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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사람 같다 이광 시집

책만드는집 시인선 110
이광 지음 | 책만드는집 | 2018년 06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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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9446562(897944656X)
쪽수 124쪽
크기 128 * 196 * 10 mm /1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번 제3시집에 이르기까지 이광 시인이 보여준 성과는 시조 형식에 대한 적확한 인식과 함께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투철한 작가 의식이 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이광 시인의 작품 세계가 미더운 것은, 대상이 가진 슬픔을 값싼 동정이나 심미적 연민으로 환원시키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나 또한 동일한 한계를 가진 존재이기에 너와 더불어 존재자로서의 현실을 참답게 인식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다.
이광의 시조 세계는 리얼리즘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상상력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하나는 타자 이해의 과정이 허구적인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생활 체험을 통하여 찾아낸 것으로 내용 면에서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선언적인 자기주장이나 비판에 함몰되지 않고, 타자 이해에 근거하여 상징적 의미로 심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징적인 국면을 통해, 시에서 교술성이 직설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극복하고 이미지가 내포하는 의미를 심화시킨다.

저자소개

저자 : 이광

저자 이광
부산 출생. 2007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조집 『소리가 강을 건넌다』, 현대시조 100인선 『시장 사람들』.
부산시조작품상, 이호우시조문학상 신인상 수상.

목차

시인의 말

1부 못 가네, 사랑 없이는
징검돌
현관
바람이 사람 같다
갈대촌
결빙
강, 2017년
보금자리
산만디
홍시
항아리
산행
동백꽃
남해 유자
열쇠
퇴고
잠시 빛나던 날들
달그림자

2부 부신 해에 가린 생
그날
낮달
왜관성당 부근
포터
깡깡이 아지매
미생
물수제비
농성
탱자에게
권 목수
후배
그 밖의 여러분
고슴도치
바닥論
대빗자루
무명씨

3부 내 마음 양지바른 곳
청춘
소나무
전업

괜찮다
영면
물뿌리개
신들의 조문
광안리
목욕
뒷산에서
웃음 반창고
건배
실연
티눈 이후
증도, 그 섬
묵향

4부 기억도 정거장 있어
어떤 잠자리
수영강
골절
낙석주의 구간
삼랑진
부끄럼 타령
서면 야곡
실종
귀소
1592년 4월 15일
평화의 소녀상
도로반사경
복수초
붉은 소나무
다시 사월

5부 나 또한 내게 속았지
독백 1
독백 2
독백 3
독백 5
독백 6
독백 7
독백 9
독백 10
독백 11
독백 12
독백 14
독백 15
독백 16
독백 17
독백 18

해설_ 염창권

추천사

이우걸(시조시인)

이광은 현실 인식이 투철하고 치열한 시인이다. 이 시집은 그런 특징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비정규직의 아픔을 그리고 있는 [낮달], 하층민의 삶을 그리고 있는 [갈대촌], 우리 삶의 정처 없음을 그리고 있는 [바람이 사람... 더보기

책 속으로

신명은 어찌 못 해 산에 들에 죄다 풀고

부아가 치밀 때면 회오리 들이민다

사람이 그리운 날은 애먼 창만 두드린다

때로는 갈 데 없는 떠돌이로 터벅댄다

너 떠나 텅 빈 길을 구르는 가랑잎이

바람의 발꿈치인 양 가다 서고 가다 선다
-[바람이 사람 같다] 전문

출판사 서평

이번 제3시집에 이르기까지 이광 시인이 보여준 성과는 시조 형식에 대한 적확한 인식과 함께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투철한 작가 의식이 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이광 시인의 작품 세계가 미더운 것은, 대상이 가진 슬픔을 값싼 동정이나 심미적 연민으로 환원시키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나 또한 동일한 한계를 가진 존재이기에 너와 더불어 존재자로서의 현실을 참답게 인식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다.
이광의 시조 세계는 리얼리즘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상상력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하나는 타자 이해의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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