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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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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간베스트 51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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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20337(8932920338)
쪽수 400쪽
크기 126 * 195 * 33 mm /47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Boite De Pandore/Werber, Bernar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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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북소믈리에 한마디!

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
▶『기억. 1』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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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막 히프노스
제2막 아틀란티스

추천사

르 피가로

베르베르가 신작의 주인공을 역사 교사로 설정한 것은 주제에 완벽히 알맞은 선택이다.

클로저

베르베르만의 독창적인 모험 소설.

비블리오테카

파리에서 이집트, 아틀란티스까지 넘나들며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해 - 개인의 기억은 물론 집단의 기억까지 - 이야기하는 흥미진진한 소설.

리르

최근 나온 베르베르의 작품들 중 가장 뛰어나다.

책 속으로

「이제, 계단을 시각화해 머리에 떠올린 다음 계단을 따라 내려가세요. 내려갔어요? 지금 무의식의 문 앞에 도착했어요. 문이 보이시죠?」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르네, 제 말 듣고 있어요? 아직 우리랑 같이 있죠? 대답해요. 문이 보이죠?」
지금 눈을 뜨면 사람들이 다 날 쳐다보고 있겠지? 적극적으로 최면에 응하지 않으면 분명히 엘로디가 전통 마술만 좋아해 쇼를 망쳤다고 날 원망할 거야. 에이, 까짓것, 노력을 좀 해보자. 방금 뭐라고 했지? 그래, 계단. 계단을 내려가면 뭐가 보인다고? 맞아, 〈무의식의 문〉이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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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

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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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1 eh**snsk01 | 2020-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처음 읽자마자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선물받았던 나무를 정말 인상깊게 읽은 이후로, 작가님의  모든 책들을 사 모았습니다. 이 책이 나온지 조금 시간이 흐른 이후에 사게 된 이후는,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미를 읽고난 이후에 읽었던 책들이 약간 아쉬웠거든요. 개미가 워낙 강렬했던 책이기 때문에, 그 이후의 책들이 약간 밋밋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작가님이기에 결국은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다 읽고나니... 왜 이렇게 늦게 샀나... 더보기
  • 기억 1권 fr**picea | 202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생각해 보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은 해마다 나오고,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모든 서점사에서 저마다의 이벤트를 하는 것이 이제는 연례행사가 되어 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작년에는 직접 방한하여 인터뷰와 사인회까지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이벤트가 죽다시피 한 것이 좀 아쉬웠달까) 여하튼 이 작품의 키워드를 꼽으라면 '기억', '전생', '최면'이 아닐까 싶었다. 작중 주인공 르네-역사 선생님이라는 설정이 흥미로웠다-가 과거에 살아왔다고 여겨지는 삶들 하나하나가 최면을 통해 ... 더보기
  • 기억 첫번째 ca**abissg | 2020-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프랑스 문학의 거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로운 소설입니다. 표지에서도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도 참 신비한 내용입니다. 윤회라는 개념은 인도에서 출발하여 불교를 통해 주로 아시아에 퍼져있는 개념인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에 윤회 사상에 주목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야기는 역사교사인 "르네"가 최면치료를 통해서 전생을 엿보면서 시작됩니다. 그 전까지 111번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모습은 1차대전에 참전했다가 죽었던 군인부터, 일본의 사무라이 그리고 어떤 때는 여백작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졌... 더보기
  • 전생과 역사의 혼합 th**ll5 | 2020-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역사 교사 르네가 겪은 전생체험은 그의 인생뿐 아니라 거대 담론인 역사에 대한 관점도 바꿔 놓는다. 모든 작품에서 인문과 환상, 자연과학 등 인간이 인간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인용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은 르네의 전생체험을 만 이천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통해 역사의 가상화와 환타지, 전생을 통한 새로운    관점을 지닌 르네의 목숨 건 모험까지 선보이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 더보기
  • 기억 1 kk**dol8 | 2020-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한반도의 역사는 기원전 2333년 단군 조선이래 반만년을 헤아리고 있었다. 이 역사는 온전히 우리가 기록한 현존하는 역사이며, 신화이면서, 조선이라는 이름의 시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역사를 알고 있는 것은 현존하는 문화재와 기록물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이 역사를 온전히 보고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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