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최민식 지음 | 샘터(샘터사) | 2004년 09월 21일 출간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 정가 : 9,500원
    판매가 : 8,550 [10%↓ 9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7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4860(8946414863)
쪽수 220쪽
크기 190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은 시인이 최민식 선생의 사진 수백 컷을 세심하게 살펴서 고른 97장을 시심어린 눈으로 읽어 내려가며 쓴글을 해당 사진과 함께 엮은 책.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삶을 살펴온 노사진가와 시인의 교감이 담긴 책으로 진실한 최민식 선생의 사진과 아름다운 조은 시인의 글이 서로 유기적으로 섞여 교감을 만들어 낸다. 13컷에서 15컷으로 이루어진 각 장 안에 우리 삶의 풍경들 속에서 한편의 정갈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는데, 그 속에는 시인 자신이 체득한 삶과 죽음에 대한 경외심, 산다는 것의 의미, 소외 받은 이웃의 현저한 슬픔과 가난함등이 배어난 사진과 글을 담았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민식 1928년 황해도 연안 출생.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했다. 1957년 도쿄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접한 후 그 영향을 받아 주로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평생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했고, 같은 해 대만 국제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대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과,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HUMAN(인간)' 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낮은 데로 임한 사진',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등의 사진 평론집을 출간했고, 놀라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했다

최민식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저자의 말 · 최민식
저자의 말 · 조은
-
우리는 언제나 삶을 봅니다
내일은 오늘과 달라져야 합니다
초라한 날들이 미래의 골조가 될까요
사랑이 어둠을 역전시킵니다
다른 것들은 서로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몸 속에다 내는 길
우리는 같은 곳을 바라봅니다

출판사 서평

기획자가 한 권의 책을 상상 속에서 그려보며 시인 조은 씨를 찾은 것은 지난 5월. 그 자리에 기획자는 최민식 선생님의 두툼한 사진집 [인간] 시리즈를 몇 권 가지고 나갔다. 조은 시인을 만났을 때 기획자는 가지고 간 사진집을 앞에 내놓으며 대뜸 물었다.
“최민식 선생의 사진들을 혹시 좋아하시나요?”
그러자 내심 기다렸던 대답이 돌아왔다.
“네 물론이죠. 그분의 사진은 따뜻하니까요.”
기획자는 확신을 가지고, 준비해갔던 말을 조은 시인에게 다시 던졌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낮은 곳 아이... ha**bangu | 2012-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결국은 사람이 아닐까... 사진을 찍는 최민식님의 렌즈는 늘 사람을 향하고 있다... 우리의 늘 일상이었던 무대...골목, 거리, 아이들... 그 속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두었다... 그 추억, 그리고 부모님, 친구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 속에서도 어르신, 부모, 그리고 아이들... 결국 사진속은 사람, 이웃, 내 주변, 낮은 곳의 아이들이다...   글쓴이 역시 그곳의 이야기를 잔잔한 희망으로 보다듬고 있다...   우리가 사랑... 더보기
  •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진집이다.. 최민식 사진작가..지난 50년동안 인간이란 화두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가까이에서 조명했다.. 그 사진에 조은 시인이 섬세한 필체로 감상을 적은, 한편의 눈물겨운 사진집이다.. 흔히 "사진을 보다"라고 하는데 "사진을 읽는다"가 더 적절한 표현인듯 싶다.   책 속의 보물같은 100여 장의 사진들.. 주로 60년대에서 80년대 까지.. 가난한 노동자, 보호받지 못하는 노인, 굶주린 어린이 주름 가... 더보기
  •     언젠가 binsante님의 작업실을 방문했을 적에, 주제가 사진에 대한 이야기로 흘렀다. 그때 작업실 한구석에 높다랗게 쌓인 책 더미 속에서 한 권의 책을 보여주셨다. 이 사람 사진을 참 좋아해요, 하시면서 내게 소개해준 책은 다름 아닌 사진가 최민식의 사진에 시인 조 은이 글을 단『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였다. 마침맞게 최민식의『사진이란 무엇인가』를 야금야금 보고 있던 나로서는 또 한 번 일상의 오묘함에 전율할 수밖에 없었다. 그 전율이란 마치 파울로 코엘료의『연금술사』의 양치... 더보기
  • ***** 일찍 어른의 모습이 되어버리는 아이들의 얼굴에선 미래가 암초처럼 모습을 나타내곤 합니다. 「다른 것들은 서로의 존재를 드러냅니다」중에서 154쪽    이 무렵, 나도 막내누님의 등에 이런 모습으로 업혀있었을 것이다. “나는 너무 일찍 속이 들어버렸어.” 남보다 잘 생기지 못했다는 것도 남보다 공부가 뒤처졌던 것도 달리기를 하면 언제나 꼴찌를 도맡아 하는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것도 그에게는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았다. 열한 살 차이로 생겨난 사내 동생을 위한 일이라면 그는 어떤 것... 더보기
  •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모든 구속 너머에 진짜 삶이 있다는 것을. 가만히 있어서는 어떤 경계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본문 158쪽)           책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는 최민식 사진작가의 사진에 노은 시인이 글을 붙여 책을 엮었다. 사진은 대체로 고통 받는 서민들의 생활을 보여준다.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감상하기 시작...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양준일
    16,200원
  • 태수
    12,150원
  • 글배우
    12,15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양준일
    16,200원
  • 태수
    12,15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 EBS
    15,3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