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생각이 나서. 2: 2017 플래너 세트 황경신 한뼘노트 |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

전2권
황경신 지음 | 소담출판사 | 2016년 11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3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270051(1160270058)
쪽수 344쪽
크기 132 * 187 * 29 mm /55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생각이 나서’ 두 번째 책.

황경신 신작 에세이 『생각이 나서』 제2권.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별로 쓰인 일기 형식의 에세이인 이 책은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생각이 나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콜릿 우체국》,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같은 단편 모음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일기 형식을 취하고는 있지만 꼭 그날의 일만 담진 않았다. 때로는 누군가가 건넨 다정한 말 한 마디에 한껏 행복해하고, 문득 떠오른 단상을 좀 더 길게 이어가보기도 한다. 결국 책은 작가 황경신의 하루하루를 가장 촘촘하고 깊이 엿볼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다른 이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 속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의미를 통해 저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 여리고 약한 존재에게 ‘나’또한 당신만큼 약하고 불안하다고, 하지만 삶이란 때론 견뎌볼 만하지 않더냐고 솔직하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그 글들은 읽는 이에게 작지만 큰 위안과 행복감을 전해준다.
이 책의 상품구성
* 세트구성 개별서지정보는 모두 알려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등의 책을 펴냈다.

작가의 말

살아 날뛰는 생각들을 어르고 달래며 무슨 대책도 없이 사랑에 잠긴 나를 견디던 시간이 있었다. 맨살에 닿는 칼날처럼 날카로운 기억을 화분에 심고 일상의 먼지로 켜켜이 덮으며, 못생긴 상처나 울퉁불퉁한 슬픔이 꽃이나 나무가 되기를 기다렸다. 잠이 들지 않는 밤과 꿈이 많은 밤이 교대로 드나드는 사이, 너의 아름다움을 구체에서 추상으로, 직유에서 은유로 바뀌어갔다. 사랑은 무력해지고 길은 흐릿한 안개로 가려질 즈음, 기억의 화분에서 말 한마디가 돋았다. 언젠가 내가 네게 건넸던, 어리고 어리석고 불안한 그 말. 나에게는 무거웠고 너에게는 가벼웠던 그 말. 생각이 나서. _황경신

목차

001 소원이라면
002 연착륙
003 무서운 일들도
004 당도하다
005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
006 단면
007 때로 후회하더라도
008 된통 앓아야
009 기억도 안 나는데
010 소나기 퍼붓는 시간
011 반반
012 기척
013 환기
014 말장난
015 만약 내가
016 안전하지 않았다
017 실없다
018 음미
019 겨우 행복해졌다
020 시간여행의 패러독스
021 바그너별
022 탓
023 눈보라
024 믿어지지 않지만
025 그러니까 거기서만
026 외로운 단어
027 갈까, 물으니
028 어쩌지 못할 것이다
029 너를 견딘다
030 아침에 나는
031 그런 게 꿈이어야 한다고
032 뼈
033 감기에 걸렸으면
034 이름을 불러주세요
035 언젠가 그날
036 그런데 왜
037 우수
038 애
039 나뭇잎 하나
040 말줄임표
041 책갈피
042 결핍
043 미몽
044 울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045 딱히
046 그 공간에서 누군가
047 꽃의 말
048 스물아홉 기형도
049 별처럼 빛난다
050 쓸쓸히 웃었다
051 자비
052 아프고 나면
053 사전
054 불면
055 말도 안 되게
056 오랜만에
057 맙소사, 켄지
058 스물여섯
059 자리를 바꾸고
060 떠나기 전의 날들
061 감정
062 어제는
063 묵묵한 단절을
064 친구에게
065 그동안 즐거웠어요
066 당신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067 사과라도 하듯이
068 봄비가 사납다
069 Rejection is protection
070 영원한 착오
071 생각했던 것보다
072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073 염소의 편지
074 싫다는 감정
075 물의 근육
076 working title
077 손가락의 기억
078 모르는 게 나쁜 거야
079 믿는 것 외에
080 기억의 겹
081 외로운 마음 클럽
082 잠자는 숲속의 공주
083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084 쇼핑목록
085 어떤 이별은
086 낡아갑니다
087 상처 혼자
088 선생님이 선생님인 이유
089 별일은 없지만
090 슈가맨
091 짐
092 다 기억하고 싶은데
093 무해하지 않은
094 나도 그래
095 노릇
096 세상물정 모르는 이야기
097 입을 다물다
098 술상
099 오늘은 이렇게
100 추상화 같은 날들
101 비탈에서 자라는 것들
102 수선
103 오이마을의 축제
104 동백꽃 피거들랑
105 그런 식이다
106 아름다움에 반응하는 속도
107 나는 세상을 바꾸지 못해도
108 번역, 사람도 그렇다
109 사과하지 않겠어요
110 모른다, 모른다
111 어머니의 일흔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
112 약속 없는 내일
113 뭐라거나 말거나
114 콩 한쪽
115 패자의 얼굴
116 호텔 캘리포니아
117 여기서 거기까지
118 절룩거리며
119 두 손으로 감싸고
120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
121 마녀들
122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123 지붕들
124 시계탑
125 강물 위의 다리
126 환절기
127 놀라운 효과
128 별은 달의 알
129 지구의 마지막 날
130 같은 노래
131 거칠다
132 목소리가 영 그래서
133 All That Is
134 이렇게 살아 있어서
135 벽을 통과하는 법
136 언제나 그랬듯이
137 감이 톡
138 사라짐의 속도
139 스케치
140 너는 전업작가냐
141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142 되다 안 되다 하는 건
143 신기하달까
144 시트 정도는 바꿀 수 있다
145 나는 왜 이 지경인가
146 혼자 살기 위해서는
147 그런 인연이라면
148 그렇게 그냥 가는 마음
149 무슨 생각을 하는지
150 물질적 세계
151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152 아무것도 아닌 쓸쓸함
153 한 걸음 한 걸음
154 온실 속의 화초
155 축사
156 비의 탓
157 뒤를 돌아보았다
158 행간을 읽고
159 마음이 깊어도
160 세기의 여름
161 바람이 사는 법
162 영정사진
163 그런 대화가 있어
164 기억의 폭설
165 완벽한 순간들
166 나의 소관이 아니어서
167 다치는 건 여자들
168 묘하게 신경 쓰인다
169 예지몽
170 라오스는 아이처럼 웃었다
171 용감해지자
172 메리 크리스마스 마침표
173 화이트 크리스마스 효과
174 좋아요
175 사이
176 제자리
177 둘 중의 하나

책 속으로

힘내자, 말고 힘들지, 라고
잘해라, 말고 잘하자, 라고
안됐다, 말고 어떡해, 라고
잘됐다, 말고 잘했다, 라고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곁에 있어줘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오백서른일곱 가지 이유로 좋아한다고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난 너의 편이라고.
_p. 17 「소원이라면」 중에서

감정에 솔직해지는 일.
어렵고 부끄럽고 가끔 무의미해지고 때로 후회하게 되는 일.
그래도 누군가 내게 그래줬으면 하는.
그래도 그럴 수 있는 누군가가 가까이 있어주었으면 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56만 독자가 사랑한 『생각이 나서』
6년 만에 찾아온 그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이 나서 2』
계절의 흐름에서, 일상의 틈새에서 찾은 177가지 이야기

우리에게 편안한 위로를 전해온 작가 황경신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 『생각이 나서 2』는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생각이 나서』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가 황경신의 내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콜릿 우체국』,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같은 단편 모음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때로는 일기처럼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황경신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2-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는 요즘에 나의 마음속을 비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유 없이 슬퍼지면서 옛 생각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그러면서 나를 힘들게 슬프게  했던 일들과 사람들에 대해 복잡한 감정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머릿속에서 잊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더보기
  • 생각이 나서 2 [황경신] im**a | 2017-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늘 기대되는 황경신 작가의 책, [생각이 나서2] 가 새로 나와서 읽었다.뭔가 앞 뒤가 논리 정연한 글이 아닌, 감성으로 가득한 글인데그 글에서 세상의 원칙같은 것을 발견하곤 한다. 아, 나의 감정도 이런 것이었구나!내 마음은, 내 생각은 이랬던 거였구나 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말들이 글로 표현되어 읽혀지는 느낌이랄까?그런 섬세함이 처음에는 낯설고 나에게 다가오지 않고 주위를 맴돌기만 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하더라. ... 더보기
  • 황경신 작가님을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생각이 나서' 라는 책을 추천받아 읽어본 적이 있다. 작가님과의 스타일이 맞지않으면 에세이류는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황경신 작가님의 생각이 나서를 읽었을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재이면서도 작가님의 생각 스타일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느껴왔던 황경신 작가님의 책이 '생각이 나서 2' 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괜스레 반갑게 느껴지기까지 하였다.   생각이 나서 2는 다이어리식으로 제목의 윗부분마다 월, ... 더보기
  • 책을 펼치고 첫 내용을 읽었는데.. 새해 맞는 첫날 봐서 그런지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공책을 꺼내 '소원이라면'을 옮겨 적었다. 그리고, 그 동안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핑계로 좋은 글을 함께 공유했다. 좋은 글이라고 공감해 주는 이들.. 간혹, 내가 쓴 글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된 황경신작각의 <생각이 나서 2>라고 말 해 주었다. 그렇게 새해 첫날부터 '새해의 소원'을 나누었다.   책을 손에 잡으면... 더보기
  • ♡ 마음 속 일기, 『생각이 나서 2 :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 ♡        [사진수정중]       『하나, 책과 마주하다』 『생각이 나서 2 :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긴 일기형식의 에세이라 충분히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질 때, 어느새 손에 들려있는 게 에세이다. 에세이는 읽고자하는 사람의 감정을 헤아려주고 이해해주는 작품인 것 같다. 나 또한 뭔가 위안을 얻고자할 때는 에세이를 보는데 작품 속...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색과 체
      12,420원
    • 윤정은
      11,700원
    • 김수현
      13,500원
    • 태수
      12,150원
    • 남궁원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색과 체
      12,420원
    • 김이나
      13,050원
    • 남궁원
      12,420원
    • 김완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