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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별 헤는 밤 뉴 오리널 에디션) 1948년 유고시집 초판본 리마스터링 버전

윤동주 지음 | 청월 | 2018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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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218225(1196218226)
쪽수 224쪽
크기 100 * 141 * 16 mm /1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윤동주 시인이 태어난 지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시인이 걸어온 길을 따라 읽는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별 헤는 밤 특별 에디션. 그가 남긴 최초의 시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삶과 죽음>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마지막 시인 <쉽게 쓰여진 시>까지 연대기 순으로 배열한 103편의 시,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친필을 복원한 11편의 육필원고가 수록된 미니북. 1948년 초판본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리마스터링한 ‘별 헤는 밤’ 표지는 윤동주 시인의 시 감상에 감성을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동주 저자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만주에서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별을 노래하며 시대를 걱정하고 그 안에 서있는 스스로에 대해 부끄러워했던 시인이다. 명동 소학교, 광명 중학교, 서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도시샤 대학 영문과에 수학하던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으며 독립을 6개월 앞두고 옥사하였다. 그의 생전에는 시집을 출간하지 못하였으며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로 출간되었다. 그는 특히 1930-40년대의 일제의 삼엄한 감시와 강압 속에서도 절필하거나 친일파로 변절하지 않고 독립에 대한 소망을 시에 담아낸 대표적인 민족 시인이며 감수성 짙은 문체와 서정적인 표현 안에 담아낸 대한 독립에 대한 염원과 현실에 대한 고뇌가 두드러지는, 오늘날 가장 사랑 받는 시인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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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지용의 서문

<1부>
1934~36년(18-20세)
은진중학교 / 숭실중학교 재학 시절
삶과 죽음 / 내일은 없다 / 초 한 대 / 거리에서 / 공상 / 남쪽 하늘 / 창공 / 조개껍질 / 고향집 / 병아리 / 오줌싸개 지도 / 기왓장 내외 / 비둘기 / 이별 / 황혼 / 가슴 1 / 종달새 / 닭

<2부>
1936~38년(20-22세)
광명중학교 재학 시절
양지 쪽 / 오후의 구장 / 산상 / 새로운 길 / 산림 / 이런 날 / 가슴2 / 꿈은 깨어지고 / 빨래 / 해비 / 빗자루 / 굴뚝 / 가을 밤 / 무얼 먹고 사나 / 봄1 / 버선본 / 편지 / 참새 / 눈 / 아침 / 겨울 / 반딧불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거짓부리 / 둘 다 / 밤 / 나무 / 장 / 달밤 / 풍경 / 한란계(寒暖計) / 그 여자 / 소낙비 / 비애 / 명상 / 산협의 오후 / 비로봉 / 바다 / 창 / 유언

<3부>
1938~39년(22-23세)
연희전문학교 재학시절
해바라기 얼굴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산울림 / 비 오는 밤 / 이적(異蹟) / 사랑의 전당 / 귀뚜라미와 나와 / 슬픈 족속 / 아우의 인상화 / 달을 쏘다 / 장미 병들어 / 자화상 / 달같이 / 산골 물 / 투르게네프의 언덕 / 소년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4부>
1940~41년(24-25세)
연희전문학교 재학시절
위로 / 팔복(八福) / 병원 / 무서운 시간 / 태초의 아침 / 눈 오는 지도 / 또 태초의 아침 / 눈 감고 간다 / 새벽이 올 때까지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돌아와 보는 밤 / 못 자는 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 서시 / 간 / 간판 없는 거리

<5부>
1942년(26세)
도쿄 릿쿄 대학 재학시절
참회록 / 흰 그림자 / 흐르는 거리 / 사랑스런 추억 / 봄2 / 쉽게 쓰여진 시 /

강처중 발문
윤동주 연보

책 속으로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쉽게 쓰여진 시(1942.6.3)]

출판사 서평

윤동주가 태어난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그를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생전 출판되지 못했던 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소장하여 읽기도 하고, 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이준익, 2015)를 감상하기도 하며, 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두기도 한다. 비교적 다른 시인들의 작품들에 비하여 감상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기반성과 성찰, 저항의식과 서정성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혹은 시험에서 만나게 되더라도 수험생들을 떨게 하지 않는 친숙한 시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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