등에 나타난 인간의 원형이 양성임을 보여준다. 2장은 명화를 통해 양성적이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3장부터 4장까지는 여성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남자인 메트로섹슈얼과 남성처럼 능력 있고 강인한 여자인 콘트라섹슈얼의 전형적인 매력을 소개한다. 전2권.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명옥 이명옥(세례명:사비나ㆍ국민대 미술학부 겸임 교수)

불같은 감성과 얼음 같은 이성을 지닌 진정한 콘트라섹슈얼, 이명옥 사비나 미술관장.
그녀는 타고난 글쟁이이며 독서광, 그리고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전시 기획자이다. 마치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는 블레이크의 시 한 구절처럼 그녀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갖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는 환상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그래서인지 어떤 것도 그녀가 숨결을 불어넣으면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되는 것이다.
예술뿐 아니라 문학, 역사, 미학, 사회, 철학 등에도 조예가 깊은 그녀는 자신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에 특유의 촉촉한 글쓰기를 결합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눈과 귀를 휘어잡았다.
<21세기 남과 여, 꽃미남과 여전사>는 그러한 그녀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21세기 남녀가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에 이끌리는 심리를 세계의 명화와 곁들어서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연금술사와도 같은 그녀의 재주에 탄복하게 될 것이다.
재주꾼인 그녀답게 상복도 많다.
그녀의 대표작 <팜므 파탈>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선정한 ‘2005년 한국의 책96’,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은 책따세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는 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는 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과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로 동시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 <로망스> 등의 저서들 역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1 꽃미남과 여전사는 하나이다 신화와 종교, 연금술, 심리학, 예술에 나타난 양성미
하나에서 둘로 분리된 남녀
남녀의 경계를 넘나든 별종, 올란도
남자와 여자를 번갈아 경험한, 테이레시아스
신화 속 트랜스젠더, 이피스와 카이니스
자웅동체 신, 하리하라 그리고 '복희와 여와'
남자이면서 여자인, 헤르마프로디토스
남성적 원리와 여성적 원리를 결합한, 연금술
영혼의 자웅동체, 아니마ㆍ아니무스 이론
남녀를 혼성한 아름다운 천사 3인방, 가브리엘, 미가엘, 라파엘
은은한 여성성의 화신, 관세음보살
제3의 성, 베르다체와 히즈라
남장 여배우의 원조, 사라 베르나르
남장을 한 절세미인, 마를렌 디트리히
가부키의 여장 남자 배우, 온나가타

2 두 배의 유혹과 천 배의 마력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의 아름다움을 구현한 예술가들
남성 얼짱몸짱에 열광한 그리스인들
아름답고 에로틱한 남성형을 창조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남자 같은 여자, 여자 같은 남자를 사랑한, 미켈란젤로
남성과 여성의 미를 칵테일한, 카라바조
불온하고 퇴폐적인 아름다움의 창시자, 모로
남녀를 뒤바꾼 관능미의 화신, 비어즐리
성별을 초월한 양성미의 전도사, 번 존스
남녀의 합일을 꿈꾼 여성 미술가, 피니와 바로

책 속으로

인간의 한계를 잘 알고 있는 예술가들은 남성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굳이 구별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전통적 사회가 원심분리기로 구분한 미를 통합하고 싶었다.
만일 사람들이 양성적 아름다움이 얼마나 황홀한지 느낀다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사처럼 세상은 절로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양성적 아름다움은 모래에 스며드는 물처럼 부드럽게 내면으로 젖어드는 아름다움이다. 그 촉촉한 아름다움이 메마른 인간의 영혼을 해갈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출발점에서부터 남녀는 둘이 아닌 원래 하나의 존재였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가부장제의 존속과 사회 통제를 위해 남녀를 억지로 분리시켜놓은 전통사회의 문제점 또한 놓치지 않고 지적한다. 그러고는 수많은 근거를 통해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우선 1장에서 세계 신화, 종교, 연금술에 나타난 인간의 원형은 남녀양성이라고 증명해 보인다. 그런 후 2장에서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양성적 아름다움이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후 본격화된 3~4장에서는 여성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남자인 메트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세상은 오랫동안 남성의 지배를 받아왔다.그 결과 이른바 '남성성'이란것이 형성되었고 자연스럽게 '여성성'이란것도만들어졌다.학습으로, 혹은 관습으로 남성의 모습과 여성의 모습이 알게 모르게 고정되고그 양식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게 여겼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던 것이다.여자의 전유물이라고 할 '아름다움'을 남자도 추종했었고 남자의 특징인 '강인함'을 여자도 가졌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다.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역사속의 이른바 '양성성'을 찾아내서 남자와 여자를획일적으로 구분짓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