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세계문학전집 40 | 개정판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05월 17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KBS TV책 -김창완과 책읽기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4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0971(8954610978)
쪽수 277쪽
크기 148 * 210 * 20 mm /38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Rue des boutiques obscures/Modiano, Patri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바스러진 과거를 추적하는 한 퇴역 탐정의 여행!

2014 노벨문학상 수상자 파트릭 모디아노의 대표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저자 특유의 신비하고 몽상적 언어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기억의 어두운 거리를 헤매는 퇴역 탐정 '기 롤랑'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행을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기 롤랑이 자신의 바스러진 과거를 추적해가는 모험을 따라가면서, 인간 존재의 소멸된 자아 찾기라는 보편적 주제 의식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친 프랑스의 비극적 현대사를 그대로 옮겨놓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을 근본에서부터 붕괴시켜나가는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만나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기억에서 망각으로 변화하는 우리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소멸된 과거의 근원적 애매성을 재구성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적 일생 속에 숨겨진 조그만 비밀의 무더기와 맞닥뜨리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헛되게 바스러져 망각되어가는 과거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확실하고 찬란한 현재를 사랑하는 것에 천착해보도록 이끌고 있다.
수상내역
- 1978년 공쿠르상
- 1984년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상
- 2000년 폴 모라 문학대상

저자소개

저자 : 파트릭 모디아노

저자가 속한 분야

파트릭 모디아노 1945년 프랑스 불로뉴 비양쿠르에서 이탈리아계 유대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 1968년 소설 『에투알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상, 페네옹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72년 발표한 세번째 작품 『외곽도로』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거머쥐었고, 연이어 1975년에는 『슬픈 빌라』로 리브레리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78년 발표한 여섯번째 소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로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1984년과 2000년에는 그의 전 작품에 대해 각각 프랭스 피에르 드 모나코상,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수여하는 폴 모랑 문학 대상을 받았다. 모디아노는 데뷔 이후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아왔으며, 그의 작품 중 『슬픈 빌라』 『청춘시절』『8월의 일요일들』 『잃어버린 대학』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다른 주요작으로 『도라 브루더』(1997), 『신원 미상 여자』(1999), 『작은 보석』(2001), 『한밤의 사고』(2003), 『혈통』(2005)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김화영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 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고려대 불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소설의 꽃과 뿌리』, 『문학 상상력의 연구』,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공간에 관한 노트』,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한국 문학의 사생활』등이 있고, 역서로 알베르 카뮈 전집(전 20권),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8월의 일요일들』, 『섬』, 『나무를 심은 사람』, 『이별 잦은 시절』, 『책 읽어주는 여자』, 『마담 보바리』, 『지상의 양식』, 『어린 왕자』,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물거울』,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내 생애의 아이들』, 『뒷모습』 등 90여권이 있다.

목차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해설 / 잃어버린 과거의 신기루를 찾아서
파트릭 모디아노 연보

추천사

김화영(문학평론가, 역자)

언뜻 지나치며 본 한 장면, 끊어진 한 토막의 대화, 어렴풋한 소리들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모디아노의 예민한 감각과 탈색된 언어는 그 유례를 찾기 어렵다. 그의 문체는 탐정의 보고서만큼이나 단순명료하다. 그래서 더욱 많은 침묵... 더보기

전경린(작가)

파트릭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처음 읽은 것은 1982년 내 나이 스물하나일 때였다. 한적한 거리의 신호등 아래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친구가 시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자 나는 그 곁의 헌책방을 기웃거리게 되었... 더보기

르 피가로

만약 누군가가 죽은 뒤에 다시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익숙했던 장소와 타인에 대한 기억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이것이 본질적인 질문이다. 대답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기억하라.

르 몽드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일까! 만약 우리가 살지 않는다면 기억하는 것이 무슨 소용일까! 이 모든 탄성은 너무나 얇아 보이지만 비밀스레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이 위대한 책 덕분이다.

은희경(작가)

나는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아름답고 낯선 글을 좋아한다. 주변이 소란스럽거나 삶이 뻔하게 느껴져 신물 날 때, 나는 프랑스 소설 몇 권과 함께 틀어박히는 일로 멋을 부리곤 한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읽었다. 기억을 상...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_9쪽

나는 벌써 나의 삶을 다 살았고 이제는 어느 토요일 저녁의 따뜻한 공기 속에서 떠돌고 있는 유령에 불과했다. _65쪽

기이한 사람들. 지나가면서 기껏해야 쉬 지워져버리는 연기밖에 남기지 못하는 그 사람들. 위트와 나는 종종 흔적마저 사라져버린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곤 했었다. 그들은 어느 날 무(無)로부터 문득 나타났다가 반짝 빛을 발한 다음 다시 무로 돌아가버린다. 미(美)의 여왕들, 멋쟁이 바람둥이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파트릭 모디아노의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대표 걸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어두운 기억의 거리를 헤매는 한 남자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정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읽으면서 머리를 쥐어뜯은 책이다. 외우기 벅찬 외국인 이름과 독특한 전화번호를 한번 놓치자마자 새로운 이름과 전화번호가 등장하여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 내공을 쌓은 후에 다시 읽어보고자 한다. 아니, 머리가 좋아야 할까? 다음엔 다이어그램을 그려가며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살아야 했기에 자질구레한 명칭들을 암기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안고 가는 것은 관두었다. 무언가 명백히 추리하고 맞추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관망하는 자세로 독서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주인공... 더보기
  • 지금은 바빠서 못하는 취미활동 중 하나. 내 작은 추억상자 속 예전 편지 읽기.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주고받은 수많은 편지들과 쪽찌들을 난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 이메일이 보급되기 전인 대학때도 시춘기 소녀처럼 친구들과 엽서 주고받기도 많이 했고, 군대 간 친구와 선후배와도 무슨 편지를 그리 주고받았는지...(이건 그냥 동정심? 이었던 듯 ㅋㅋ) 일본에 잠시 가서 체류했을 때가 하이라이트였고 이메일이 보급되면서 그 이후 편지는 거의 없다. 이메일이... 더보기
  • 현재는 1965년이고 기억을 되찾은 기의 기억이 끝나는 곳은 1943년. 그리고 기가 기억을 상실한 시점은 10년전이다.  앞프스의 눈밭에서 연인을 잃고. 모든 재산을 잃고, 희망을 잃은 상태에서 살아왔을, 흥신소에서 일하기 전 12년이 소설 전체에서 의도적으로 빠져 있다. 그 알려지지 않은 간격동안에도 그는 연기처럼 잠시 머물다 흔적도 없이 흩어진 어떤 누구였을까. 무엇을 했을까.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기억상실이 생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을 다시 따져보니 그게 비어 있다.  그 일과 기억 상실 사이에 있는 공백... 더보기
  • 이거 봐라... fu**ypunch | 2015-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거 봐라... 이거슨 영화로 만들어지면 아주 흥미로울...  그런 전개이다... 노벨상을 받은 작가의 소설이라는 것도... 하나의 메리트... 내용적인 면에서는 모... 대단치는 않아도... 무난하다고 본다... 너희들도 이거 바라...  더보기
  •   매력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자신을 잃어버린 자의 독백.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9쪽) 자신의 정체성을 명료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독백이다. 주인공 기 롤랑은 흥신소에서 탐정 일을 하지만 자신에 대한 일체의 기억을 잃어버린 인물이다. 자신의 과거를 알기 위해 찾아간 흥신소에서 뒤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라며 일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기 롤랑은 새로 얻은 이름일 뿐 본래의 이름이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