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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할머니 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양장본
전형준 지음 | 북폴리오 | 2019년 11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4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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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33062(1164133063)
쪽수 320쪽
크기 163 * 209 * 27 mm /5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은 털뭉치들에게 베풀어진 온정들!

어느 겨울, 마당에 찾아온 길고양이 가족의 사진을 홀린 듯 찍은 것을 계기로 이제 고양이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고양이 사진으로 사랑받는 전형준 작가의 첫 번째 고양이 포토 에세이 『고양이와 할머니』.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집 근처부터 재개발 지역까지 부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수많은 길고양이들의 사진을 담았다. 여기에 부산 할머니들의 투박하지만 정겨운 사투리와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콩알만 한 게 야옹야옹 말도 많아 꽁알이로 부르는 길고양이들의 밥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꽁알이 할머니, 한겨울에도 다섯 정거장 떨어진 시장에서 명태를 사 와 손수 살을 발라주는 찐이 할머니, 동네 길고양이 형제 여덟 마리 중 혼자 살아남은 ‘하나’를 집으로 들이신 하나 할머니, 부식 가게를 하며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는 부식 가게 할머니 등 처음 볼 땐 무뚝뚝해 보이지만 정 많은 부산 할머니들이 작은 털뭉치들에게 베푼 온정과 끈끈한 유대감을 보며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된다. 특히 표지의 모델이기도 한 노랑둥이 고양이 찐이와 찐이 할머니의 우정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저자 : 전형준

검은 봉지만 봐도 고양이인 줄 알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양이 중증 환자.
이제 고양이가 없는 여행은 꿈꿀 수 없고, 고양이가 나올 법한 담장 위, 구멍, 차 밑을 기웃거리며 걷는 습관 덕에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
고양이 덕에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사진 공모전에서 상도 타 봤다.
녀석들이 물어다 준 행운에 보답하려면 평생 고양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다.

작가의 말

언젠가 한 독립영화 감독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대화 말미에 어떤 계기로 고양이를 찍게 되었는가, 왜 많은 동물 중에 하필 고양이였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는 한참을 대답하지 못했다. 뭔가 철학적이며, 거창하고 멋있는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는데 내 머릿속엔 그저 ‘귀여우니까요’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
내 사진은 길고양이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됐고 지금도 그렇다. 그저 고양이에 대한 천진난만한 애정이 사진을 보는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이용한(『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작가)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고양이가 할머니 품에 푹 안긴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푸근하고 흐뭇할 수가 없었다. 뒤늦게 그것이 전형준 작가의 사진이란 걸 알고 나는 그가 찍어 온 할머니와 고양이 사진을 처음부터 넘겨 보며 식... 더보기

책 속으로

“사람도 이리 추운 겨울에 니들은 을매나 더 춥겠노. 들어와서 무라. 괘안타.”-7p

“사진 고만 찍고, 으이? 요 올라와서 같이 커피 마시믄서 꽁알이들 밥 묵는 거 보소. 을매나 이쁘노. 쪼맨한 것들이 오도독 먹는데 증말로 이쁘제. 이게 내 요즘 사는 낙 아이가.”
정말로 그랬다. 은은히 풍겨 오는 따뜻한 밥 냄새, 선선한 아침 공기, 잠이 저만치 달아나는 진한 커피, 그리고 고양이들. 대단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이었지만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을 것 같았다. -16p
할머니네 골목 첫 집이 재개발 사무실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할매 니 없으면 몬 산다. 니도 할매 없으면 몬 살제?”

부산 재개발 지역에서 만난 사람과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시간들
때론 한 장의 사진이 천 개의 이야기보다 더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 보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마음을 휘젓는 사진. 어떤 이들에겐 전형준의 사진이 그렇다. 어느 겨울, 마당에 찾아온 길고양이 가족의 사진을 홀린 듯 찍은 것을 계기로 이제 고양이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고양이 사진으로 사랑받는 전형준 작가의 첫 번째 고양이 포토 에세이 『고양이와 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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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고양이 사진 찍으며 보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와 할머니> 포토 에세이의 저자 전형준 작가가 가장 처음 찍었던 길고양이 사진입니다. 사진은 찰나의 시간에 찍혀 지지만 전형준 작가가 찍은 고양이 사진들에는 애정이 담아 있다고. 고양이에 대한 천진난만한 애정으로, 같은 마음으로 ... 더보기
  • ϻ   사라지는 골목에서의 마지막 추억 부산 재개발 예정구역에서, 할머니와 길냥이... 더보기
  • 우리집 앞에도 길냥이들이 많다. 많은 길냥이 수만큼 밥그릇, 물그릇들도 눈에 띈다. 한 때 사회적 문제처럼 이슈되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네이버에 '길냥이'라고 검색하면 마음 따뜻해지는 글들 뿐이다.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을 자칭타칭 '집사'라고 부르며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더보기
  • <p> 요즘 주변에 애견인만큼 애묘인들이 많이 늘어났음을 느낀다. </p> <p> 여기저기에서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을 올려놓고 그 사랑스러움을 자랑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고양이와의 일상을 올려놓은 사진을 보는 것도 흔해졌는데 그 대부분의 사진이란 게 젊은 여성의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p> <p> 그래서 고양이하면 왠지 젊은 여성과 어울... 더보기
  •   묘연을 따라가니 인연이 생겼다. 웃는 날이 많아졌다. 공모전에 탈락한 날도 고양이를 따라간 곳에서 이런 풍경을 만났다. <고양이와 할머니>             <o:p></o:p> 할머니와 고양이의 사진으로 가득한 이 책의 저자가 고양이의 사진을 찍게 된 계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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