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

정우성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19년 11월 30일 출간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0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403268(1160403260)
쪽수 240쪽
크기 129 * 188 * 22 mm /2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내 곁의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사랑의 말들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러나 지칠 대로 지친 마음을 서서히 움직이는 누군가는 늘 우리 앞에 다시금 나타나고, 우리는 서로를 알아본다.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이 책,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는 사랑하는 순간들을 다채롭게 다룬 에세이와 진한 아포리즘이 가득하다. 만나고 헤어지고, 행복했다가 다시 아파하는 연속에 지친 누군가에게 특별한 설렘과 위로를 건넨다. 모든 과정이 결국 자연스러운 일상이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의 모든 과거가 쌓인 총합이라는 사실, 그렇게 모든 시간을 딛고 마침내 만난 소중한 인연이라는 사실을 가만히 깨우쳐준다.
〈GQ〉 〈에스콰이어〉의 오랜 에디터였던 저자 정우성은 만화가 이크종과 함께 〈더 파크〉를 설립한 후에도 〈엘르〉 〈릿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글을 선보여왔다. 특별히 저자의 첫 에세이인 이 책은, 〈엘르〉에 ‘사랑’ 테마로 일부 연재할 당시부터 2030 여성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1부), 느닷없는 이별을 경험한 누군가에게(2부), 다시, 사랑을 시작한 누군가에게(3부) 건네는 구성은, ‘사랑과 이별의 순환’이라는 우리 삶을 반영한다. 화자를 따라 아픔과 기쁨을 나누다 보면 묘한 해방감과 정화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담담하면서도 명랑하게 사랑과 이별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의 표지에는 몽환적이고 클래식한 그림으로 유명한 폴란드 예술가 Jarek Puczel의 그림이, 본문에는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하나의 선으로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낸 zoizom의 그림이 들어가 있어 연애의 감정을 더욱 충만하게 느끼게 해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을 기다리는 이에게, 이별의 과정을 겪는 누군가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당신의 호흡을 사랑해.
나는 당신의 시간을 사랑해.
그러니 우리 같이 숨 쉬는 동안에는,
사랑이 어떤 표정을 지어 보여주더라도
놀라거나 도망치지 말아요.”

상세이미지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우성

미디어 스타트업 〈더파크〉 대표. 요가 수련하는 사람.
19권의 〈레이디경향〉, 96권의 〈GQ KOREA〉, 17권의 〈에스콰이어〉를 만들었다.
마음이 소란할 때마다 음악과 책을 챙겨 걷는다.
가끔 나무를 보러 가고, 좋아하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의 연주회를 늘 기다린다.

목차

1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
당신과 나누는 대화만은

- 사랑은 간청해선 안 됩니다
- 내게 예쁜 말을 하는 사람
- 일단 잠을 좀 자야 해요
- 아니,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목소리
- 혹시 지금 통화 가능해요
- 멀리서 둘이 하는 산책
- 우리만 있던 토요일
- 우리는 서로 특별해지기 위해서
- 변했어

2부
느닷없는 이별 ?
나는 그렇게나 혼자였는데

- 미안해. 그런데 왜 그랬어
-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 수 있어
- 보고 싶은 사람, 잊힌 얼굴
- 나 헤어졌어, 난 결혼해, 연애가 이런 거였어
- 우리는 그렇게 울었는데
- 하루면 되는 이별
- 나는 먼지야, 혹은 빛이야
- 다시 평범한 주말
- 눈의 흰색과 바다의 검정색
- 너무 이상적인 사람의 이별법
- 우리가 만나기 전의 우리는
- 나는 점점 더 혼자 있게 될 거야
- 새로운 시간, 1인용 소파
- 여름의 초록, 다 끝난 시간

3부
다시, 우리의 연애 ?
당신이 보고 싶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 결혼해, 너무 힘들어, 힘내
- 보고 싶어…
- 낯선 마음, 순간의 위로
- 너의 계절은
- 우리, 좀 지루해도 괜찮아요
- 충격
- 관계는 고전적이다
- 우리가 가까워지는 데 걸렸던 시간
- 최악의 하루, 완벽한 순간
- 이제 혼자가 아니어도

에필로그_ 우리가 서로를 부르는 이름

추천사

핫펠트(예은)

그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를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그러나 함부로 헤집지 않는 섬세함. 그의 글도 그렇다. 참 예쁘다. 지루한 일상, 갑작스레 찾아오는 사랑과 이별. 누구나 하는 흔한 연애를 우린 특별했... 더보기

이충걸(<GQ KOREA> 초대 편집장)

같이 일할 때 우성이는 늘 침착했다. 흥분한 상태를 본 적이 없었다. 그건 우성이의 자제이자 기질이었겠지만, 한편 나는 그것을 우성이의 품위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그런’ 우성이의 연애담에 대해 적고 있다.
고뇌가 많으... 더보기

책 속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
너무 흔해서 부끄러운 말.
좋았지만 민망한 말.
하지만 이제는 안다.
모든 진심은 이렇게 흔한 말 속에 있다.
- 8쪽

있잖아, 내가 외로운 거 잘 모르는 성격이라고 했잖아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잘 모르는 것처럼.
그런데 실은 옛날에 되게 외로웠다는 걸 오늘 문득 알았다?”
당신은 웃으면서 물었다.
“어떻게 알았어요?”
“지금 당신이 내 옆에 있잖아? 그래서 알게 됐어.”
“…그거 너무 좋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GQ〉 〈에스콰이어〉 〈엘르〉 〈릿터〉까지 …
특유의 고상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더 파크〉 정우성 대표의 첫 에세이

“아주 사소한 이유로 산산조각 났던 하루가, 갑자기 완벽해졌다. 당신 덕분에.”
일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게 하는 책,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

≪내가 아는 모든 계절은 당신이 알려주었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사랑을 경험할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사람들, 사랑을 하며 ‘상대에게 더 특별해지고 싶어’ 애태우...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이 책은 곳곳에 밑줄 치고 싶은 문장으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한 이유로 산산조각 났던 하루가갑자기 완벽해졌다.당신 덕분에. 218p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다행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너무 흔해서 부끄러운 말.좋았지만 민망한 말.하지만 이제는 안다.모든 진심은 이렇게 흔한 말 속에 있다.8p   다시 거대해지는 마음을 바라보면서 “모든 사랑이시작부터 평화로운 건 아니잖아?” 다시 한 번 고백하겠지. 15p   ... 더보기
  •       “지나고 보면 담백해지는 것만이 중요했다. 산책은 산책일 뿐이라서, 그 짧은 시간의 모든 자극에 마음을 다 빼앗겼다 해도. 혼자서 부풀린 마음은 혼자만의 것이라 는 걸 그땐 몰랐다. 모든 고백이 선물은 아니니까.”   정우성 에디터의 글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과장하거나 억지스럽게 꾸미지 않은 글, 경험을 담담히 이야기하는데도 마음에 묵직한 공감이 남는 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게 가장 크게 남은 두 가지 말은 ‘위로’ 그리고 ‘감사’였다.   돌이...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EBS
    15,300원
  • 양준일
    16,200원
  • 글배우
    12,150원
  • 태수
    12,150원
  • 법정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양준일
    16,200원
  • 태수
    12,15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 한학자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