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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집 1

세계문학전집 78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3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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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784(8937460785)
쪽수 424쪽
크기 130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Casas de los Espiritus/Isabel Allen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래의 일을 예지할 수 있는 클라라, 소작인의 아들을 사랑한 블랑카, 인정받지 못한 사랑에서 태어나 혁명의 시대를 헤쳐가는 알바. '영혼의 집'의 여성들은 피와 고통의 라틴 아메리카 역사 속에서 그러한 현실을 극복적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즉, 이 작품에서는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아옌데의 4대에 걸친 트루에바 가문의 사랑과 죽음, 자유와 혁명의 이야기. (제1권)

저자소개

저자 : 이사벨 아옌데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사벨 아옌데는 1942년 페루의 리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에서 살다가, 어머니의 재혼 이후 외교관인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자랐다. 17세 이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저널리스트, 편집자, 희곡 작가 등으로 활동하던 중, 그녀의 삼촌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피노체트의 쿠데타에 의해 무너졌다. 자신의 이름이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활동에 급격한 제한을 받자 베네수엘라로 망명을 떠났고 아옌데는 그곳에서 작가로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다(1975).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외할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글을 쓰기 시작하여 탄생한 소설이 '영혼의 집La Casa de los esp ritus(1982)'이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사벨 아옌데는 잇달아 '사랑과 그림자에 대하여', '에바 루나' 등을 발표하면서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그 외 작품으로 '영혼의 집' 과 함께 3부작을 이루는 '운명의 딸'과 '세피아빛 초상', 식물인간이 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자서전적인 작품 '파울라' 등이 있다.

역자 : 권미선

역자 권미선은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황금세기 피카레스크 소설 장르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 '파블로 네루다와 우편배달부'(사람과 책), '산타 에비타'(자작나무), '선과 악을 다루는 35가지 방법 Ⅲ'(자작나무), '납치일기'(민음사), '이솝을 위한 이솝우화' 등이 있다.

목차

1장 아름다운 로사 ... 11
2장 트레스 마리아스 ... 79
3장 영험한 능력을 지닌 클라라 ... 134
4장 영혼의 시대 ... 184
5장 연인들 ... 249
6장 복수 ... 307
7장 형제들 ... 361

출판사 서평

2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예리한 통찰력과 위트가 번뜩이는, 강렬하고도 비범한 작품 -《뉴욕 타임스》
▶ 이사벨 아옌데는 이야기꾼으로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천재적 작가이다. -《L.A. 타임스》

칠레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데뷔작인『영혼의 집』으로 등단과 동시에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작가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2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또한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다섯 차례나 무대에 올랐으며,「정복자 펠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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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옌데, 영혼의집 bm**l | 2010-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사벨 아옌데의 작품이다. 번역 작품을 고를 때면 언제나 조금은 마음이 두렵다. 그것은 혹시나 잘못 번역된 아니 번역의 질이 형편없어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야 하면서 기본 문장의 뜻을 파악하지 못해서 헤매야 하는 경우가 벌어지지 않을가 하는 근심에서이다. 그러나 이 책만큼은 전혀 그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일단 가독성에서 이 작품의 번역은 잘 되었다고 믿는다. 원작을 내가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러나 적어도 이 번역작품에서 독자가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더보기
  • 이소설을 읽고 생각나는 작품은 이보안드리치의 "드리나강의 다리"와 마르께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이다. 이들은 역사와 인간, 전쟁과 평화, 남성과 여성, 영원과 순간, 열정과 권태,  창조와 최후의 심판 등이 대비되면서 역사속에서의 인간의 건설과 파괴, 삶과 죽음에의 충동(프로이드 심리학적 의미에서의)을 연상시키는 대서사시적인 작품들이다.    이 소설은 겉으로 들어난 내용으로만 보면 좌파와 우파의 투쟁사이며,&nb... 더보기
  •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읽고 있진 못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이 책을 다 읽을 걸 생각하니 설레기까지 한다.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니 한 번 보고 싶다.. 사실 책 보다는 영화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책도 넘 재미있다. 책 읽는 재미를 나에게 새삼스레 알려준 이 책이 너무 고맙게 생각된다.. 난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책을 만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처럼 소중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나 또한 내 인생의 중요한 인연이 될 것이다. ...... 이 책을... 더보기
  • 을 처음 본 건 책이 아니라 TV에서 해주던 영화, 것도 중간에 위노나 라이더가 말채찍으로 제레미 아이언스에게 엊어맞던 장면부터이다. 그런데 원래 각색이 그렇게 된 건지, 방영시간에 맞춰 잘랐는지 영화가 영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툭툭 끊기는 바람에 인상은 영 안 좋았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가 그때 칠레 아옌데 정권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그래도 좀 볼만하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을 책으로 읽은 다음에도, 영화를 굳이 구해보고 싶지는 않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미루어 보건대, 원작 따라가는 영화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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