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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블랙 에디션)

양장본
미하엘 엔데 지음 |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17년 11월 14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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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9140490(8949140497)
쪽수 420쪽
크기 143 * 224 * 33 mm /60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mo/Ende,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시간 도둑들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찾아주는 어린 소녀 모모에 대한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모모(블랙 에디션)』. 독일의 문학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현실과 꿈이 시처럼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탈리아의 어느 한 도시, 회색 사나이들이 지배하는 이 도시에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모모'라는 이상한 아이가 나타난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줌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지는 시간의 풍요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데….

상세이미지

모모(블랙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하엘 엔데

저자가 속한 분야

미하엘 엔데 저자 미하엘 엔데는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예술가적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이차 세계 대전 즈음,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학하다 아버지에게 징집 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깐 공부를 더 하고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 평론가, 연극 기획자로 활동했다.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hrer』을 출간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0년엔 『모모 Momo』를, 1979년엔 『끝없는 이야기 Der unendliche Geschichte』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엔데는 이 두 소설에서 인간과 생태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 문명 사회의 숙명적인 허점을 비판하고, 우리 마음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세계,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세계로 데려간다. 1995년, 예순다섯에 위암으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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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한미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독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하이디』, 『루소』, 『카를 융-생애와 학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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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모모와 친구들
제1장 어느 커다란 도시와 작은 소녀
제2장 뛰어난 재능과 아주 평범한 싸움
제3장 폭풍 놀이와 진짜 소나기
제4장 말 없는 노인과 말을 잘 하는 청년
제5장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와
한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

2부 회색 신사들
제6장 똑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제7장 모모는 친구들을 찾아가고,
한 명의 적이 모모를 찾아오다
제8장 많은 꿈과 몇 가지 의혹
제9장 열리지 않은 좋은 모임과 열린 나쁜 모임
제10장 맹렬한 추격과 느긋한 도주
제11장 악당들의 모략
제12장 모모, 시간의 근원지에 가다

3부 시간의 꽃
제13장 그곳에서의 하루, 이곳에서의 한 해
제14장 너무 많은 음식과 너무 짧은 대답
제15장 기기를 찾았다 다시 잃다
제16장 풍요 속의 궁핍
제17장 크나큰 두려움과 더 큰 용기
제18장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
제19장 포위된 이들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제20장 뒤를 쫓던 자들을 뒤쫓기
제21장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끝

작가의 짧은 뒷이야기

출판사 서평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과 잘 안녕하고 싶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모

모모에게 듣는 시간과 삶의 비밀

국내 150만부 판매 돌파 기념 한정판!
『모모』 블랙 에디션

“천재적인 상상력을 지닌 작가”- 《워싱턴 포스트》

[앵커브리핑] 미련 많은 이들의 겨울…'시간도둑' 《JTBC》 2017.01.24
[청춘직설]불안정 노동과 시간도둑 《경향신문》 2017.08.09
[문학이야기] 오늘의 여유를 즐기지 못하면 내일의 여유도 없다 《시선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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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c3**6c | 2019-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사람들에게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모모』가 국내 150만부 판매를 기념해 블랙 에디션(새로운 판본)으로 출간되었다. 1973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모모』는 판타지 문학의 거장 미하엘 엔데의 대표작으로, ‘모모’라는 이름만으로도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동화적인 향수를 안겨 주는 세기의 명작이다. 국내에서는 비룡소에서 독일 티네만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1999년에 출간된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해 드라마셀러라는 말을 거의 ... 더보기
  • 모모 au**ey2820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들이 아주 다른 말을 쓰던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한 가난한 마을에 나타난 거지 소녀 모모는 커다란 돌로 지어진 극장의 무너진 귀퉁이 방에 살았다. 작고 깡마른 몸에 빗질하지 않아 마구 헝클어진 새까만 고수머리, 알록달록 색동 같은 치마에 커다란 남자 웃옷을 입은 모모는 겨울이 아니면 신을 신지 않았다. 그래도 눈동자만큼은 놀랄만큼 반짝반짝한 이 소녀에게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찾아온다.        "여기가 마음에 드니?" "여기... 더보기
  • 모모(블랙 에디션) aq**0317 | 2019-0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2월 31일이 되면 지나간 한 해가 너무나 아쉬워요. 이뤄낸 것보다는 이루지 못한 것들이 먼저 떠올라서. 드디어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째각째각~~ 일 년의 시간이 주어졌어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정말 신기한 건 라는 책을 지금, 바로 이 시간에 읽었다는 사실이에요. 원했다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었어요. 는 제 책장에서 손을 뻗으면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꽂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읽지 않았어요. 뭔가를 하느라, 다른 걸 읽느라 바빴거든요. 누군가 문득 2019년 첫 책으로 무엇을 읽겠냐는... 더보기
  • 모모(블랙 에디션)( aq**0317 | 2019-0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2월 31일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아쉬워합니다. 이루어낸 것보다는 이루지 못한 것들이 먼저 떠올라서. 드디어 1월 1일. 새해가 시작됩니다. 일 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어떤가요? 먼저, 에 나오는 다음 이야기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세 형제가 한 집에 살고 있어. 그들은 정말 다르게 생겼어. 그런데도 구별해서 보려고 하면, 하나는 다른 둘과 똑같아 보이는 거야. 첫째는 없어.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 참이야. 둘째도 없어. 벌써 집을 나갔지. 셋 가운데 막내, 셋째만이 있어. 셋째가 없으면, 다른... 더보기
  • [모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0년도 전에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였다. 여자 주인공 김삼순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충격에 실어증이 걸린 남자 주인공의 조카에게 '모모'에 대한 들려주는 장면에서 처음 '모모'를 알게 되었다.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로 유쾌한 내용이었지만 중간중간 마음을 울리는 대사나 상황들이 결코 가볍지 않아서 좋아했었다. 아마 시청률도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중에서도 아마도 PPL이었을테지만 드라마와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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