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양장
밀란 쿤데라 지음 |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06월 20일 출간 (1쇄 1999년 01월 20일)
클로버 리뷰쓰기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287 | 소설 주간베스트 37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7564(8937437562)
쪽수 520쪽
크기 134 * 198 * 30 mm /53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insoutenable legerete de l'etre/Kundera, Mi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특별한 동시에 잊을 수 없는 어떤 사랑 이야기!

살아 있는 신화가 된 작가 밀란 쿤데라의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밀란 쿤데라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신선한 표지와 장정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역사에서 태어났으되, 역사를 뛰어넘는 인간의 실존 그 자체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1960년대 체코와 1970년대 유럽을 뒤흔들어 놓은 무거운 역사의 상처와 개인적 트라우마를 어깨에 짊어진 네 남녀의 생과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고향의 작은 술집에서 일하며 근근이 살던 젊은 테레자는 출장으로 그 도시에 들른 외과의사 토마시와 우연히 만난다. 전처와의 이혼 이후 진지한 사랑을 부담스러워하던 토마시는 강물에 떠내려 온 아기 같은 테레자의 연약한 매력을 놓지 못하고 고아를 떠맡듯 그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에로틱한 우정이라고 이름 붙인 그 가벼운 삶을 토마시는 버리지 못하고 이 여자 저 여자를 전전한다. 그런 토마시를 지켜보는 테레자는 질투와 체념으로 인한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소련의 침공으로 체코가 자유를 잃은 후, 두 사람은 함께 스위스로 넘어간다. 체코를 벗어나면 토마시의 연인들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테레자는 토마시의 끊임없는 외도에 믿음을 잃은 후 홀로 국경을 넘어 프라하로 돌아간다. 질투와 미움이 뒤섞인 두 사람의 삶은 그렇게 점차 무게를 더해 간다. 한편 토마시의 또 다른 연인이자 화가인 사비나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조국과 역사의 무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 사비나는 체코에서 멀리, 할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떠나고, 사비나를 사랑하는 학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안정된 일상을 누리던 프란츠는 그런 사비나의 가벼움에 매료되는데…….

상세이미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밀란 쿤데라

저자가 속한 분야

밀란 쿤데라 저자 밀란 쿤데라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다.
1975년 프랑스에 정착하였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재룡은 성균관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때때로 맑음 1, 2』, 『꿀벌의 언어』, 옮긴 책으로 『정체성』, 『도살장 사람들』, 『도망치기』, 『장엄호텔』, 『일 년』, 『포옹』,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이별 연습』, 『가을 기다림』, 『거대한 고독』, 『로즈의 편지』, 『사랑하기』, 『코르다의 쿠바, 그리고 체』, 『고야의 유령』 등이 있다.

목차

1부 가벼움과 무거움 7
2부 영혼과 육체 67
3부 이해받지 못한 말들 139
4부 영혼과 육체 213
5부 가벼움과 무거움 287
6부 대장정 393
7부 카레닌의 미소 463

추천사

권택영(문학평론가)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어느 쪽이 옳은가. 니체의 영원한 재귀는 무거움이지만 실제요, 진실이다. 반면 우리의 삶은 단 한 번이기에 비교도 반복도 되지 않아 깃털처럼 가볍다. 질투 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약한 테레자, 사비나... 더보기

책 속으로

그는 그녀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도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느꼈다. 그녀는 마치 송진으로 방수된 바구니에 넣어져 강물에 버려졌다가 그의 침대 머리맡에서 건져 올려진 아이처럼 보였다.(14쪽)

그 순간 그녀가 오래전부터 그의 몸속에 있어 왔고 지금 죽어 가고 있다는 상상이 들었다. 불현 듯 그녀가 죽고 나면 자신도 살아남지 못하리란 것이 너무도 당연한 진실처럼 느껴졌다. 그는 그녀 곁에 나란히 누워 함께 죽고 싶었다. 그는 이러한 상상에 잠겨 그녀의 얼굴에 뺨을 대고 오래도록 움직이지 않았다. 지금 그는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들은 서로 사랑했는데도
상대방에게 하나의 지옥을 선사했다.”

매해 노벨 문학상 후보 목록에 오르는 작가인 동시에 인터뷰나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은둔을 자처하는 작가. 체코 출신으로 ‘프라하의 봄’을 직접 경험하고 집필 및 판매 금지 등 정치적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작가. 현재에서 멀지 않은 20세기 작가이지만 이미 살아 있는 신화가 된 작가.
밀란 쿤데라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특별하다. 대표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국내 총 판매량 100만 부에 달하며, 민음사에서는 밀란 쿤데라 전집(총 15권)...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쿤데라를 사랑하는 독자는 광고인 박웅현, 피아니스트 김대진, 화가 황주리, 소설가 김영하, 김연수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하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선정 ‘우리 시대 지식인이 사랑한 책’ TOP10에 들기도 했다. 쿤데라에 대한 격찬은 그의 소설이 프랑스어로 소개된 직후 서양 지식인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쿤데라의 첫 번째 소설인 『농담』 불어판 서문에서 시인 아라공은 쿤데라를 일컬어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 소설이 빵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증명해 주는 작가”라고 격찬... 더보기
  • 세계의 가벼움 eh**ur7583 | 2020-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본질에 소홀하다. 속세에 물들어 질투, 의심, 증오, 이기심 등 온갖 불순한 감정들에 지배받는다. 물론 행복, 사랑, 안락과 같은 기분 좋은 감정들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행복과 질투의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보편적 감정은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에 공감하기 쉽지 않다. 쿤데라는 이 사실을 짚는다. 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 4명의 주인공은 어찌보면 우리에게 익숙하면서 한편으론 독특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우리에게 사랑이란 따뜻하고 순수한 감정일 것이다. 그러나 4명은 사랑으로 인해 고... 더보기
  • 쿤데라 할아버지, 책은 어려웠는데 재밌네요   <o:p></o:p> 김효신   <o:p></o:p> 1. 무슨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4명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밀란 쿤데라의 생각과 함께 보여주는 명저입니다. 이 책은 1968년 프라하의 봄, 특히 소련의 체코 침공을 배경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독자들은 소련에 의한 공산주의 체제의 억압을 당하는 체코 시민들의 고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 더보기
  • 이 책 정말 유명한 책이다. 언젠가 언젠가 한번은 읽게 되지 않을까 싶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장르는 소설일까? 에세이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인듯 에세이인듯한 이 책.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가?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은 과연 토마시인가? 테레자인가? 프란츠인가? 사비나인가? 아니면 토마시와 테레자가 키우는 개인 카레닌인가? 뭔가 명확히 정의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대체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껴야하는가에... 더보기
  •     외과 의사인 토마시, 토마시와 테레자의 사랑, 프라하라는 공간,   자유를 찾아 떠난 스위스, 결국은 다시 공산주의로 귀환,   사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토마시,   토마시와 사비나의 사랑, 사비나와 프란츠,   유리창을 닦는 노동자가 된 토마시.   캐릭터들의 상황에 감정을 이입했다가, 왜라는 의문을 가졌다가 계속 바뀌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은 지식인의 서재에 선정되었던 책이라 꼭 읽어봐야지 했던 책이다. &n...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