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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사랑 이야기 인도 대륙을 울린 불멸의 사랑 이야기

하리쉬 딜론 지음 | 류시화 옮김 | 내서재 | 2009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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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20013(8994020012)
쪽수 39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도 북서부 펀자브 지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사랑의 실화 '인도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수세기 동안 인도 대륙을 울린 네 편의 감동적인 사랑의 실화를 다룬 책이다. 펀자브 지방에 구전으로 전해 내려와 인도 대륙의 음유시인들에게 불리며 널리 퍼진 네 편의 사랑 이야기들이 저자 하리쉬 딜론의 섬세한 필치로 현대에 다시 태어났다.

소흐니와 마히왈, 사씨와 푼누, 미르자와 사히반, 히르와 란자. 이 책에 실린 연인들은 사랑으로 인해 죽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불멸의 삶을 획득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류시화 충북 옥천 출생이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년부터 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무렵부터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시작해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80여 권을 번역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라마나 마하리시, 스리 오로빈드, 푼자 바바 명상센터 등을 방문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 U. G. 크리슈나무르티와 만났다.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로 알려진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의 가르침을 소개했다. 1988년부터 열다섯 차례에 걸쳐 해마다 인도, 네팔, 티벳 등지를 여행했으며,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냈다. 지금은 서울 대학로에 작업실이 있다.

목차

■ 목차

서문_사랑 그리고 깨달음

1. 두 개의 몸, 하나의 영혼_소흐니와 마히왈
“사랑하는 이들은 어디서도 만나지 않는다. 늘 서로 안에 있으므로.”

2.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_사씨와 푼누
“세상에게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에게 당신은 세상이다.”

3. 사랑 안에서 성장한 두 영혼_미르자와 사히반
“한 사람을 사랑할 때 그 사람을 통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

4.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_히르와 란자
“사랑에 대해선 세상 사람 모두 틀리다. 사랑하는 두 사람만이 옳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운명의 손에 들려진 장난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구상을 하지만, 단 한 번의 손짓으로 신은 우리의 모든 꿈을 부수고 우리의 계획들을 산산조각 낼 수가 있다. 다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뿐이다.
_ 중에서

이제 사씨와 푼누 사이에는 완벽한 조화와 하나됨이 자리 잡았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함께 살았을 때만 찾아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에 대해선 세상 사람 모두 틀리다
사랑하는 두 사람만이 옳다

“우리 모두는 운명의 손에 들려진 장난감이다. 신은 단 한 번의 손짓으로 우리의 모든 꿈을 부수고, 계획들을 산산조각 낼 수가 있다. 다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다.”


사랑하는 이들은 어디서도 만나지 않는다
늘 서로 안에 있으므로

《인도의 사랑 이야기》는 수세기 동안 인도 대륙을 울린 네 편의 감동적인 사랑의 실화를 다룬 책이다. 펀자브 지방에 구전으로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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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무덤에서 나와 외쳐라. 사랑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고. 당신의 '사랑의 책'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라." - 11쪽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네 편을 읽었다. 가슴 따뜻하고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 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들은 모두 슬픈 걸까. 한 편을 읽고 또 한 편을 읽으면서 그 중 한 편이라도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해주기를 바랬는데... 시련이 있고 고통이 있기에 더 아름답고, 큰 감동이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더보기
  • 사랑~ sj**407 | 2009-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방대한 땅과 수많은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인도의 이색적인 사랑이야기~ 글쎄 대부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는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도 기억하거나 꿈구는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으며, 사랑까지 유지해 나가는것이 왜이리 힘든지 사랑에 시간이 더해지면 정이 되는 우리나라 실정을 보면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생략 인도의 사랑이야기는 각기 다른 4가지의 사랑을 닮고 있다. 나이와 시대와 돈과 명예와 종교등등 여러가지 변수들이 방해할수도 아니면 도와줄수도 있는 그런 상황들에서 ... 더보기
  • 영화 <비포 선라이즈>와 <노팅힐>을 유럽에 다녀온 다음 우연히 보게 되었을 때, 영화를 먼저 보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걸 후회하면서 야간열차에서 찍은 사진을 아주 오래도록 들여다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나는 인도를 떠올렸다. 런던과 브뤼셀, 런던과 파리를 잇는 유로스타도 좋고, 프랑크푸르트에서 비엔나, 비엔나에서 베네치아, 로마에서 파리로 떠나는 세 번의 야간열차에서도 좋고, 브뤼셀에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에서 잔세스칸스, 암스테르담에서 프랑크푸르트, 베네치아에서 피렌체, 피렌체에서 로마 등 모든 기차... 더보기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삶을 지탱하는 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누구나 쫓게 되는 돈, 권력, 명예라는 것이 있고, 사랑이라는 것이 있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저 넷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하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사랑이 밥먹여주냐고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고, 권력만 있으면 모든 것이 따라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명예가 최우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무엇보다 사랑이 우선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나라면?! 음.. 글쎄.. 나 역시도 쉽게 대답하지는... 더보기
  • <인도>라는 나라에 무조건적인 관심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운명적인 만남 같은 것이었다. 인도 대륙을 울린 감동적인 실화인데다가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 류시화님 이라니.. 이 어찌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있었을까..? 게다가 표지 그림 마저도 너무나도 예뻤다.     이 책에 실린 사랑 이야기는 총 네 편이다. 네 편 모두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정말 지극하고 지독한 사랑 이야기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자신과 자신의 주변 모두를 다 내던질 수 있는, 오로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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