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지복의 성자 아룬다티 로이 장편소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02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6,500원
    판매가 : 14,850 [10%↓ 1,6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3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스트링 에코백 선택
    2020.03.06 ~ 2020.04.15
  • 크리스탈 제이드 소롱포/딤섬 전원 증정+식사권 추첨
    2020.03.06 ~ 2020.04.15
  •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택1)
    2020.03.01~ 2020.03.31
  • 이벤트 도서 구매 시 '포스트잇' 선택
    2020.02.21 ~ 소진 시 까지
  • <지복의 성자> 구매 시 '티케이스 세트&#..
    2020.01.30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70241(8954670245)
쪽수 588쪽
크기 142 * 210 * 33 mm /7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inistry of Utmost Happiness/Roy, Arundhat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실의 그림자로 살다가 역사의 얼룩으로 스러지는
가장 비속하고 성스러운 이들에게 바치는 찬가

1997년 데뷔작 《작은 것들의 신》으로 단번에 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인도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장편소설 『지복의 성자』. 첫 작품 이후 인권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회참여적인 에세이에 힘을 쏟아온 그가 무려 20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소설이다. 소설가로서 긴 침묵 끝에 발표한 신작이었기에, 평단과 독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작은 것들의 신』에 이어 이 작품 역시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인도 델리와 카슈미르 지역을 주요 배경으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십 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이 장대한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형태와 양상을 띤 삶과 죽음이 처절할 만큼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작가는 종교와 계급과 파벌 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죽음이 일상이 되어버린 인도의 참혹한 현실을, 특히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억압받고 배척당하는 이들의 고난을 강렬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그러나 작가가 분열로 고통받는 고국을 바라보는 눈길은 타자를 향한 대상화의 시선이 아니라 공감과 연민이 담긴, 철저히 내부자적인 것이기에 혹독하면서도 애처롭고 애틋하다. 그 시선은 매일같이 수많은 이들의 삶이 무참하게 저무는 황폐한 땅 위에서 멎지 않고, 더 깊은 곳까지, 벌어진 상처 깊숙이 희망이 끝내 뿌리를 내리는 곳까지 가닿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분리독립한 이후 분쟁과 내전이 끊이지 않는 카슈미르의 현실과, 2002년 구자라트에서 이슬람교도를 상대로 벌어진 학살 등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오직 소설만이 사회의 본모습을 거짓없이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은 세상에 의해 지워진 작은 존재들을 기억하고 상상하고 써내려간 진실하고 신실한 기록이자 그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맨부커상 후보(2017),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2017)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커커스〉, 아마존, NPR 선정 ‘올해의 책’

▶ 『지복의 성자』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지복의 성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룬다티 로이

저자가 속한 분야

아룬다티 로이 Arundhati Roy
1961년 인도의 메갈라야 실롱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으로 외가인 케랄라에서 지내다가 1977년 델리로 이주해 건축설계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국립도시계획연구소에서 일하던 중 독립영화 감독 프라디프 크리셴을 만나 영화 〈매시 사히브〉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크리셴과 결혼했다. 이후 영화 〈애니〉 〈전기 달〉, TV 시리즈 〈바르가드〉 등을 남편과 공동 작업하고, 영화 비평 「인도의 대단한 강간 트릭」을 발표했다.
1997년 첫 소설 『작은 것들의 신』으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1998년 「상상력의 종말」을 발표하며 사회운동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생존의 비용』 『권력의 정치학』 『전쟁 이야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제국 가이드』 『제국 시대의 대중 권력』 『아룬다티 로이, 우리가 모르는 인도 그리고 세계』 『자본주의: 유령 이야기』 등 인도 사회, 나아가 세계의 여러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라난 재단의 문화자유상, 시드니 평화상, 노먼 메일러 집필상을 수상했고,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작은 것들의 신』은 1997년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인디펜던트〉 〈선데이 타임스〉 〈옵서버〉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출간 후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7년, 첫 소설을 발표한 지 20년 만에 두번째 소설 『지복의 성자』를 펴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맨부커상 후보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 〈커커스〉, 아마존, NPR 등에서 ‘올해의 책’ 으로 뽑혔다.

아룬다티 로이님의 최근작

역자 : 민승남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시핑 뉴스』 『솔라』 『넛셸』 『사실들』 『빌리 린의 전쟁 같은 휴가』 『상승』 『사이더 하우스』 『한낮의 우울』 『완벽한 날들』 『빨강의 자서전』 『밤으로의 긴 여로』 『멀베이니 가족』 『아웃 오브 아프리카』 등이 있다

목차

1 . 늙은 새들은 어디에 가서 죽는가? _ 013
2 . 콰브가 _ 018
3 . 탄생 _ 131
4 . 아자드 바르티야 박사 _ 170
5 . 느린 거위 쫓기 _ 182
6 . 훗날에 대한 몇 가지 의문들 _ 188
7 . 집주인 _ 191
8 . 세입자 _ 285
9 . 미스 제빈 1세의 때 이른 죽음 _ 409
10 . 지복의 성자 _ 521
11 . 집주인 _ 560
12 . 귀 키욤 _ 569

감사의 말 _ 575
옮긴이의 말 히즈라의 공동묘지 파라다이스 _ 581

추천사

뉴욕 타임스

아름다운 화성을 이루는 음악적인 작품. 아룬다티 로이가 그려내는 은은한 로맨스에는 영화적인 정서와 가슴 아픈 진정성, 그리고 그윽한 감정적 깊이가 있다. 사적인 세계를 다루는 작가의 탁월한 재능은 시적인 묘사를 통해, 사랑과... 더보기

워싱턴 포스트

보석 같은, 거대한 폭풍 같은 소설. 로이의 문장은 마치 최면을 걸듯 소용돌이쳐서 종이 위에 적힌 글자가 아니라 물에 풀어놓은 잉크처럼 느껴진다. 이 광대한 이야기에 담긴 분노의 열기와 연민의 깊이는 당신에게 경외감을 선사할... 더보기

보스턴 글로브

대담하고 충격적일 만큼 아름다운 작품. 작가는 일련의 상호 연결된 이야기를 통해 당파적인 증오와 폭력이 삶을 어떤 식으로 변형시키는지 보여준다. 수많은 국가들이 민족주의와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자행하며 망가져가는 이 시... 더보기

뉴스데이

아룬다티 로이의 탁월함이 일회적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그에 대한 전면적인 반박문이다. 위대한 소설이 무엇을 성취해낼 수 있는지 상기시키는 황홀한 작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로이는 도로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자라나는 꽃처럼 모든 역경을 딛고 기어이 사랑과 희망이 움트는 세상을 그린다. 강렬하고 감동적이다. 로이의 정교하면서도 격정적인 문장은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실어나를 수 있는 진귀한 매개체다... 더보기

책 속으로

늙은 새들은 어디에 가서 죽나요? 하늘에서 우리 머리 위로 돌처럼 떨어지나요? 길거리에서 새들의 시체가 우리 발부리에 걸리나요? 우리를 이 지구에 보낸 전지전능한 존재가 우리를 데려갈 적당한 방도를 마련해놓았을까요? 본문 16∼17쪽

중요한 건 그것이 존재했다는 사실이었다. 한낱 낄낄거림으로라도 역사에 존재하는 건 부재하는 것, 완전히 누락되는 것과 천지 차이였다. 그 낄낄거림은 결국 미래라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오르는 하나의 발판이 되었으니까. 본문 76쪽

그는, 자신이 늘 옳다고 믿었다. 그녀는, 자신이 완전히, 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무너질 때, 유일한 윤리적 행위는 그것에 대해 말하고, 쓰고, 행동하고, 노래하는 것이다.” _아룬다티 로이(〈이코노믹 타임스〉 인터뷰 중에서)

아룬다티 로이는 『지복의 성자』를 10년 동안 집필했다. 이야기의 씨앗을 품은 세계가 다가와 내면에 터를 잡고, 길을 닦고, 서서히 모양새를 갖출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렸다. 그렇게 기나긴 숙고의 시간을 거쳐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쌓아올린 이 작품 속에서는 모든 것이 살아 있다. 인물과 동식물뿐 아니라 사물과 공간까지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생동감이 단...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녀의 온갖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변명을 해보자면, 이전 작 <작은 것들의 신>이 97년도에 출간되었으므로, 나는 그녀를 알기엔 너무 어렸다. 인도에 관한 편견이 작품에 도달하는 일을 방해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상상하는 그곳은 너무 혼란스럽고, 불쾌한 경험으로 가득했다. 가본 적도 없는 장소를 멋대로 규정하고, 무시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으면, 무수한 매력을 놓쳐버릴 수 있음을 알만큼 성장했다. 이런 깨달음은 중국에서 잠깐의 교환학... 더보기
  •     적어도 지금의 한국인들에게, 이 소설은 초상화다.  시인 장석주는 <은유의 힘>이라는 책에서, ‘의미를 맺지 못한 채 떠도는 소리들. 말이 소리의 범주를 넘어서서 우리에게 올 때 그것은 항상 무언가의 이름들로 온다. 이름은 단순히 대상을 가리키는 기호일 뿐만 아니라 그것의 특이점을 조형하고, 본질을 외시해내는 효과가 있다.’고 썼다. 보이지 않고 떠도는 것들을 가시화하고, 익명의 무형자를 기명의 명료한 존재로 전환시키는 것이 이름이라면, 작가 아...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캐서린 아이작
    14,2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