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시집

창비시선 393
안희연 지음 | 창비 | 2015년 09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000원
    판매가 : 8,100 [10%↓ 9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23933(8936423932)
쪽수 160쪽
크기 125 * 200 * 20 mm /1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안희연 시인의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시인은 세계의 소멸과 존재의 몰락이 진행되는 가장 어두운 세계를 하루하루 살아내야 하는 자의 통증에 대해 쓴다. 사라지는 세계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내정된 실패의 세계 속에 우리는 있다”(「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고 시인은 단언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노래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찬란한 목소리는 묵직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목차

제1부
백색 공간
화산섬
선고
몽유 산책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가능한 통조림
소인국에서의 여름
줄줄이 나무들이 쓰러집니다
히스테리아
접어놓은 페이지
물속 수도원

제2부
액자의 주인
프랙털
입체 안경
하나 그리고 둘
나의 작은 베르나르두 소아레스 씨

파트너
각자의 코끼리
산책자
러시안룰렛
토성의 영향 아래
토끼가 살지 않는 숲

제3부
뇌조
돌의 정원
백색 공간
트릭스터
개에게서 소년에게
한그루의 나무를 그리는 법
백색 공간
피아노의 병
월요일에 죽은 아이들
상상 밖의 모자들로 가득한
검은 낮을 지나 흰 밤에
이사
뮤트
필라멘트
포르말린
페와
너를 보내는 숲
죽은 개를 기르는 사람은
플라스틱 일요일

제4부
거짓말을 하고 있어
탁묘
호우
너의 명랑
당분간 영원
그럼 이건 누구의 이빨자국이지?
라파엘
파랑의 습격
손의 무게
묵독 연습
야간 비행
세그루 나무를 사랑한 한마리 지빠귀처럼
요제피네
슬리핑백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해설 | 김수이
시인의 말

추천사

이원(시인)

‘고트호브’를 아는가. 만지면 꼬들꼬들하고 부드러운. “너의 슬픔”과 “나의 두 손”이 들어 있는 한통속 두개의 뿔 같은. 떠 있다. 무중력을 견디는 한장의 벽돌. 고트호브. “정면을 보는 것과 정면으로 보는 것”(「파트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린 오늘도 하루치의 슬픔으로 반짝인다
실패 앞에서도 기꺼이 노래할 수 있다는 빛나는 믿음

2012년 “실패를 무릅쓰고 부단히 다채로운 시공간을 창조”해내면서 “감각적인 언어를 수집하고 배치하면서도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의 진폭을 상당히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제12회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안희연 시인의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가 출간되었다. 등단 3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등단 당시 현재보다 미래를 더 기대한다는 믿음에 보답하듯, 한층 세련된 감각적 이미지와 발랄한 상상력을 떠받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시를 말하는 시 106 시와 버스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글  창비 펴냄, 2015.9.30. 8000원   아침에 군내버스를 타러 집을 나섭니다. 집을 나서기 앞서 감을 여덟 알 씻어서 조각조각 썹니다. 다섯 알은 큰 접시에 얹고, 석 알은 작은 접시에 담습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배고프다고 느끼면 스스로 찾아서 먹을 수 있도록 부엌에 있는 책상에 올려놓습니다.   혼자 바깥일을 보려고 마실을 나와야 하면 무엇보다도 아이들하고 곁님이 집에서 무엇을 먹으면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