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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당나귀답게

마음이 자라는 나무 004
아지즈 네신 지음 |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5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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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당나귀답게(마음이 자라는 나무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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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2020.08.1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4281(8971844280)
쪽수 211쪽
크기 145 * 206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niti Dikilen Sinek/Nesin, Aziz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이자 터키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손꼽히는 아지즈 네신이 쓴 우화집.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하는 풍자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우화'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넘어서 인류 전체가 지니고 있는 부패, 부조리, 악습과 폐단 등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재단한다. 이 책에 실린 14편의 우화들 역시 세상의 갖가지 풍경을 신랄하면서도 우스꽝스럽고 재치 있게 풍자해 냄으로써, 인류 사회의 다양한 면면들을 한눈에 조명해 보이고 있다.
 
우리가 하찮게만 생각했던 파리의 끝없는 도전을 그린 「위대한 똥파리」, 제국주의의 허울과 폐해를 풍자한 「양들의 제국」, 인간의 권력욕과 질투심을 그린 「당나귀는 당나귀답게」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 환경 파괴를 일삼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연싸움」 등 다양한 인간 사회의 국면들을 동·식물과 인간의 모습에 투영시켜 보여 준다. 기발한 상상과 반전, 유쾌한 웃음 끝에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 우화집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현상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짚어낼 수 있는 힘과 타인의 삶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워 줄 것이다.

저자소개

역자 : 이난아

목차

위대한 똥파리
거세된 황소가 우두머리로 뽑힌 사연
기우제와 관절염
양들의 제국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어느 무화과 씨의 꿈
내가 제일 운이 나빠!
모래성과 아이들
멋진 것과 옳은 것
자신을 죽인 파디샤
미친 사람들, 탈출하다
바위 밑과 바위 앞
연싸움
세 가지 물건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이 책에 실린 14편의 우화들은 라는 작품집에 수록돼 있던 것들로, 터키에서는 1985년에 첫 출간된 후 20년 남짓 된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아지즈 네신의 문학 세계는 '풍자'라는 말로 간단히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없이 다채롭다.
문학이라는 창을 통해서 정치와 교육, 종교, 문화, 사회 문제 등 여러 분야를 한눈에 조명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와 국경을 넘어서 인류 전체가 고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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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즈 네신 작품 읽기. ss**um | 2015-1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어떤 작가의 작품을 읽다가 좋으면 전작을 탐독하고 싶어진다. 요 며칠간 아지즈 네신이 그랬다. 우연히 그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리 세 권을 읽었다.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제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아지즈 네신의 작품은 여전히 매력이 넘쳐 그의 작품을 주목하게 된다. <당나귀는 당나귀답게>도 <개가 남긴 한마디>와 마찬가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되었다. 두 권 모두 어른이 읽어도 무방한 내용들로 채워졌지만 <개가 남긴 한마디>보다 풍자가 약하다. <개가 남긴 한마디&... 더보기
  •  아지즈 네신(본명은 메흐멧 누스렛)은 아름다운 지식인이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2백 개가 넘는 필명으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면서 백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여 터키의 국민작가로 추앙받고 있는 그는 가히 터키문학사의 ‘신화적인 존재’라 이를 만하다.  1915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태어난 그는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예술아카데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직업군인으로 근무했는데, 이때부터 ‘베디아 네신’이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4년 육군 중위로 퇴역한 뒤 신문기자를 ... 더보기
  •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eh**h92 | 2006-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작가의 대해서 말하자면 군인 출신으로 현재까지 풍자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약 20여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각 이야기는 하나 하나씩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교훈이라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라'가 아닌가 싶다. 그런 이야기만 4~5개는 되는 듯하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른들을 위한 이솝이야기'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다. 별4개인 이유는 몇몇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 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더보기
  • 기발하고 참신하다. 이솝이야기를 좀 더 진화시겼다고 할까? 아님 조지오웰의 1984같은 이야기를 동화로 본다고 해야 할까?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의 여러 일들을 단순화시키고 의인화 시켜서 쉽게 문제의 본질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어느 무화과씨의 꿈" 같은 경우 작은 씨앗 하나가 비록 몸은 작지만 자기의 소명을 다 하고 그의 뜻을 또 작은 무화과씨가 이어감으로써 세상이 좀 더 잘 될 수 밌는 믿음으로 소명이 이어지는 이야기 등은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 더보기
  • 현실이랑 ni**park91 | 2006-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닮아있는 내용이 많은듯 하다..... 그러면서두 네신의 따뜻한 맘두 느껴져서 좋아보였다.....^^ 깨어있는 사람들중에 좀더 많은 사람들이 네신같은 사람들이면 좀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두...^^ 읽기는 쉽고 저년령층 책처럼 보이지만....사실은 나이 있는분들에게 보라구 하고 싶은....^^ 책 속에 이야기들을 속뜻을 알려면.....시간이 필요할듯 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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