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마음사전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 마음의 경영이 이 생의 목표다!

양장본
김소연 지음 | 마음산책 | 2008년 01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00271(8960900273)
쪽수 319쪽
크기 138 * 19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마음의 뉘앙스를 담아 표현한『마음사전』. 이 책은 시인인 저자가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에 갖혀 있는 마음의 실마리를 찾아 정리한 것으로 시인의 감성과 직관을 담아 특별하고도 감성적으로 마음의 언어들을 들려준다.

《마음사전》은 사람들이 늘상 번민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하는 마음의 실체를 미묘한 차이로 구분하여 섬세하게 접근한다. 십 수년간 마음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그으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묘사한 저자는 이를 통해 마음경영을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일반 언어가 갖고 있는 보편성을 없앤다.

또한 '틈'이라는 보유편을 통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낱말들을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소연 저자 김소연 시인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7년 경주에서 목장집 큰딸로 태어났다. 천칭좌. B형. 인적을 찾아보기 힘든 동네에서 사람보다 소 등에 업혀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눈이 소를 닮아 고장 난 조리개처럼 느리게, 열고 닫힌다. 그 후 무덤의 도시를 떠나 서울로 이주했다. 줄곧 망원동에서 살았는데 우기 때마다 입은 비 피해가 어린 정신에 우울의 물때를 남겼다. 매일 지각하다. 시에 밑줄을 치게 되다. 선생과 불화하며 청소년기를 보내버리다. 마음과 몸이 분리되지 않고, 따라서 이 일 하며 동시에 저 일을 하는 건 불가능한 모노 스타일 라이프를 갖게 되었다.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는 강건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라, 하기 싫은 일은 하기도 전에 몸이 거부하는 이다. 실제로 그럴 땐 고열을 동반한 몸살에 시달릴 정도로, 몸과 마음의 완벽한 일원론적 합체를 이룬 변종이다. 그래서인지 마음에 관해서는 초능력에 가까운 신기를 보인다. 고양이처럼 마음의 결을 쓰다듬느라 보내는 하루가 아깝지 않고, 도무지 아무데도 관심 없는 개처럼 멍하니 하루를 보내는 데 천재적이다. 밥은 그렇다 치고 잠조차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몇 밤을 그냥 잊기도 한다. 몸에 좋은 음식에는 관심이 없고 아이스크림, 초콜릿, 커피를 주식처럼 복용한다. 게으르기 짝이 없고, 동시에 꼼꼼하기 이루 말할 수 없음. 그 게으름과 꼼꼼함 덕분에 첫 시집 『극에 달하다』를 낸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를 최근에 가까스로 펴냈다. 마음의 경영이 이 생의 목표이므로 생활의 경영은 다음 생으로 미뤄놓고 있다.

목차

1 오직 마음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 _ 19
유리와 거울 | 차 한 잔과 담배 한 모금
차가운 거울과 뜨거운 차 한 잔

2 마음에 존재하는 감각들 _ 27
거부 | 방향 | 어둠 | 빛 | 깊이와 거리 | 잔상 | 착시 | 달다
향기 | 가벼움 | 마음의 절연체 | 차가움과 뜨거움 | 올가미

3 감정 〈 기분 〈 느낌 _ 43

4 감정의 태초들 _ 49
공포 | 죄책감

5 작은 차이가 빚는 전혀 다른 결론 _ 55
중요하다 : 소중하다 | 행복 : 기쁨 | 소망 : 희망
평안하다 : 편안하다 | 처참하다 : 처절하다 : 처연하다
정성 : 성의 | 동정 : 연민 | 은은하다 : 은근하다 | 축하 : 축복
유쾌 : 상쾌 : 경쾌 : 통쾌

6 눈물, 우리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_ 73
슬프다 : 구슬프다, 애닯다, 비애, 애잔하다, 서럽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연민 : 가엾다, 동정심, 불쌍하다, 애처롭다, 딱하다…
분노 : 노여움, 역정, 원망, 원통, 분개, 치욕, 화, 성, 골…
감격 : 감동, 감화, 감개무량, 환희…

7 ‘외롭다’라는 말의 언저리들 _ 89
외롭다 | 쓸쓸하다 | 권태 | 심심하다 | 무료하다 | 허전하다
공허하다 | 적막하다 | 결핍 | 허기 | 평화

8 다가갈까, 기다릴까, 지켜볼까 _ 107

9 ‘호감’에 대하여 _ 113
존경 | 동경 | 흠모와 열광 | 옹호 | 좋아하다 | 반하다
매혹되다 | 아끼다 | 매력 | 보은 | 신뢰

10 심장에 문신을 새기다 _ 131
손 | 목소리 | 뒷모습 | 체취

11 말 ? 거짓말 _ 139
말, 나 자신을 위하여 | 거짓말, 당신을 위하여

12 유대감들 _ 147
엄살 | 걱정 | 공감 | 상처의 전시회 | 비밀 | 농담 | 경청

13 사랑, 그 불가항력의 낭비에 대한 보고서 _ 161

14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마음들 _ 171
기대 | 진실 | 주시注視 | 고독의, 독한 커피와도 같은 힘
질투는 혹시 | 배신의 개운함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지라도 | 살의 | 이해 | 사랑과 신앙
도덕과 헌신 | 그럼에도…

15 진짜와 가짜 _ 187
이기심 : 자기애 | 표정 : 눈빛 | 자존심 : 자존감

16 버림받은 말들을 어루만지다 _ 195
사실과 진실 | 순진함과 순수함 | 솔직함과 정직함
질투와 시기 | 반항과 저항 | 착함과 선함 | 위선과 위악

17 집단, 정의, 마녀사냥 _ 207

18 순교와도 같은 _ 211
두려움 | 연애 | 부모 자식 | 시

19 길고양이가 쓰레기통을 헤집듯, ‘사랑해’라는 쓰레기통을 헤집다 _ 219
처음 말해지는 ‘사랑해’ | ‘사랑해’라는 말이 두 번, 세 번… 반복될 때
마지막에 하는 ‘사랑해’라는 그 말

20 이별의 능력 _ 231
개운하다 | 미련이 남다 | 추억하다 | 도착하다
정복하다 | 마음의 공황 | 망각

21 깊은 밤을 날아서 _ 245

22 잔인한 아침 _ 253

23 무심함의 일곱 빛깔 _ 261
따뜻한 무심함 | 호방한 무심함 | 이기적 무심함 | 유니크한 무심함
작전상 무심함 | 무심한 무심함 | 무심하기엔 너무 쩨쩨한 당신

24 시간, 박약한 세계에 주는 은총 _ 271
십대 | 이십대 | 삼십대 | 사십대

25 여행은 어땠니 _ 287

26 당신의 저쪽 손과 나의 이 손이 _ 295

틈 _ 303
마음 찾아보기 _ 312

책 속으로

그는 열 번 중에 딱 한 번의 기회를 아주 잘 포착하는 귀신이다. 아홉 번은 무심하다가 정말 필요한 순간에 다가와 위로 한마디를 툭 던진다. 대개 ‘거봐’라고 시작되는 걱정 한마디다. ‘거봐’라는 한마디 때문에, 무심한 줄 알았던 그가 꽤 오랫동안 내 문제를 속으로 걱정해왔겠구나 감동하게 한다. 그는 그 어떤 말들도 효력이 없다고 믿는 편이어서, 말을 아껴왔다가 슈퍼맨처럼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준다.(263쪽, 「따뜻한 무심함」)

남들이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을지, 어느 식당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만 가지의 빛깔을 지닌 ‘마음’에 관한 ‘사전’
─희로애락애오욕 300낱말이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다

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몸짓과 마음의 빛깔은 하나가 아니다. 몸짓은 수만 가지가 넘고, 마음도 그 빛깔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아 있으므로 늘 움직이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흐르는 물과 바람처럼 변화무쌍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순간순간 이루 다 포착해낼 수 없을 정도다.
몸과 마음 중에서 특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다. 몸은 보고 만질 수 있으나 마음은 그렇게 하기 난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사...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김소연] 마음사전 yy**me53 | 2014-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나 출판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김소연 저자의 『마음사전』은 언제 어떻게 해서 나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발간된 지 1년 정도 되었으니 나와 만난 것은 1년도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이 안 나니 나의 기억력이 한심하기도 하다. 그러나 서평단 도서라면 벌써 읽고 리뷰를 썼을 텐데, 아직 읽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관심을 갖고 구입을 한 책이 듯하다. 뜻이 있어서 만난 책이면 더 빨리 읽어야 할 텐데 오히려 미루다가 시일이 지나거나 아예 못 읽는 경우도 있으니 딱하다... 더보기
  • 마음선물 ap**t | 2012-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에서 소개해 준 책. 이 팟 캐스트에서 소개해 준 책 중에서 산 유일한 책이다. 아직까지. 책을 읽을 때마다 끄트머리를 접어 놓고 밑줄 긋는 게 나의 독서 습관인데, 이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가 접혀있고, 밑줄이 그어져 있다. 작가라면 이래야 한다는 생각. 이 책으로 김소연이라는 작가를 처음 읽었는데, 지난 와우북 페스티벌에서는 그의 시집을 발견하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했다. 아... 나도 이래 되고 싶다. 마음 가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사전> &nbs... 더보기
  • 미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문득 추천한 책 [마음사전]. 김소연씨의 마음사전을 읽어보면 좋겠노라고....읽다 보면 왜 읽어라고 했을까 알게 될꺼라고 했다. 그 말에 난 이 책을 읽고싶은 도서목록에 새겨두었다. 그리고 연수차 독일로 오는 지인에게 도서목록을 정리하여 배송을 부탁했다. 책 박스를 건네주는 공항 재회. 그리운 사람을 만나서도 반갑고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읽고 싶었던 도서목록을 모두 건네받을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 많은 책 중 읽기 쉬울 것 같은 [마음사전]은 우선 뒤로 밀쳐두었다가 이제야 펼쳤다. ... 더보기
  •   10년 동안 지역 어린이들의 복합 문화 공간 노릇을 하던 어린이전문도서관 ‘웃는책’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비로소 찾아갔다. 우리 네 식구가 일요일에 온천을 다녀오다 잠깐 들렀던 것인데 주인은 도서관 앞 꽃밭을 일구고 있었다. 남편은 연장을 들고 땅을 고르고 있었고 주인은 거들고 있었다. 꽃밭을 일구는 부부 시인의 모습은 정답고 아름다웠으나 왠지 쓸쓸해 보였다. 10년 동안 마음을 쏟다가 마음을 접어야 했으니 오죽했으랴. 조금이라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문을 닫는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 더보기
  • 마음사전 ho**m | 2009-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쉬운 일 같지만 막상 닥치면 이 쉬운 마음먹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사전>은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 왔다는 김소연 시인님의 작품입니다. 왜 김소연님은 알면 알수록 더욱 모를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을까? 외롭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더구나 남편이 잘 못 알아들어서 이것저것 끌어다대며 이야기하다 꼬박 하룻밤을 새웠다고 합니다. 그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윤정은
    11,700원
  • 태수
    12,150원
  • 김영하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김영하
    14,850원
  • 법정
    15,300원
  • 김미루
    28,8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