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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파파와 바다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7
토베 얀손 지음 | 허서윤, 최정근 옮김 | 토베 얀손 그림 | 작가정신 | 2019년 04월 2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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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266542(1160266549)
쪽수 284쪽
크기 129 * 188 * 21 mm /3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무민 골짜기를 떠나 외딴섬으로 간 무민 가족의 이야기!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일곱 번째 이야기 『무민파파와 바다』.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1970년까지 26년에 걸쳐 그림책 4권과 연작소설 8권으로 출간되었다.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쉽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무민 골짜기가 지긋지긋하고 지루해진 무민파파는 가족을 모두 이끌고 등대가 있는 먼바다 외딴섬에서 새롭게 살기로 한다. 살림살이를 몽땅 싸서 긴 항해 끝에 도착한 등대섬은 그러나 척박하고 낯설며 고독하기 그지없다. 등대지기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등댓불은 켜지지 않고, 말 없는 어부 달랑 한 명밖에 없는 등대섬.

바다와 파도와 바위에 둘러싸여 살기 시작한 무민 가족은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변해 간다. 종잡을 수 없는 바다를 연구하고 글로 쓰는 무민파파, 그리운 무민 골짜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무민마마, 등대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무민……. 저마다 다른 생각과 남모를 꿈을 좇기 시작한 무민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5년 출간한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시작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다. 2001년 6월 27일, 고향 헬싱키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코믹 스트립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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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허서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스웨덴어를, 덴마크에서 언어문화학을 공부했다. 주 스웨덴 한국대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스톡홀름 무역관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나의 개, 부딜』 『꼬마뱀 칭칭이 사세요』 『정말정말 정말로』 『빙빙이와 썩은 고등어』 『모험가를 위한 세계 탐험 지도책』 『아름다운 인연?스웨덴이 기른 우리 아이들』 등이 있다.

역자 : 최정근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스웨덴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뻐꾸기의 하루』 『곰돌이 인형』 『아름다운 이야기』 『코텐의 비밀』 『나는 우리 동네 과학왕』 『마사지 그림책』 『학교에 귀신이 산대요』, 무민 연작소설 『늦가을 무민 골짜기』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수정 구슬 속의 가족
제2장 등대
제3장 서풍
제4장 북동풍
제5장 안개
제6장 삭
제7장 남서풍
제8장 등대지기

책 속으로

무민마마가 중얼거렸다.
“여기야. 우리가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맛보며 살아가게 될 곳…….”
무민이 물었다.
“뭐라고요?”
무민마마가 다시 말했다.
“우리가 살 곳이 저기란다. 아빠의 섬이지. 아빠가 우리를 보살펴 주겠지. 저기로 이사 가서 새 출발해야지.”
미이가 말했다.
“난 지도를 볼 때마다 저게 파리똥인 줄 알았는데.”
_본문 25~26쪽 중에서

어부의 배가 미끄러지듯 지나갔다. 무민 가족은 어부가 대답한 말끝만 간신히 들었다.
“자세히 알려고 들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시오. 당신들은 너무 멀리까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를 떠나 새 삶을 시작한 무민 가족!
폭풍과 함께 외딴 등대섬에 불어닥친 변화의 소용돌이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무민 연작소설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1965년에 발표한 『무민파파와 바다』는 무민 골짜기를 떠나 외딴섬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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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민파파와 바다 ol**ve325 | 2019-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민파파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회고록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무민파파의 모험심이 기어이 저 넓은 바다 위 등대 섬으로 현실감 있게 발휘되었다. 골짜기 생활에서 더 이상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수 없었던 무민파파의 인솔하에 늦여름밤, 무민 가족은 등대가 있는 섬으로 떠났다. 모든게 완벽했던 무민골짜기를 뒤로 하고…   p.10 .무민 가족은 늘 뭔가를 했다. 묵묵히, 쉬지도 지루해하지도 않고 세상을 이루... 더보기
  • 무민파파와 바다 di**ni | 2019-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가정신 / 무민파파와 바다 /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예측 불가능한 트롤 가족의 일상을 담은 '무민 연작소설' 일곱번째 이야기인 <무민파파와 바다> ... 더보기
  •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을 때 ( 토베 얀손의 「무민파파와 바다」를 읽고, 작가정신, 2019 ) 바지런히 짐을 챙긴다. 바다로 향한다. 어느 날은 텐트를 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돗자리에 파라솔만 세우기도 한다. 편편한 모래 위에 털썩 주저앉아 챙겨온 모래놀이 장난감을 헤쳐놓고 퍽퍽 푹푹 손을 움직인다. 소심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싶다. 대담한 동... 더보기
  •   무민 골짜기의 삶이 지긋지긋하고 지루해진 무민파파는 가족을 이끌고 등대가 있는 먼 바다의 외딴섬에서 새 삶을 꾸리기로 하고, 긴 항해 끝에 등대섬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등대섬에 등대불은 들어오지 않고 척박하고 낯설며 고독하기만 하다.  등대는 버려진지 오래된 듯하고, 짐을 싸 들고 온 가족들은 저마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한다.  무민파파는 바다를 연구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무민마마는 나무를 잘라 무언가 쌓다가 등대... 더보기
  •   무민파파와 바다 토베 얀손 저/허서윤,최정근 공역작가정신 | 2019년 04월     북유럽의 대표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인 토베 얀손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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