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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빌려줄래? 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

양장
그랜트 스나이더 지음 | 홍한결 옮김 | 윌북 | 2020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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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캔들 선택 (행사도서 포함 구매시)
    2020.09.07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2846(1155812840)
쪽수 128쪽
크기 161 * 218 * 17 mm /39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 Will Judge You by Your Bookshelf/Snider, Grant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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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1 * 218 * 17 mm / 390g
제조일자 2020/07/10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윌북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 모든 책덕후를 위한 만화 에세이

『책 좀 빌려줄래?』는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만화를 연재하고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를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가 쓰고 그렸다. 본업은 치과의사지만,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책 중독자’라고 답하는 저자는, 처음 책을 만난 유년시절부터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지금은 탐독가, 애서가, 장서가로 불리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책 컬렉터이자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인 그가 책에 보내는 오마주 같은 책이다. 책을 향한 한 사람의 애정이 14개 주제, 85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책덕후들의 입소문을 타고 SNS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국내 문학 독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어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다.

시적인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한 컷, 한 컷 따라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밀려오는 위로가 있다. 재밌어서, 외로워서, 더 알고 싶어서 책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모이고 모여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기를 보는 듯 공감할 것이고, 앞으로 책을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덕후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삶을 관찰할 수 있다. 작가의 탄생에 얽힌 비화와 깨알 재미는 덤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덕후라면 한번쯤 해봤을 말,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듣기 두려운 말이 있다. “책 좀 빌려줄래?” 빌려서라도 ‘그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책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책이자 우정의 책이며 유머의 책이다.
▶ 『책 좀 빌려줄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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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책 좀 빌려줄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그랜트 스나이더

Grant Snider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의 만화는 《뉴요커》, 《캔자스 시티 스타》 등에도 소개되었으며, 2013년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헤맨 나날을 촘촘히 그려 넣은 책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그가 이번에는 읽고, 쓰고, 그리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 좀 빌려줄래?》에 녹여냈다. 시적인 문장과 위트 넘치는 그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보낸 우리의 삶도 함께 환하게 빛나는 것만 같다.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와 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읽히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옮긴 책으로 《인듀어런스》,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인간의 흑역사》 들이 있다.

목차

나는 책에 단단히 빠졌어
나는 남들 앞에서도 책을 읽어
나는 무슨 물건이든 책갈피로 써
나는 허구와 현실을 혼동해
나는 도서관 연체료 미납자로 수배 중이야
나는 아이들 책을 훔쳐 읽곤 해
나는 살짝 신비스러운 리얼리즘이 좋아
나는 오래된 책 냄새가 좋아
나는 글 안 써지는 병의 특효약을 찾아 헤매고 있어
나는 문장부호에 신경을 많이 써
나는 고전을 읽고 말 거야(언젠가는)
나는 ‘국민 소설’이 될 작품을 쓰고 있어
나는 항상 노트를 가지고 다녀
나는 글을 쓰지 않으면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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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장난스럽고 자기성찰적인 만화는 읽고 쓰는 일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재밌고 진실하게 전달한다. 모든 창작자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을 유쾌하게 담은 책이다.

위치타 공영 라디오 KMUW

이미 책에 둘러싸여 있거나, 책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당장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앨리스 유(작가)

그랜트 스나이더는 세상을 따뜻하고 위트 있게 바라보며 결국 독자의 마음을 울리고 만다.

크리스 애런트(작가)

책에 관한 가장 시의적절한 책.

책 속으로

난 위험하고 구질구질한 중독에 푹 빠졌어. 무슨 중독이냐고?
첫문장

출판사 서평

오늘도 서점을 기웃거리는 당신을 위해
책 좀 읽어봤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수두룩하지만 오늘도 서점을 기웃거리고, 책장에는 왜인지 같은 책이 세 권이나 있고, 도서관 연체자로 등록되어 있고, 다른 사람의 집에 초대받으면 자연스레 책장을 둘러보며 말을 거는 사람들.
이 책은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책이다. 둘만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 암호 같은 그림과 알 듯 말 듯한 문장들, 때론 엄중한 후회와 어쩔 수 없이 튀어나와버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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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은 마음에 든다. wf**ever | 2020-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나는 책을 좋아한다고 말을 할 수 있다. 독서도 좋아하지만, 독서보다는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약간의 수집에 대한 열망도 있는 것 같고 말이다. 읽고 싶은 책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한다. 여러가지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결론은 나의 게으름이 문제다. 읽고 싶은 책들을 틈틈히 사곤 있지만, 산 책들을 모두 읽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는 읽겠지, 하는 마음으로 사두곤 하지만, 그때가 언젠인지 명확하지도 않다.   한 달에 3~4권의 책을 사는 편이다. 도서정가제가 시작되면서부터는 각 ... 더보기
  • 책덕후 뼈 때리기 hs**vewj | 2020-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간만에 귀여운 책 발견. 사실 카툰책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지갑을 잘 열지 않는데 이 책은 책덕후를 위한 책이라서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만큼 책덕후라면 환장할 포인트가 가득인 책이다.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책벌레가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책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건드는 이야기를 쓰지 못했겠지. 처음엔 그저 책이 좋아서 많은 책을 탐미하고 점점 글을 분석하게 되고 결국엔 글까지 쓰게 되는 책덕후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읽으면서 ... 더보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진한 주황으로 이루어진 표지의 색, 그리고 쉽게 그린 것 같지만 핵심만 꽉꽉 담은 그림들. 그리고 책을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의 제목까지. 책을 좋아하는 나나 다른 독자들도 한 번 보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책의 외형.   책을 보면서 인물들이나 여러 상황에 상상해서 몰입을 했다면 이 책은 그림 속에 있는 여러 인물들을 나라고 상상하고 ‘내가 이랬지’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이렇게 느끼나?’라는 생각을 하며 꽤 웃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 더보기
  •     어느 날 갑자기 인스타그램 피드에 폭풍 등장하기 시작한 주황색 책표지. 일단 책을 즐겨 읽는 이라면 혹! 하고 끌리게 될 책표지와 제목. 책을 좀 읽었다 하는 이라면 아마 이 소리가 젤 부담스러울걸? "책 좀 빌려줄래?" 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 개인적으로도 이런 경험이 꽤 있다.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빌렸는데 돌려줄 시기를 놓쳐서 돌려주지 못하고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고 읽고 바로 돌려주겠... 더보기
  • 책 좀 빌려줄래? ev**4 | 2020-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도 저자처럼 책덕후입니다. 매번 신간을 기웃거리고,  내용을 궁금해합니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하는  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책 좀 빌려줄래?>를 볼게요.     저자도 자신이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안답니다. 책중독에 빠져 도서관, 서점, 헌책방, 쓰레기통, 마당 세일,  사회운동 센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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