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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 지음 |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07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8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115 KBS TV책 -김창완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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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2019.12.2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6194(8932916195)
쪽수 508쪽
크기 130 * 190 * 35 mm /7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undraaringen som klev ut genom fonstret och forsvann/Jonasson Jon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 역사를 뒤바꾼 영감님의 모험!

데뷔작으로 전 유럽 서점가를 강타한 스웨덴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세 생일날 슬리퍼 바람으로 양로원의 창문을 넘어 탈출한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가방을 손에 넣고 자신을 추적하는 무리를 피해 도망 길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저자의 늦깎이 데뷔작으로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노인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양로원을 탈출해 남은 인생을 즐기기로 한 알란은 버스 터미널에서 한 예의 없는 청년의 트렁크를 충동적으로 훔친다. 사실은 돈다발이 가득 차 있었던 트렁크로 인해 쫓기는 신세가 된 그의 여정에 평생 좀스러운 사기꾼으로 살아온 율리우스, 수십 개의 학위를 거의 딸 뻔한 베니, 코끼리를 키우는 예쁜 언니 구닐라 등 잡다한 무리가 합류한다. 그리고 갱단과 그 뒤로 경찰까지 그들의 자취를 따라간다. 이와 같은 이야기 속에서 시한폭탄과도 같은 노인 알란이 세계사의 격변에 휘말리며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계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모두 모아놓은 이 작품에서 급변하는 현대사의 주요 장면마다 본의 아니게 끼어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알란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 장군의 목숨을 구하고, 술에 취해 미국 과학자들에게 핵폭탄 제조의 결정적 단서를 주고, 스탈린에게 밉보여 블라디보스토크로 노역을 갔다가 북한으로 탈출해 김일성과 어린 김정일을 만나기도 하며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우리를 이끈다. 백 년을 살아온 그의 철학과 모험을 따라가 보며 인생이란 무엇이고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수상내역
-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요나스 요나손

저자가 속한 분야

어느 날 기상천외한 소설을 들고 나타나, 인구 천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 그는 1961년 스웨덴 벡셰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스웨덴 중앙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6년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창문을 넘기로〉 결심했다. 요나손은 스위스로 이주한 뒤 오랫동안 구상해 온 소설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었다.
2009년,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세계적으로 1천만 부가 넘게 판매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세계사의 주요 순간마다 우연히 끼어들게 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노정을 그린 이 소설은 가벼운 재미와 묵직한 감동을 한꺼번에 안긴다.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 이후 발표한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역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인기를 누리며 〈요나손 열풍〉을 이었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풍자가 돋보이는 요나손의 소설 4종은 전 세계에서 1천5백만 부 이상 팔렸다. 현재 그는 스웨덴의 섬 고틀란드에 정착해 가족과 함께 닭을 키우며 목가적인 삶을 살고 있다.

요나스 요나손님의 최근작

역자 : 임호경

1961년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마제스틱 호텔의 지하』,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엠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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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텔레그래프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엄청난 상상력의 작품

르 피가로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가진 코미디

가디언(영국)

빠르게 전개되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명랑한 책. 주인공처럼 유쾌하면서도 영리한 플롯을 지닌 이 책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북유럽 추리소설에 좀 더 행복한 대안을 제시한다.

선데이 타임스(영국)

신랄하게 웃기고 미친 듯 자유분방하게 쓰인 데뷔작.

데어 슈피겔(독일)

최고의 작품.

책 속으로

노인은 자기가 왜 트렁크를 훔칠 생각을 했을까 자문해 보았다. 그냥 기회가 왔기 때문에? 아니면 주인이 불한당 같은 녀석이라서? 아니면 트렁크 안에 신발 한 켤레와 심지어 모자까지 하나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서? 그것도 아니면 자신은 잃을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이지 이 중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었다. 뭐, 인생이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을 때는 이따금 변덕을 부릴 수도 있는 일이지……. 그가 좌석에 편안히 자리 잡으며 내린 결론이었다. (본문 15~16면)

그러고 나서 율리우스는 트렁크를 주방 식탁 위에 올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특급 베스트셀러
10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역사의 현장 한복판에 본의 아니게(?) 끼어든 요절복통 영감님, 101년째 모험을 떠나다!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2년 독일 『부흐마크트』 선정 최고의 작가 1위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엄청난 상상력의 작품” - 텔레그래프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가진 코미디” - 르 피가로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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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소설 발견~ ^^ ch**n97 | 2018-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설이다. 500페이지가 넘는 엄청 두꺼운 책이다. 원래 난 이런거 안 읽는다. 왜? 난 읽는 속도가 느려서 두꺼운건 넘 부담스러우니까...^^;   그런데, 어떤 언냐가 읽어보란다. 엄청 재밌다고... 재ϻ밌다에서 끌렸다기 보다는 내용을 얘기해 주는데, 몸이 저절로 이완되는 걸 느꼈다. 그래서 바로 도서관 가서 빌렸다. ㅋㅋ € 1.재밌다...웃음 소리를 내지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한 줄을 읽으면 다음 줄이 궁궁해질 정도로...혼자 읽다가 여러번 소리내 웃었다.^^ € ... 더보기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니스 요나손 著 임호경 옮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스테디셀러인 유명한 책을 나는 이제사 구매하게 된다   파란색의 멋들어진 표지가 우선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 이미지와 디자인이 멋지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장은 한 손에 두툼하게 잡히는 게 책값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로도 나왔었는데 물론 나는 영화도 본 바가 없다   이 세상 다 둘러보기엔 100년도 부족했다 100세 생일날 슬리퍼 바람으로 창문을 넘어 탈... 더보기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 의 첫 작품 € 스웨덴인구가 900만명인데 100만부가 넘게 팔림 스웨덴 인구 9명중 1명이 사서봄 말이 그런거지 정말 경제활동 및 구매 가능한 인원 20대~70대로만 치면 6명중 1명은 사서봤을듯 € €  영화개봉이 확정되고 나서 구매했더니 영화포스터 겉표지가 2중으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 저 사진으로 모든걸 말해주지요 € €폭탄전문가 주인공 100세 노인 &... 더보기
  • 인생은 짧다고 누가 이야기했던가. 끊이지 아니 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경험할 일이 없을 나이 백 살을 대하는 태도가 이토록 유쾌해도 괜찮은 건지 약간의 우려가 일기도 했지만 일단 즐거웠으므로 됐다. 한 편으로는 이렇게 다채로운 경험을 한 사람이 과연 할 수 있을까 따져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이가 백 살이니까. 아무에게나 주어지진 않는 행운을 주인공이 누린 것으로 이해하기도 했다. 죽음이 아직은 두려운 나이.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쉽사리 동의하기가 쉽진... 더보기
  • "정말로 백 살이오? 그럼 몹시 시장하시겠구려?" 알란은 두 문장 사이의 상관관계를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배가 고픈 것은 사실이었다.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트 대공이 세르비아 청년에 의해 암살되자 세르비아를 후원하는 러시아는 총동원령을 내리고, 독일의 총동원령 철회 요구를 러시아가 묵살해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다.   '세상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일 뿐이란다.' 이 말에 내포된 의미 중 하나는 절대로 불평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적어도 타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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