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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타투이스트 안리나 그리고 새기다

안리나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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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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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69604(1188469606)
쪽수 220쪽
크기 123 * 188 * 20 mm /23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불완전한 삶 속에서 전하는 순간의 기록들
“문신이 있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은 타투이스트 안리나의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첫 번째 포토 에세이다. 온몸에 문신을 새긴 타투이스트로 유명한 저자는 많은 관심과 응원 못지않게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곧 틀린 것이라고 말하며,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 대해 “문신이 있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고 말하는 저자는 사회적으로 타투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을 바꾸고 증명해 내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불완전한 삶 속에서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쓰러져도, 두 팔을 벌리고 자기만의 중심을 잡기 위해 나아가는 저자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타투이스트로서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서 성장해 가는 과정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슬픔, 우울, 이별의 아픔 등을 통해, 결국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사람을 통해 치유 받게 되는 우리에게 분명 좀 더 괜찮은 내일이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누군가 길거리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면, ‘저 사람 나빴네’가 되지만, 문신이 있는 사람이 무단 투기하면, ‘역시 그럴 줄 알았어’가 된다. 씁쓸하지만, 내가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이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내고 싶다. 문신이 있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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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안리나

타투이스트.
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긴다.
빛바랜 사진들,
낡은 물건들에서 오는 수많은 추억과
꾸며내지 않은 날것의 모습이 좋다.
편안하고 꾸준하게,
깊게 마주하는 따뜻함이 좋다.
인스타그램 @ahnlina

목차

프롤로그

틈새
사랑의 정의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된다는 것
거짓말
중심 잡기
나의 하늘
악플
확인 사살
상처가 두렵다고 해서
미숙한 엄마
흔적
네 잘못이 아니야
자기혐오
어린 나이
오늘도 한 걸음
열매를 맺기 위해
끊어 내는 연습
버틴다는 것
표현하는 일
마음 청소
마음의 무게
나를 위한 관계
주인공
연락
나만의 집을 짓는 일
비움과 채움
이사의 징조
하늘을 나는 꿈
돌아가고 싶은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
잡음 속 신호
과거의 존재 이유
나를 인정하는 일
혼자
맞지 않는 퍼즐
그러니 지금은 다 제쳐 두고
나를 조각하는 것
생일 축하해, 유하야!
그대로의 일상
유창목
길의 끝 해피엔딩
생각의 차이
아버지
그녀의 성장
빚이 아닌 빛
메시지
틀린 것과 다른 것
해방
안리나

엔딩크레딧

책 속으로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잠시 주저앉았을 때 눈앞에 보이는 건, 건물들 틈새로 빛나는 노을이었다. 붉고 노란빛에서 점점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이 마치 내 마음에 또 다른 우주를 담아 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짙은 어둠이 내릴 때까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완전한 밤이 찾아오면 마음에 담긴 우주를 끌어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틈새」 중에서

나 역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는 없다. 당연한 것이다. 그보다 나를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상처를 주고받고
다시금 치유하고 치유 받으며 살아간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무수히 많은 후회와 미련을 안고 살아가는 동시에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또 정형화된 사회의 이미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기 위해 애쓰기도 하고, 사랑받기 위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타인이 원하는 모습을 취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불완전한 삶 속에서 서로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저자의 기록이 담겨 있다. 또한 ‘늘 착해야 해.’ ‘늘 잘해야 해.’와 같은 압박감과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의 삶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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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kk**dol8 | 2020-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에세이집 타투이스트 안리나의 첫 작품이다, 1400만 누적 조회수 화제의 유투버로 알려진 안리나는 딸과 함께 자신만의 삶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었다.기댈 곳 없는 빽빽한 도시의 한가운데에서,온전히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용기를 내어서 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조심스러우면서,위로가 될 때가 있다.그건 나와 같은 생각... 더보기
  • “문신이 있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은 온몸에 문신을 새긴 타투이스트 안리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녀의 생각을 사진과 함께 담은 포토 에세이다. 저자의 아름다움 모습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기도 했지만 문신에 대한 거부감으로 심한 악플에도 시달렸다. 자신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이제는 자유로워졌다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면에서는 나와 닮아 있기도 했고, 나와는 다른 생각과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들과 다르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 더보기
  • '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는 에세이이다~!~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지않을까? 하지만 타투를 한 사람들의 삶속은 사람들의 인식속에 조금은 더 다른점이 있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번 읽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책의 뒷면을 보면 간단한 내용과 함께 "문신이 있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이다"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는데 우리나라의 인식때문에 이러한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타루... 더보기
  •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to**7530 | 2020-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타투이스트 직업군을 가진 사람과 친분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는 또다른 세상이라는 그 일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알고 싶었어요.         그렇게 타투라는 강렬한 개성을 가진 세계를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이 도서는 저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문장으로 뒤흔들었답니다.       그녀가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더보기
  • 에세이 /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 / 안리나 지음 / 필름출판사...       #에세이 #불완전한 것들의 기록은 타투이스트 안리나의 첫 에세이집이다. 불완전한 삶 속에서 전하는 순간의 기록들.. 1,400만 누적 조회수 화제의 유튜버, 국내 가장 주목받는 여성 타투이스트 이다. 저자 안리나는 타투이스트. 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긴다. 빛바랜 사진들, 낡은 물건들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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