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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오리지널 커버 에디션)

양장본
J. M. 바스콘셀로스 지음 | 박동원 옮김 | 동녘 | 2020년 0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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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79517(8972979511)
쪽수 299쪽
크기 141 * 199 * 26 mm /38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시대 성장 문학의 고전
19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새롭게 태어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우리 마음속에도 천사가 아직 살고 있을까?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 다시 제제를 만날 시간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특별판 출간!

◆1968년 브라질 첫 출간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 이상 판매된 모던클래식
1978년 국내 첫 출간 후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동녘출판사의 전신인 광민사에서 1978년 첫 선을 보인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문학 출판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국내에 처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 동녘출판사는 2002년에 저작권자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아 새로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펴낸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브라질에서 첫 출간된 오리지널 초판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한 특별판이다. 이 책의 작가이자 브라질의 국민작가인 J. M. 바스콘셀로스에게 1968년은 매우 의미가 깊은 해이다.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바스콘셀로스는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 이후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가,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로 브라질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바스콘셀로스를 일약 최고의 작가로 만든 1968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는 제제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본문 또한 오리지널 초판 본문에 사용된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해 오리지널 초판본의 느낌을 재현했다.

상세이미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오리지널 커버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J. M. 바스콘셀로스

저자가 속한 분야

J. M. 바스콘셀로스 1920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 외곽에 있는 방구시에서 태어났다. 가난으로 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의대에 진학했지만 학업을 중단하고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그림 모델, 어부,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이러한 경험이 문학적 밑바탕이 되어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Meu P? de Laranja Lima)》로 브라질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어린 시절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20여 년간 구상한 이 작품을 단 12일 만에 집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작가로, 조형예술가로, 배우로도 활동한 브라질의 국민작가 바스콘셀로스는 1984년 64세의 나이로 제제가 사랑한 뽀르뚜가 곁으로 떠났다.

J. M. 바스콘셀로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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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했다. 브라질리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시절에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원서로 접했고, 당시 태어나지 않은 미지의 조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이 책을 번역했다. 2010년에 파라과이 대사로 부임하며 중남미 지역 최초이자 역대 다섯 번째 여성 공관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포르투갈어와 중남미 문화에 정통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에 대한민국 ̄파라과이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대십자훈장을 수훈했다.

목차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긴이의 말

추천사

《커커스리뷰》

“읽을 때마다 가슴 저미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월드와이드클래식”

《북리스트》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위대한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린 시절의 동경을 예리하게 포착한 최고의 감동 소설”

브루한 손메즈(터키 작가)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에 비견할 만한 고전.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명작”

책 속으로

“철든다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에드문두 아저씨가 그러는데, 난 조숙해서 곧 철이 들 거래. 그런데 하나도 달라진 기분이 안 들거든.”_p.15

칼로 줄을 끊으면 연은 꽁무니에 균형을 잃고 머릿줄을 풀어헤친 채 빙빙 원을 그리며 떨어진다. 그 모든 것이 정말 멋졌다. 거리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 세상이었다. 방구시의 모든 거리가 마찬가지였다. 그 계절이 지나면 전깃줄에는 연들이 즐비했고 라이트 전기회사의 트럭이 그것을 떼러 왔다. 어른들은 짜증을 내며 전깃줄에 걸린 죽은 연들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故기형도 시인, 영화배우 유지태, 첼리스트 장한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향한 수많은 명사들의 쏟아지는 찬사!

고(故) 기형도 시인은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시절, 1987년 3월에 쓴 이 책의 서평에서 1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이 책의 마력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했다. 그래서 “이상한 책”이라고 부르며 “이 책의 감동은 ‘철듦’에 있지 않다. 반대로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미칠 듯한 그리움에 있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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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울지 말아야지 마음 먹었는데 아니 안 울 거라고 자신까지 했는데 결국 울고 말았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나를 슬프게도 행복하게도 만드는 참 놀라운 이 이야기의 주인공, 제제. ... 더보기
  •   “천사요? 아저씨가 아직 저를 잘 몰라서 그래요.” (p143)    다섯 살짜리 제제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말썽꾸러기다. 실직한 아버지와 어렵게 가계를 꾸려가는 엄마와 누나들 틈에서 어린 동생까지 손수 돌본다. 꼬마 소년이 짊어지기에는 결코 녹록한 삶이 아니다. 누군가 나빠서가 아니다. 그저 삶이 힘들어서, 그 누구도 어린 꼬마를 돌볼 여력이 없었을 뿐이다. 초등학교때 필독서로 읽었던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성인이 되... 더보기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di**bfk | 2020-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제제가 소위 악마로 자라온 것은 순전히 어른 탓이다. 책을 읽으면서 제제의 언행(?)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정환경 탓이니 화가 날뿐만 아니라 안타까웠다. 아이가 무엇을 알겠는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주어야 할 어른이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학대를 하는 장면들은 화가 치밀었다. 사실 초반에는 걱정이 들었다. 이걸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일까? 하지만 못된 행동을 하고 어른들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인지시켜줄 때 바로 수정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한 모습을 보고 '아 이 문제는 제제의 문제가 아니었... 더보기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는가? ” “ 나는 누군가에게 뽀르뚜가 아저씨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o:p></o:p>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내가 어렸을 때 읽어보았던 책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자라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보는 시점이 달라져서인가? 생각해 볼 정도로 책을 보고 나서의 느낌이 조금 달랐다. 과거에는 제제의 시... 더보기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im**1v | 2020-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억 속에서 잊혀졌을지 몰라도-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봤을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오리지널 초판 표지 디자인으로 재현되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채색 없이 거친 선으로 그린 삽화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수식어에 한층 더 잘 어울립니다. 양장본이라는 것도 책의 소장가치를 높여주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저는 여러 번 다시 읽어 사건 순서와 문장 몇 줄을 꿰고 있는 소설들이 있는데요. 《몽실 언니》와 《고래》, 그리고 바로 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입니다. 10살 전후로 처음 읽고 어린 마음에 충격 받아, 그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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