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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이외수의 인생 정면 대결법

양장본
이외수 지음 | 정태련 그림 | 해냄출판사 | 2011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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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3279(8965743273)
쪽수 268쪽
크기 152 * 202 * 20 mm /62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주를 통째로 가슴에 품고 초연하라, 그것만이 그대를 승리자로 만든다!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아불류 시불류>를 탄생시킨 작가 이외수와 정태련 화백이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에세이『절대강자』. 이 책은 내 영혼 하나라도 환하게 밝히면서 살 수 있기를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 지침서가 되어준다. 세상에 대한 예리한 시각이 돋보이는 이외수 작가의 글 149편과,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해 온 우리 유물들의 혼을 담아낸 정태련 화백의 세밀화 37점이 담겨 있다. 오천 년을 제 모습 온전히 지켜온 이 나라의 유물들처럼 험난하고 어두운 세상을 굳세게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말로 절대강자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각자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인생을 밝힐 수 있도록 ‘존버정신’으로 살아갈 것을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머리에서 시작해 눈과 입, 배와 발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마음에 이르기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온 세상 공부 중에서 가장 값진 공부가 마음공부라는 깨달음을 전해주고, 행복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보다 행복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사람이 행복을 끌어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사람임을 일깨워준다.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글과 그림의 장중한 무게감을 완화시키는 박경진 작가의 깜찍한 아이콘이 위트와 유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문화재평론가 김대환의 이 책에 담긴 유물 그림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여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전해준다.
▶ 『절대강자』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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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강자』 교보문고 북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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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절대강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외수 저자 이외수는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그는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 돌파’를 기록했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2011 에세이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2010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2009 소생법 『청춘불패』2008 생존법 『하악하악』 2007 소통법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2006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선화집 『숨결』2005 장편소설 『장외인간 1, 2』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산문집 『뼈』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에세이 『날다 타조』2002 장편소설 『괴물 1, 2』2001 우화상자 『외뿔』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1998 에세이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7 장편소설 『황금비늘 1, 2』1994 에세이 『감성사전』1992 장편소설 『벽오금학도』1987 시집 『풀꽃 술잔 나비』1986 에세이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5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1, 2』1982 장편소설 『칼』1981 소설집 『장수하늘소』 장편소설 『들개』
1980 소설집 『겨울나기』1978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1975 《세대》에 중편소설 「훈장」으로 데뷔.

이외수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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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정태련 그린이 정태련은 사라져가는 한국의 동식물들을 세밀화로 되살려내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로,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자연의 형상만을 묘사하는 세밀화의 일반적 기법을 초월해서 생명과 영혼의 본질까지를 표현해 내는 독보적 경지에 도달해 있는 그는,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이 책 속 아이콘을 그린 박경진 작가와 부부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의 민물고기 65종을 세밀화로 그린 『하악하악』, 야생화 55컷을 담은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시간과 나, 그리고 영원’을 주제로 59컷을 그린 『아불류 시불류』, 세밀화와 입체적 기법의 만남을 추구한 『청춘불패』가 있다. 그 외에도 『보리 동식물도감』 『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들』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정태련님의 최근작

목차

1장 뇌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머리로는 사랑을 할 수가 없다|반성이 그대를 진보케 하고 변명이 그대를 퇴보케 하리라|초딩 유머|아침을 위하여|일그러진 거울 속에 일그러진 내가 있다|없는 놈 자존심이 더 무섭다는 속담이 있습니다|그대는 종무소식|하나님의 사전에는 공짜가 없다|싸부 찾아 삼만리|파종(播種)|내공|갈증과 결핍|진정한 사랑|배수의 진|너희도 외롭구나

2장 육안과 뇌안을 감고 심안과 영안을 떠라
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등록금을 돌려주세요|남아수독오거서지 남아술독오거주가 아닙니다|밥과 꿈|낭만을 위하여|깨달음|태양은 임자가 없다|비결|화장품|남의 불행을 내 행복으로 여기지 말라|성형시대|사랑의 가능성|사랑은 Ⅰ|사랑은 Ⅱ|원추라는 이름을 가진 새는 먹이 때문에 자신의 품격을 스스로 낮추지는 않는다|수순(手順)

3장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젊음에게 Ⅰ|때가 아닐 뿐|맛|손금 속 그리움|젊음에게 Ⅱ|나이 들어 본전 생각하면 무슨 소용|시간의 무게|잘못 걸렸다|삑사리|묵살|세상에!|술꾼의 자격|철이 덜 들었나 보다|아픔과 눈물

4장 마른 가슴에 물 주기
지구는 멸망해도 그리움은 남는|하나님과 하느님|언제나 내 편|삼단 뱃살의 위력|실패보다 못한 성공|그리움이 음식의 맛을 죄우한다|그대 가슴 적시리|거북이는 빠르면 불리하다|품위|무엇이 만 생명을 주관하는가|외모지상주의|포장지가 아름다운 것이야 탓할 바가 아니지만|안목|술이 문제

5장 손금 속으로 강물이 흐르는 소리
돌팔이 환자|글로 밤을 지새다|대표작|쓰는 사람 읽는 사람|떡 한번 돌릴까요|이런 사람은 대개 애인이 없다|마음이 비뚤어지면 온 세상이 비뚤어져 보인다|전생|대한민국은 학연공화국|마누라|바다에 가고 싶지 않으십니까|인생의 동반자|사과|부끄럽고 아픈 시간

6장 배만 채우지 말고 뇌도 채웁시다
새벽 잔상|어릴 때는 다 믿었네|진짜 친구냐|그놈의 정 때문에|괜한 허세|도대체 무슨 죄|만물의 영장|그리움|인내심의 유통기한|담배를 이기다|가슴 떨리는 이름|나이 먹기|동반자의 기를 죽이지 말라|무서븐 울 마누라

7장 엉덩이로 버티기
세상에는 영원하면 안 되는 것들도 있다|결례|악당의 최후|왜 그랬을까|우주를 향한 교신|뚝배기 사랑|3류의 조건|취향도 취향 나름|순종 불가|해학종결자|처녀 뱃사공|이외수식 우리민요 해제|콩깍지 현상|세상에 사랑 아닌 것이 어디 있으랴|비만이 죄인가요

8장 먼 길을 가려거든 발이 편한 신발부터 장만하라
만병통치악|식견보다는 감동을|맞춤법 틀리면 사랑도 유리컵|글의 생사 여부|진달래와 철쭉|쩝!|외솝우화|방하착(放下着)|헝그리 정신을 부자들에게|그것들이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속담의 재발견 Ⅰ|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잘 지내시나요|인간의 자격

9장 머리 닿는 부분이 하늘이고 발 닿는 부분이 땅입니다
나를 말아먹은 8할이 술입니다|예외적 인간|정치가|백마 탄 왕자|인정하시지요|잘 먹고 잘 살기|문명|속담의 재발견 Ⅱ|발끈하는 이유|때로는 비 내리고 때로는 눈 내리고|하늘의 사랑법|책 없는 인생|초강력 무기

10장 마음에서 마음으로
완벽한 인간|궁상 3종 세트|모든 존재의 불행은|그대는 솔로|사랑은 만물에게 통한다|이유는 묻지 마세요|사랑의 진실|애물단지|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사랑|으헝, 이쁘면 뭘 하나|예술은 공식이 없다|온몸이 쪼개지는 아픔|낙장불입|사막 같은 세상|뿌리의 존재|노학만리심(老鶴萬里心)|꽃 피는 그날까지

부록|이 책에 담긴 유물 그림 해설 - 김대환(문화재평론가)

책 속으로

새는 조그만 벌레 한 마리를 잡아먹는 일에도 철저한 집중력으로 온 몸을 투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소득이 신통치 않을 때는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가부터 반성해 볼 일입니다.

어떤 단점을 지적받았을 때, 자신의 단점에 열심히 변명이나 이유를 갖다 붙이는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쉽게 쓰레기통 속에 내던져버릴 위인이 못 됩니다. 개인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디딤돌은 이유나 변명이 아니라 후회나 반성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트랙에서 만날 수 있는 장애물 중, 가장 뛰어넘기 힘든 장...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리의 유물처럼,
그대, 세상풍파에 시달려도 그 모습 그대로 버텨라!

좋은 학교, 훌륭한 집안, 멋진 이성친구 등 남 부러워할 만한 이유들 하나 갖지 못해 보이는 자신이 초라해 보인다면, 취업이나 승진 등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친구들 옆에서 주눅 들어 있다면, 어쨌든 뭐든 되겠지 같은 막연한 기대에 자신이 지쳐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어쩌면 그것이 내 안으로 움츠러들고 있는 자신감 때문이라는 생각, 해본 적 있는가?
베스트셀러 『하악하악』『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아불류 시불류』를 탄생시킨 이외수 작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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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의 절대강자 ke**137 | 2013-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군가의 책을 읽고 그 책의 향에 취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처음 이외수님의 책을 접한 게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나는 그 황홀함에 읽기도 전에 빠져 버렸다. 책 속에서 가을 향기가 났다. 나는 유난히도 가을 들꽃을 좋아한다. 꽃꽂이를 2년 넘게 하고 꽃집에 다니면서도 그리 많은 꽃 중에 가을 들꽃이라니 말이다. 그 중에서도 들에 피는 국화와 작은 꽃들은 나를 행복하고 황홀하게 만드는 그런 꽃들이다. 그런데 이 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속에서 그 향기와 그 꽃의 그림들이 ... 더보기
  • 절대강자 pj**nga | 2012-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드커버의 하얀 바탕한가운데 흙으로 빚은 그릇과 특이한 문체로 쓰여진 제목에 이외수 작가의 책이라는 느낌이 묻어난다.제목만큼이나 단연 에세이 서적의 절대강자로 베스트 셀러 1위를 단숨에 차지하고 꽤 오랫동안 지켜온 절대강자다.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대는 절대강자다 라고 하단에 자리한 표지의 문구부터가 인상깊었고 더 없이 기분좋은 새해의 선물이었다생각보다 두툼한 책의 두께에 비해 책의 곳곳에 자리한 여백이 한결 쉽게 또 간결하게 마음과 머릿속에 다가왔다.소설을 주로 읽다가 짤막 짤막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에세이를 접하니 훨씬 ... 더보기
  • 촌철살인의 절대강자 sp**ng12 | 2012-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인듯 산문인듯 편안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이외수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어느결엔가 나를 반성하고 있고 삶의 의지를 다시 되찾고 있다. 독자도 (어쩌면) 작가도 의도하지 않았던 어떤 곳으로 우리는 함께 나아가고 있다. 어느 개그보다 참신하고 통쾌한 글을 따라 가는데 특이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줄곧 우리를 따라온다. 참 별나게도 생겼네, 근데 참 아름답다. 어디서 본듯도 하고 ... 하며 마지막 장을 넘기고 보니, 아하, 우리나라 전국에, 일본에 중국에 소장돼 있는 우리나라 국보급 유물들을 재현한 정태련 님의 작품들이다. 박물관에서 보... 더보기
  • 절대강자가 과연 있을까? me**90 | 2012-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절대강자 이외수 저/정태련 그림해냄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p {margin:3;}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로 유명한 이외수이다. 특유의 괴벽으로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예술의 힘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인생 정면 대결법으로 절대강자라는 제목의 글이다. 절대강자, 그것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그의 글을 읽... 더보기
  • 내가 이외수 작가의 책을 처음 만난 건 '하악하악'을 통해서였다. 모처럼 쉬는 날. 갈 곳이 마땅하지 않았던 나는 서점을 찾았고, 그곳에서 '하악하악'을 만났다. 직장 생활과 가족과의 관계가 나를 옥죄어 올 때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었지만, 떠날 수 없었던 나에게 여행처럼 다가온 책 '하악하악' 그리고 2012년 난 또 다시 그런 여행같은 책 '절대강자'를 만났다. '하악하악'이 날 향기로 이끌었다면 '절대강자'는 날 촉각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난 책에 빠져들었다. 트위터나 기타 SNS를 그달리 사용하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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