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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 번째 온정 가득한 사람들이 그려낸 감동 에세이

송정림 지음 | 박경연 그림 | 나무생각 | 2014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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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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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373697(8959373699)
쪽수 272쪽
크기 148 * 205 * 30 mm /4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겐 축복입니다!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 오랜 시간 라디오 방송작가로 글을 써 온 저자가 실생활에서 건져 올린 수십여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용기를 전하는 책이다. 자기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 다가온 인연을 소중히 하는 사람, 한계를 뛰어 넘어 도전하는 사람, 나보다 불행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 등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세상이 삭막해졌다고, 사람들이 각박해졌다고 말하는 요즘이지만, 둘러보면 착한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함을 일깨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에 더해 인터넷에서, 신문 한 귀퉁이에서, TV 프로그램에서 접한 이야기들 중 뭉클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들을 전한다. 부드러운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모두를 살리는 가장 선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며, 자신에게 찾아온 인연 또한 소중히 여겨야 함을 강조한다.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 번째』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후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성장느낌 18세〉, 〈그 집에는 술이 있다〉 등의 드라마를 썼으며,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명작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성장 비타민》, 《마음풍경》, 《뭉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내 마음의 화양연화》, 《사랑하는 이의 부탁》,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인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그림 : 박경연

목차

작가의 말

1장 저마다 인연이 있어서
밥 한 그릇의 기적/ 내가 먼저 다가가서/ 작지만 아름다운 혁명/ 유통기한 없는 사랑/ 어머니가 주신 한복/ 사랑받는 여자의 아우라/ 시어머니가 지어주신 밥/ 집으로 가는 길/ 받은 만큼 갚으며 살아야지/ 청국장 내음/ 당신 소원이 내 소원/ 따뜻한 카리스마/ 인생의 짐/ 멋있게 늙고 싶다/ 구겨진 종이 한 장의 위로/ 올레길 클로버 아저씨/ 눈물의 삼계탕/ 저마다 인연이 있어서/ 아침밥 짓는 남자/ 말없는 충고/ 진짜 부자/ 매 맞으러 가는 날/ 누룽지 친구/ 내가 준 셈 치겠다

2장 그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소리 없는 대화/ 식기 전에 어서 먹으렴/ 어머니의 집/ 수요일 오전 10시의 마을버스/ 니들 말고 좋은 게 하나도 없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네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우정을 지키다/ 강아지가 운명하셨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좋아?/ 과외 교사가 아니라 과외 스승/ 아버지 생각/ 기운 내세요/ 놀이에도 스며든 경쟁/ 먹던 힘, 놀던 힘으로/ 어머니에게 연애편지를/ 따뜻한 생강차의 기억/ 진심의 힘/ 보기 드문 효자/ NG를 내고 싶다/ 이웃집 배우 아저씨/ 마음을 표현하는 법/ 독립하는 재석에게

3장 그냥 들어주면 될 것을
내가 일해서 친구를 돕는다/ 면장님은 5급, 나는 4급/ 그러면 그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나, 젊어/ 취사병의 닭다리 튀김/ 때 묻은 은가락지/ 풍란 꽃 피다/ 그냥 들어주면 될 것을/ 점쟁이가 잡아준 손/ 어머니의 보따리 속에는/ 선 긋기 문제의 답처럼/ 누가 버린 꽃을 꽂았을 뿐인데/ 맞바꾼 돈/ 추억의 흰죽/ 내 이웃집 남편/ 내 아들은 좋겠다, 아빠가 있어서/ 머리 감겨드립니다/ 어머니는 내 인생의 전부/ 손을 잡아주세요/ 참 좋은 벌칙

4장 한길을 가는 사람
유머와 낙관주의/ 인생의 마술/ 기상나팔/ 부채꼴 웃음 유산/ 멋진 아빠/ 야간 알바생의 문자/ 한길을 가는 사람/ 장점을 보세요/ 내 마누라가 제일 예뻐/ 비바 청춘/ 햄버거 청년/ 내 마음을 쓰고 싶어요/ 이 집에서 살아 행복합니다/ 눈물의 이유/ 길 잃은 아이/ 초긍정 대마왕/ 내 기준으로 하면 내가 제일 크다/ 과일 가게의 참 좋은 당신들/ 창호지로 만든 창처럼/ 인생을 구한 아이돌/ 당신의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것이 인생/ 아름다운 승리자/ 위로가 된다면

책 속으로

자신이 머물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곳에 꽃을 피우는 사람, 그래서 지구 한 구석을 환하게 밝히는 사람들 덕분에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조금씩 꽃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환해지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혁명] 중에서

육체든 정신이든 아름답게 늙어가기는 참 힘든 일입니다. 정신에도 쓸데없는 욕심과 아집의 지방질이 자꾸 생겨나고, 육체에도 자꾸 지방질이 붙어갑니다. 몸도 마음도 자꾸 돌봐야겠습니다. 그래서 멋있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멋있게 늙고 싶다] 중에서

밥을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보석처럼 숨어 있는 당신을
찾고, 품고, 기억합니다.

현대 사회는 신자유주의로 인하여 거칠고 비인간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무한 경쟁 시대의 경제 우선 논리는 전반적 생활수준을 끌어올린 반면, 그로 인해 지나친 소득 격차와 소외된 이웃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잃어버린 것들, 인간이기에 누릴 수 있고, 누려야 하는 아름다운 가치들을 외면하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우리 사회에 팽배합니다.
혹자는 이 냉혹한 세상에서 홀로 선 야생동물처럼 살라고 말합니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철저한 개인이 되어야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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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비록 첫번째 이야기부터 읽은건 아니지만 두번째부터 만난 그 만남이 좋았기에 이렇게 세번째 이야기와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이 읽고 싶은 마음에 들게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가장 먼저 제목에 있을 것이다.   요즘 같은 사회에서 그 어떤 것들보다 사람이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참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면 그냥 좋은 당신을 만난것도 아니고 참 좋은 당신을 만났다고 제목을 말하고 있다. 얼마나 좋은 당신이면 '참'이라는 단어를 덧붙... 더보기
  • 살아가는 것이 힘겹다고 느껴질때 만난 책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야기는 가슴아프고,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만이 들려오는데.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세상살기가 참 힘들다는 것 뿐이 지금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비 속을 힘없이 걷는 개와 중년의 노숙인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밥 한 그릇을 챙겨준 온정이 가져온 기적같은 이야기, 쓰레기집하장을 깨끗한 도서관으로 만든 어느 경비원 이야기, 며느리의 산후조리... 더보기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하더니 작가 송정림의 주변분들은 왜이리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지.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는 임금님의 옷처럼 나는 보이지 않는 사랑들이 작가의 눈에는 어찌 그리 넘치는가. 그녀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보다가 문득 작가 송정림이 궁금해졌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작가가 된 특이한 이력도 그렇거니와 그녀가 썼다는 작품들을 보니 그녀의 성향이 그대로 느껴진다. 무뚝뚝했지만 무한한 사랑을 주셨다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은 것일까?         그녀의 ... 더보기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의 세번째 버전 벌써 세번째이지만 매번 다른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있었다 사실 그게 뭐 대단한거냐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못하는것을보면 대단치않은일처럼 보일지 몰라도 좋은 사람이 되기란 쉽지않은것같다 남을 배려하고 주위를 둘러볼줄알고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할줄알고 사랑하는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표현할줄알고 나보다 어려운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줄줄알고 말은 쉽지만 참으로 어려운것같다 하다못해 하루종일 화내지않고 웃음을 잃지않도록하는것도 힘든... 더보기
  •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온정 가득한 사람들이 그려낸 감동 에세이를 통해 위로와 힘이 어주는 짧지만 마음 깊이 와닿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사업실패로 개를 데리고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는 중년 남자의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밥 한그릇의 온정을 베풀어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갈힘이 생겨 기적같은 변화를 가져온 밥 한그릇의 기적. 내가먼저 다가가서에서는 그동안 피해다니기만 했던 언어장애가 있던 할아버지 가슴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겉모습에서 갖는 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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