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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고양이는 없다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
이용한 지음 | 이용한 사진 | 북폴리오 | 2011년 11월 07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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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3434(8937833433)
쪽수 384쪽
크기 147 * 200 * 30 mm /6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고양이의 연대기와도 같은 묘생의 기록!

「안녕 고양이 시리즈」마지막 이야기『나쁜 고양이는 없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에 이은 이 책은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의 원작이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웃을 위한 안내서이자 고양이를 좋아하는 수많은 작은 사람들에게 길고양이가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달타냥, 산둥이, 고래, 대모, 무럭이 삼남매 등 시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는 고양이들의 절망과 슬픔, 맑음까지 가슴 먹먹한 길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고양이들의 사진과 그들의 사진으로 꾸민 PHOTO CARTOON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와 고양이들이 나눈 교감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고양이의 참 모습에 대해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골에서 캣대디로 살아온 저자는 시골살이의 경험을 한마디로 절망적이라고 말한다. 고양이가 텃밭을 파헤치니 묶어놓으라고 하는 바람에 주인 할머니가 임시로 집에 있는 줄로 고양이를 묶어놓아 고양이가 목줄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다 줄에 목이 졸려 숨이 끊어지기도 했고, 텃밭을 파헤친다며 곳곳에 놓아둔 쥐약 때문에 고양이들이 쥐약을 먹고 고양이 별로 떠나기도 했다. 저자는 세상을 떠난 모든 고양이들에게 수많은 작은 사람들이 수많은 작은 손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작은 일들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사람들 역시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나쁜 고양이는 없다(안녕 고양이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용한 저자이자 사진 이용한은 지난 15년간 ‘길의 미식가’이자 ‘바람의 여행자’로 국내외 숨겨진 곳들을 떠돌았고, 최근 4년간은 길 위의 고양이를 받아 적는 또 다른 여행을 하고 있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안녕, 후두둑 씨>, <정신은 아프다>, 고양이 에세이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여행 에세이 <물고기 여인숙>,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바람의 여행자: 길 위에서 받아 적은 몽골>, 문화기행서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 <장이>, <사라져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 <이색마을 이색기행>, <옛집 기행>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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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고양이 영역 지도
등장 고양이

제1부 가을: 마지막 숨바꼭질

소냥시대: 장난을 치기 위해 세상에 왔다
아기 고양이의 필살기
꼬리가 짧아서 슬픈 아기 고양이
좀 놀다 가라는 고양이
가을에 물든 고양이들
마지막 숨바꼭질
고양이 숲
고양이의 사랑과 전쟁
<포토카툰 1> 길고양이 귓속말
<포토카툰 2> 커피 한잔 하실 야용?
<아포리즘 1> 하늘을 보라

제2부 겨울: 죽지마 얼지마 봄이 올거야

더 춥다, 삼남매 고양이의 겨울
폐차장으로 간 고양이
손자 데려다 키우는 고양이의 사연
아기 고양이 시절은 빠르게 지나간다
전원고양이의 폭설 적응기
벼랑에서 손 잡아주는 고양이
눈이 내린 비밀의 숲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발라당 종결묘
흥미진진 나무타기 캣쇼
기막힌 고양이 판박이 자세
고양이 너머 하염없이 눈은 내리고
죽지 마 얼지 마 봄이 올 거야
할머니, 같이 가요
길고양이 야식집
<포토카툰 3> 솔로 고양이의 심술
<포토카툰 4> 입큰냥이 vs 혀긴냥기
<아포리즘 2> 폐차장 고양이의 독백

제3부 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봄은 고양이의 게절
고양이 삼남매를 찾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프로젝트
고양이의 나르시시즘
엇갈린 아기고양이의 운명
전원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길고양이 해방구
"이게 우리 집 고양이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 이웃 할머니
고래고양이 수난의 기록
액자에 걸어놓고 싶은 고양이의 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고양이와 함께 사는 법
<포토카툰 5> 고양이 황당 몸 개그
<포토카툰 6> 나 올라가면 안 돼?
<아포리즘 3> 저 골목

제4부 여름: 고양이가 보내온 SOS

개울을 떠나 가장 위험한 곳으로
고양이가 보내온 SOS
작은 구멍 속의 더 작은 고양이
쫓겨난 고양이의 귀환
아기 고양이 대란
달타냥 닮은 아기 고양이
바보 고양이, 고망치지 그랬어
구름 氏네 고양이 식당
고양이, 이별 뒤에 오는 것들
행방불명 고양이, 아기 고양이와 함께 돌아오다
Bravo Cat'as Life
잘 가라 고양이
<포토카툰 7> 고양이, 나란히
<포토카툰 8> 고양이 열매
<아포리즘 4> 개울의 날들

에필로그 우리 집 고양이의 사생활

출판사 서평

차라리 고양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훨씬 속 편한 여행가로 살았으리라.
그러나 알고는 차마 ‘이곳’을 떠나지 못하겠다.
설령 이 책이 시즌의 끝이라 해도 나는 내내 ‘이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의 원작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나쁜 고양이는 없다』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여행가로 15년을 떠돌았다. 그중 4년은 고양이와 함께 길 위에서 보냈다. 여행가의 수첩에는 이제 여행 대신 고양이가 적혀 있다. 어쩌다 우연히 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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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고양이는 없다 ja**shez | 2013-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애묘인이라면 무척이나 반길 만한 책이다. 어쩌다 고양이와의 인연이 닿아 전원생활을 하면서 --블로그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방문자도 엄청 많음-- 녀석들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내용 중 놀라운 것은 --기성세대의 편견과는 달리-- 녀석들의 모성애랄까? 지능이랄까? 하는 부분이다. 평소에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 한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무척이나 살갑게 굴더란다. 발라당 누워서 먹이구애 행동 비슷한 것을 하는데, 뭔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더란다. 그리고는 다시 몇 걸음 앞서가면서 길바닥에 발라당 누워서 같... 더보기
  • 나쁜 고양이는 없다 sa**hya | 2012-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실로 오랜만이다. 책을 읽으며 깔깔 웃다가 눈물 찔끔 흘리며 가슴 먹먹해지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쓰는 지금까지 그 감정이 남아있어 자판을 치는 손이 떨려오는 것.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의 이용한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을 읽을 때만해도 아파트에서 동생이 기르던 고양이 두 마리를 가끔 쳐다보는 것이 고양이와 보내는 시간의 전부였는데, 이 책을 읽게 된 지금,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택으로 이... 더보기
  • 나쁜 고양이는 없다 de**1112 | 2012-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표지에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라는 문구가 개인적으로 왠지 와 닿았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키우던 고양이를 다른 집에 보내게 된 이후로, 마치 헤어진 연인의 흔적을 찾듯이 고양이 관련 서적이나 영화를 손닿는 데로 들춰보곤 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보다도  고양이에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인 사람의 손에 들려주고 싶은 책이다.   여행자이자 시인이었던 저자가 담담한 필치로 길고양... 더보기
  • **이 리뷰는 북폴리오 리뷰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나요?? 길고양이 좋아하시나요?? 사실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길 고앙이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도둑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길고양이. 쓰레기릴 뒤져 엉망으로 해 놓고, 늦은 밤 섬득한 아이 울음소리로 잠을 깨워버리는 천덕꾸러기 길고양이. 그런 고양이 이야기로... 더보기
  • 이 책! 정말 기대했던 책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지는 못하지만 키우는 사람 못지않게 애묘인인 저는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부터 작가 이용한 선생님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녕고’를 읽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전에는 고양이들이 휙휙 지나다니면 그냥 그러러니 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고양이들에게 가는 시선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그냥 지나가지 않고, 소세지 하나라도 던져 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답니다. 잇달아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가 출간되자 바로 사서 봤답니다^^ 이 책은 시골 고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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