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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집, 밤의 집 올가 토카르추크 장편소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 이옥진 옮김 | 민음사 | 2020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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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 토카르추크 노트(행사도서 구매 시)
    2020.10.06 ~
  • 행사도서 포함 소설/에세이/만화 분야 2만원 이상 구매시 향분낭..
    2020.09.07 ~ 2020.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9908(8937479907)
쪽수 476쪽
크기 140 * 210 * 29 mm /51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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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는 마르타에게 우리는 각자 두 개의 집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시간과 공간 속에 위치한 실체가 있는 집이고, 다른 하나는 무한하고, 주소도 없고, 건축 설계도로 영원히 남을 기회도 사라진 집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02년 브뤼케 베를린 문학상 수상작

목차

꿈 11
마르타 13
아무개 씨 20
라디오 노바루다 24
마렉 마렉 28
꿈 44
자동차의 날 48
아모스 50
완두콩 72
실러캔스 75
피에트노 가이드북 76
팽이버섯 78
버섯에 관하여 82
Ego dormio et cor meum vigilat 84
쇼나우의 쿰메르니스의 생애 87
가발 제작자 109
국경 114
혜성 116
성녀의 삶은 누가 썼으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118
암탉과 수탉 134
꿈 138
인터넷에서 본 꿈 140
잊힌 것들 141
독일인들 143
페터 디에터 146
대황 154
우주 진화론 156
성녀의 삶은 누가 썼으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159
편지 167
잔디 케이크 170
인터넷에서 본 꿈 178
천체력 179
불 181
성녀의 삶은 누가 썼으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184
잔디 알레르기 192
프란츠 프로스트 194
그의 아내, 그의 아이 203
마르타, 그녀가 맞이할 죽음의 종류 209
냄새 212
「힐라리아」에 나오는
쿰메르니스의 환상 215
성체 축일 219
꿈 221
괴물 223
비 227
홍수 231
못 233
예언자 235
미스만치아 251
부차적 인간 253
백색 256
7월 보름달 258
듣기 261
성녀의 삶은 누가 썼으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264
꿈 273
사워크림에 넣은 독그물버섯 275
무더위 277
말 279
에르고 숨 281
슬픔, 그리고 슬픔보다 더 나쁜 느낌 288
인터넷에서 본 두 개의 작은 꿈 297
머리 자르기 298
마르타가 유형을 창조하다 301
대저택 305
나의 저택 317
지붕 322
도공들 326
무너지는 숲 329
전기톱을 든 사람 331
에르고 숨 334
인생의 절반은 어둠 속에서 진행된다 340
버섯 347
성녀의 삶은 누가 썼으며
그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352
결말 358
알로에 360
모닥불 363
주 하느님께, 폴란드인들이 366
주석 접시 375
유모 377
도공들의 찬송가 381
보물 383
달리아 389
반복, 발견 392
그 남자와 그 여자 395
침묵 409
그 여자와 그 남자 411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R이 월식 직전에 물었다 433
월식 437
마르타의 각성 443
다락방, 정리 448
노바루다 451
설립자 453
구원 기계 458
“우리 가요.”라고 나는 말했다,
내일은 만성절이다 460
하늘로부터의 운세 463
옮긴이의 말 466

추천사

옵저버

놀랍도록 독창적이다. 희극적이면서 비극적인 지혜가 충만하다.
실제 삶이 상상과, 꿈이 일상과, 과거가 현재와 절묘하게 섞여 있다.

토마시 타바코(저널리스트)

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만들어진 위대한 선물

미주리 리뷰

소설의 모든 요소가 밑바탕에 깔린 신념들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실제와 꿈 사이, 낮과 밤 사이의 경계는 유동적이며,
숨겨진 관계와 의미는 그저 감지할 수 있을 뿐.

책 속으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시작과 끝에 관한 질문은 그 어떤 가치 있는 지식도 주지 못한다. (18쪽)

그리고 깨어났을 때 비로소 그녀는 자신이 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전까지는 장소를 인식하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공간을 떠돌았을 뿐이었다. 오직 잠만이 옛것을 닫고 새것을 연다. 한 사람은 죽어 가고 다른 사람은 깨어난다. 하루하루 사이에 형태 없이 존재하는 이 어두운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이다. (55쪽)

이게 꿈을 믿지 말아야 할 증거는 아니라고 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다시 떠오른 ‘별자리 소설’
두 개의 집, 낮의 집 밤의 집

올가 토카르추크의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인 『방랑자들』에 이어 또다시 만나게 되는 ‘별자리 소설’ 『낮의 집 밤의 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연대기적 흐름을 거부하고, 단문이나 짤막한 에피소드들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빚어내는 특유의 내러티브 방식. 단편의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닌 모티브를 결합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의미를 드러내며 마치 성좌와 같이 눈앞에 펼쳐진다. 토카르추크는 『방랑자들』에서 ‘별자리 소설(Constellation nove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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