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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개정판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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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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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131214(8901131218)
쪽수 312쪽
크기 140 * 210 * 30 mm /47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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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 따뜻하고 끈끈한 인간미가 전염병처럼 전세계를 돌 수만 있다면!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이야기『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제2권.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집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 사할린에 징용군으로 끌려간 남편과 50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금 사고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부터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 등 등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이웃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목차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 9. 세상이 미쳤다 |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13. 억울한 죽음 |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 17. 웃지 못할 추억 |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 22. 아가야, 미안하다 |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 25. 혹독한 가르침 |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책 속으로

그녀는 그렇게 어이없이 죽음을 맞았다. 그녀는 낮에 그날 저녁을 사겠다는 내 제안을 복지원 당직을 서는 날이라는 이유로 정중하게 거절했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일과가 끝난 후 야간에 복지원에서 버려진 이들을 돌보기 위해 퇴근한 다음,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갑자기 자신을 덮친 뺑소니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그렇게 허무하게 이 세상과 이별했다. 김 간호사의 죽음은 그녀의 미소를 기억하던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겼고, 물론 나도 그 중의 한사람이었다. _〈아름다운 꽃잎은 빨리진다〉 중에서

그들의 광적인 행동이 아이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십 편의 극적인 삶의 베스트극장을 보고 있는 느낌!
나와 내 소중한 사람이 살아있다는 축복에
뜨거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100만 독자를 울리고 웃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표지와 본문편집을 정비한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 사할린에 징용군으로 끌려간 남편과 50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금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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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받아야 할 대출이라면, 손해 보지 말고 당하지 말고 똑똑하게 빌려  쓰라!”가계부채가 900조가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 역시 젊은 나이 이지만 대출을 이용했고 또 지금도 대출을 빌려서 쓰고 갚아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내가 대출을 빌릴 때 더 똑똑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렇듯 대출을 내는 사람들은 모르고 손해를 보면서 돈을 빌려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급전이 필요 할 때는 빌려 쓰고 더 많은 이익 창출... 더보기
  •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편에 이어서 조금 다른 시골이사의 아름다운 동행2는 전편은 저자의 에피소드나 스쳐지나가며 보았던 이야기들 인데 반면 이번 아름다운 동행2 이야기들은 ‘타인’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 쓴 기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읽기가 더 편한 점도 있었지만 몇 에피소드 부분에서는 읽기 다소 거북 한 부분도 있었다. 독버섯을 먹고 자신의 큰아들을 잃고 남편은 겨우 목숨을 구했지만 10년을 자리에 눕고,수녀원에서 알 수 없는 병에 결려 돌아온 딸과, 그 슬픔을 딛고 좌절하지 않고, 불쌍한 아이를 ... 더보기
  • 이 책, 그 속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가장 먼저 불거진 질문은 "인간의 삶과 죽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이는 누구일까?"하는 것이었다.  터 놓고 말하자면 그것은 신이 아닌 "의사"일 것이다.    그것은 비단 그들이 항상 생과 사의 경계에서 분투하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의 위기'라고 말하곤 하는 순간에 의사에게 기대하는 '기적'과 그 기대가 무저진 순간에 발하는 '원망'이 우리가 '신'을 대하는 모습과 닮아있으면서도 '신'처럼 보이지 않는 저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더보기
  • 1편을 읽은 것이 2005년 연말 즈음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바로 2편을 읽으려 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와 게으름 속에, 무려 6년 만에 2편을 읽었다. 6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본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의사’ 보다는 ‘경제 전문가’로, 세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준 정치인’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글들을 읽어 보면 저자는 그 누구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사가 천직인 사람인 듯하다.   저자가 직접 글에서 밝혔듯이 1편이 환자들의 삶과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고 치료하며 적은 글들이라면,... 더보기
  • 아름다운 동행2 be**hg | 2011-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겨울이다. 다들 한해의 결실을 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했던 작은, 큰 결심들을 잘 지켜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작심 삼일을 계속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뭔가를 생각하고, 뭔가를 다듬어야 할 시간!  이 멋진 시간을 나는 사랑한다. 항상 내 곁에서 맴돌던 책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 박경철 뭔 의사가 경제학 책을 썼지? 뭐야? 이 사람 독특한데? 등 매스컴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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