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김소월 시집 진달래 꽃

김소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 2020년 03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5568737(892556873X)
쪽수 232쪽
크기 128 * 190 * 19 mm /3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 시문학사의 축복, 김소월 시인의
작품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시집

한글 문학사의 기적이자 축복인
김소월의 시를 다시 만나다!

1억 3,500만 원이라는 최고가에 초판본이 낙찰되고, 한국 현대문학 작품 최초로 문화재로 등재된 시집. 바로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다. 문학적으로도, 대중성의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소월의 시. 우리의 마음속 밑바닥을 관통하는 사랑하는 마음, 이별의 애가, 고향을 향한 향수 같은 정서를 단아하고도 유려한 시어로 길어 올린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2019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나태주 시인은 이런 김소월 시인을 두고 ‘내 시의 출발이 된 시인. 그러나 아직도 극복이 되지 않는 시인.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한 시인’이라며 ‘우리의 한글 시문학사에 김소월의 시가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기적이고 축복이었다’고 말한다.
새롭게 펴내는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은 시인이 생애 유일하게 남긴 한 권의 시집『진달래꽃』과 문학적 스승인 김억이 시인의 사후에 엮은 『소월시초』그리고, 「개벽」 등 문예지에 발표한 시 중 시인의 대표작과 문학적 중요도를 인정받고 있는 시를 가려 엮었다. 또한 시인이 스스로 적어내린 자신의 ‘시론’ 〈시혼(詩魂)〉까지 수록하였다.

상세이미지

김소월 시집 진달래 꽃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소월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 짙은 향토성을 서정으로 품어낸 시인으로 평가받는 김소월 시인은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났다.
오산학교 교사이던 문학적 스승 김억에게 사사받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920년 동인지 「창조」에 〈낭인의 봄〉, 〈그리워〉 등 4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에 발표하였고, 그해 7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 〈진달래꽃〉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1924년 「영대」에 동양적인 사상이 깃든 명시 〈산유화〉 등을 발표하였으며, 1925년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을 발간했다. 이별의 슬픔을 절제된 정한情恨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는 이 시집은 한국 근대 문학 작품 중 최초로 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생은 평탄하지 않았던 시인은, 동아일보사 지국의 경영 실패로 실의의 나날을 술로 보내다 33세에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짧은 문단 활동이었음에도 154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김소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여는 글 평생을 읽어도 다는 모르겠는 시 - 나태주(시인)

1장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잊었던 맘 | 진달래꽃 | 님의 노래 | 못잊어 |맘에 속의 사람 |개여울 |그를 꿈꾼 밤 |꿈꾼 그 옛날 | 세월은 지나가고 | 맘 켱기는 날 | 눈오는 저녁 | 고적한 날 |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 꿈으로 오는 한사람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바리운 몸 | 먼 후일 |님의 말씀 |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 님에게 | 가는 길 | 구름

2장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초혼 |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 황촉불 | 접동새 | 담배 | 신앙 | 옛이야기 | 설움의 덩이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봄비 | 불운에 우는 그대여 | 마음의 눈물 | 비단안개 | 첫치마 | 하다못해 죽어달래가 옳나 | 가을 아침에

3장 우리는 말하며 걸었어라, 바람은 부는대로
동경하는 애인 |만리성 | 개여울의 노래 | 산위에 | 꽃촉불 켜는 밤 | 님과 벗 | 밭고랑 위에서 | 합장 | 드리는 노래 | 부부 |자주 구름 |두 사람 |춘향과 이도령

4장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유화 | 달맞이 |박넝쿨 타령 |우리집 | 바다 | 여름의 달밤 | 저녁때 | 상쾌한 아침 | 엄마야 누나야 | 제이, 엠, 에쓰 | 팔벼개 노래 | 산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더면 |여수旅愁 |장별리將別里 | 삭주구성 | 닭은 꼬꾸요

5장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반달 | 부모 |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새벽 | 묵념 | 꿈2 | 나의 집 | 엄숙 | 전망 | 금잔디 |수아樹芽 | 건강한 잠 | 귀뚜라미 | 고락| 희망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꿈길 | 추회 | 길

책 속으로

우선 김소월 시 읽기의 첫 장면은 그의 시를 연애시로 보는 견해이다. 김소월의 시는 연애시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시의 시작이 연애시이고 또 화려한 꽃이 연애시가 아니었던가. 시의 재료가 감정이란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보다 좋은 마음은 없다. 사랑의 대상이나 그리움의 대상으로는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이나 사물이 될 수도 있다. 이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말, 예쁜 말, 착한 말로 정성껏 다듬어 쓰는 시가 바로 연애시이다. (여는 글, pp. 6~7...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소월
우리가 잘 몰랐던 김소월

지금까지 김소월 시인의 시를 수사하는 말은 크게 ‘민요조’, ‘한국인의 민족적 정한(情恨)’ 같은 것이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진달래꽃〉, 〈초혼〉 등 우리가 시인과 만나는 첫 장면은 이른바 ‘애정시’, 혹은 ‘연애시’이다. 사랑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등을 절묘하게 포착해낸 언어의 절창.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기까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인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런데 김소월 시의 정점까지 읽어내려면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내려는...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ji**e1404 | 2020-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김소월 시인은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 짙은 향토성을 서정으로 품어낸 시인으로 평가받는 김소월 시인은 1905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났다. 문학적 스승 김억에게 사사받으며 시를 쓰기 시작했고, 몇개의 작품을 발판삼아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 <진달래꽃>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 받았다. 이별의 슬픔을 절제된 정한情恨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는 이 시집은 한국 근대 문학 작품 중 최초로 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생은 평탄하지 않았던 시인은, 동아일보사 지국의 경영 실패로 실의의... 더보기
  • 김소월시집 진달래꽃 si**ku77 | 2020-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무나도 유명한 시죠? 시에 대한 것은 쥐뿔도 모르는 이 무지랭이 아줌마도 이름을 듣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벌렁벌렁 낭만이 샘솟아 솟구치는 그 시 입니다. 언젠가는 한 번 예쁜 찻집에 앉아 꼭 읽어보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시집인데요 이번 RHK출판사에서 표지도 너무 갬성 넘치는 모습으로 출간이 되었더군요. 책표지에도 살짝쿵 심쿵 했다는 ㅎㅎㅎㅎ 아무튼 이번에는 이 시집을 6학년 꼬맹이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필사를 하고픈 시집! 네..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더보기
  •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ma**ella83 | 2020-04-0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을 때는 꼭, 각 인물의 대사를 입으로 소리내어 보라고 한다. 직선과 곡선으로 박제된 글자로서가 아니라, 둥글려지는 혀의 울림과 길거나 짧게 마치 파도의 나래처럼 저절로 움직이게 되는 운율이 소리를 타고서야 비로소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현현한 의미의 진짜 표정은 말하는 이의 혹은 듣는 이의 얼굴로 옮겨 고스란히 물든다.  소리의 마법. 글에 고정된 감상과 감정이 말과 운율을 타고 되살아나는 마법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은 詩의 장막이다. 구어와 운율을... 더보기
  • ϻ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r7**5 | 2020-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소월시집 #진달래꽃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노래한 김소월 시인. 짙은 향토성을 서정으로 품어낸 시인으로 평가 받는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생은 평탄하지 않았던 시인은, 동아일보사 지국의 경영 실패로 실의의 나날을 술로 보내다 33세에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짧은 문단 활동이었음에도 154편의 시와 시론<시혼>을 남겼다. 김소월 시인이 오래 살았다면 진달래 꽃 같이 아름다운 시가 더 많이 탄생했을 텐데 너무도 안타깝다. 시집을 본지가 너무도 오래되어 ... 더보기
  •     창 밖으로 나무들이 꽃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좀이 쑤신다. 작년 이맘 때에는, 하는 생각을 하자니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을 달래려고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을 들었다.     사진보다는 글이 먼저라고 여기고 글을 쓰지만 왠지 시는 그림처럼 '그 모습'을 그대로 담고 싶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아이와는 노래를 불렀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윤정은
      11,700원
    • 김수현
      13,500원
    • 색과 체
      12,420원
    • 태수
      12,150원
    • 남궁원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색과 체
      12,420원
    • 김이나
      13,050원
    • 남궁원
      12,420원
    • 이규태 (그래픽)
      20,9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