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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스

세계문학의 숲 52
스탕달 저자(글) · 임미경 번역
시공사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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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스탕달 소설의 특징들이 생생하게 담긴 그의 첫 소설!
국내 초역으로 만나는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스탕달의 첫 장편 『아르망스』. 미모의 귀족 청년 옥타브와 그의 사촌누이 아르망스의 다소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스탕달이 44세 때 쓴 첫 소설로, 자신이 속한 사회에 순응하지 않는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소설의 역할,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간 심리에 대한 탁월한 묘사 등 장차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의 밑그림이 모두 그려져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옥타브는 자신만 아는 ‘치명적 비밀’ 때문에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한 스무 살 청년으로, 물질적 가치만을 좇는 귀족 사회에 환멸을 느껴 일부러 기괴한 언동으로 사교계에서 자신을 고립시킨다. 그런 옥타브에게 있어 자신의 참모습을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가 바로 아르망스다. 이 두 사람은 서로가 세상에서 유일한 안식처라 느끼면서도 그 감정이 사랑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옥타브는 스스로에게 사랑을 금지했으며, 아르망스 또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지나친 자각으로 옥타브의 사랑은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렇게 두 사람은 상대를 열렬히 원하면서도 스스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금하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예견 혹은 사랑이 불가능하다는 확인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사랑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기이한 연인 관계를 이어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탕달

스탕달(Stendhal. 1783.1.23.~1842.3.23)
1783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앙리 벨. 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고등법원 변호사인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 아래 암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르노블 중앙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고향을 떠나 파리로 갔다. 파리 이공과대학 진학이 명분이었으나 실은 숨 막히는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입학시험장에는 가지 않았다. 글을 쓰는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감에 빠져 있다 친척의 도움으로 나폴레옹 군대에 합류해 1800년 이탈리아 원정길에 나섰다. 이때 이탈리아에 깊은 인상을 받아 평생 이탈리아를 정신적 고향으로 여겼다. 이후 나폴레옹 제정의 관리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으며, 1814년 나폴레옹이 몰락하자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에 정착했다. 이때부터 10여 년간 고정된 수입이나 직업 없이 가난하게 지냈지만 자유로웠다. 쉼 없이 글을 썼고,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났으며, 열심히 연애하고 실연했다.
1815년 첫 저작인 전기 《하이든, 모차르트, 메타스타지오의 생애》를 ‘루이-알렉상드르-세자르 봉베’라는 필명으로 출간하고, 1817년 여행기 《1817년의 로마, 나폴리, 피렌체》를 출간하면서 ‘스탕달’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했다. 평론과 전기, 여행기 등을 주로 써오다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고 44세가 되던 해 첫 장편 《아르망스》(1827)를 출간했다. 하지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훗날 대표작이 된 《적과 흑》(1830), 《파르마의 수도원》(1839)을 발표했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842년 뇌졸중으로 거리에서 쓰러진 뒤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비문이 새겨 있다. “밀라노 사람 앙리 벨, 살고 사랑하고 썼노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파르마의 수도원》(공역),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줄리아 크리스테바 & 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 총서 《롤리타》, 조엘 디케르의 《볼티모어의 서》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서문 7
    아르망스 13
    해설_스탕달과 《아르망스》 339
    스탕달 연보 365

추천사

  • 스탕달 최고의 소설이다. 이토록 속수무책의 연인을 만들어낸 데 대해 스탕달에게 감사를 표한다. 비록 이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한 것은 야속하지만.

  • 스탕달 소설의 인물들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특별하고 독창적이다. 마치 살아 있는 인간 같다.

  • 스탕달은 언제나 변함없는 프랑스의 위대한 소설가다. 최고의 프랑스 소설 20선에 두 편을 올린 작가일 뿐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페이지 위의 존재감을 가진 작가다.

책 속으로

‘요컨대 나는 조금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거야. 그러니 200만 프랑이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전부 바꿔놓을 수 있는 것이지.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 대신 무슨 장사든 해서 부자가 되려고 애썼어야 했는데.’ 이런 우울한 생각을 하며 옥타브는 등받이 없는 긴 의자에 앉아 있었다. 맞은편 작은 의자에는 사촌누이 아르망스 드 조일로프가 있었다. 옥타브의 눈길이 의도치 않게 그녀에게 가 닿았다. 그는 그녀가 저녁 내내 자신에게 한마디도 건네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_34쪽

사랑에 빠지지 않겠노라 거듭 다짐해왔고, 이 정념을 물리치는 것이 인생의 중대사라고 할 수 있는 그가 기꺼운 마음으로 드 보니베 저택으로 달려가는 까닭은 그곳에 언제나 아르망스가 있기 때문이었다. _79쪽

시선에 잡히는 것마다, 그것이 아르망스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인데도 그녀를 생각나게 했다. 미치광이처럼 머릿속이 헝클어진 탓에, 포스터에 박힌 이름이나 상점 간판에서 A 혹은 Z 글자를 발견하기만 해도 아르망스 드 조일로프라는, 잊으리라 다짐한 이름이 선명하게 떠오를 정도였다. 그 이름은 그에게 활활 타는 불길처럼 다가왔다. (……) ‘내게는 그녀를 잊는 일도 허락되지 않는구나!’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탄식했다. 마음을 꿋꿋이 다져먹으려 했지만 허사였다.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아르망스와 함께한 추억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_210~211쪽

삶이라는 이 고통과 불행의 바다에서 자신이 잠깐이나마 행복한 순간을 누린 것은 그녀 덕분이었다. 그녀의 조언에 의지해서 그는 세상에 등 돌리는 대신 그 세상에 뛰어들었고, 자신을 불행하게만 하던 그릇된 많은 판단들을 교정할 수 있었다. _242쪽

이제까지 그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당신과 이별한다는 것은 내게는 죽음과 마찬가지예요. 아니 죽음보다 백배 더한 고통이죠. 하지만 내게는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끔찍한 비밀이 있어요. 당신도 그 비밀을 알면 치유되지 않는 내 기이한 행동들이 이해될 거예요. _306쪽

출판사 서평

“안녕, 영원히 안녕, 사랑하는 아르망스!
내가 너를 사랑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리라!”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스탕달의 첫 장편
첫사랑의 환희와 절망으로 빛나는, 스탕달 문학의 효시·국내 초역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스탕달의 첫 장편 《아르망스》가 국내 초역으로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에서 출간되었다. 스탕달이 44세 때 쓴 첫 소설로, (스탕달의 다른 소설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간 당시에는 평론가의 독설과 대중의 외면을 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매력이 드러나면서 오늘날 눈 밝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최근에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그해, 여름 손님》에서 주인공 소년이 연인에게 선물한 책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아르망스》는 발표 당시의 실패와는 별개로 ‘성공한 첫 소설’로 평가된다. 스탕달이 불혹의 나이를 넘겨 처음 쓰게 된 이 작품에는 훗날 19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게 되는 스탕달 소설의 특징들이 생생하게, 매혹적인 징후로 담겨 앞으로 만개할 대작가의 소설 세계를 미리 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 순응하지 않는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소설의 역할,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간 심리에 대한 탁월한 묘사 등 장차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의 밑그림이 모두 그려져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침묵 속에서, 당신에게”
고백하지 않음으로써 지속되는 기이한 사랑 이야기
《아르망스》의 줄거리는 미모의 귀족 청년 옥타브와 그의 사촌누이 아르망스의 다소 기이한 사랑 이야기다. 옥타브는 자신만 아는 ‘치명적 비밀’ 때문에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한 스무 살 청년으로, 물질적 가치만을 좇는 귀족 사회에 환멸을 느껴 일부러 기괴한 언동으로 사교계에서 자신을 고립시킨다. 그런 옥타브에게 있어 자신의 참모습을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가 바로 아르망스다. 아르망스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변변한 유산도 없이 친척 귀족 집에 얹혀사는 고아 처녀이지만 옥타브처럼 위선적인 귀족 사회에 순응하지 않는 올곧은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은 서로가 세상에서 유일한 안식처라 느끼면서도 그 감정이 사랑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옥타브는 스스로에게 사랑을 금지했으며, 아르망스 또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지나친 자각으로 옥타브의 사랑은 불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옥타브는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람을 향해 마음으로 이끌”려, 언제나 “아르망스의 사소한 움직임조차 놓치지 않으려” 온 신경을 집중하고, 아르망스가 가까이 있을 때면 “그럴 작정을 한 것도 아니면서 어느새 말이 많아졌다.” 이는 아르망스 역시 마찬가지여서, 의지로는 옥타브의 사랑을 거부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사는 동안 자신의 사랑을 잃고 싶지 않”다고, 차라리 “그 사랑이 가 닿을 끝이 죽음이기를” 바라고 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상대를 열렬히 원하면서도 스스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금하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예견 혹은 사랑이 불가능하다는 확인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사랑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기이한 연인 관계를 이어간다.
스탕달은 당시 사교계에 작가 미상으로 떠돌던 《올리비에》라는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아르망스》를 집필했다고 알려져 있다. 《올리비에》는 ‘성 불능’이라는 소재를 내세워 남성 간의 성애를 다루고 있어 당시 외설 혐의 때문에 정식으로 출간되지 못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성 불능’ 모티브는 《아르망스》에서 ‘고백 불능’으로, 나아가 ‘사랑 불능’으로까지 연결되는데, 스탕달 역시 당시에는 외설 의혹을 피하기 위해 옥타브의 ‘치명적 비밀’을 작품 속에서 끝까지 비밀로 남겼다고 한다. 이는 당대 비평가들에겐 불만의 요소였지만 후대 학자들에겐 이 ‘드러나지 않은 비밀’ 덕분에 작품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졌다. 《아르망스》가 오늘날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텍스트로 살아 있는 이유일 것이다.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소설
소통 불능의 당대 사회를 비판한 작품
스탕달은 소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은 진실의 추구라고 생각했다. 《아르망스》 서문에 나오는 것처럼 그는 어떤 작품이 신랄해 보이는 것은 현실에 거울을 들이밀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거울에 비친 모습이 추한 것은 “추하게 생긴 사람이 그 거울 앞을 지나간” 까닭이라고 말한다. 스탕달은 자신의 첫 소설인 이 작품에 “1827년 파리 어느 살롱 정경”이라는 부제를 달아놓음으로써 자신의 이러한 소설관을 뚜렷이 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밀어닥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귀족들은 사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사회의 역동적 흐름을 거스르며 역사의 방향에서 괴리되어 갔다. 변화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과거 특권에만 집착하여 구체제의 신분 질서를 회복시키려 드는 귀족 사회는 필연적으로 모순과 불안을 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우아해 보이는 귀족의 거실은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며, 가문과 명예는 금전 숭배를 감추는 포장으로 전락한 탓에, 귀족들이 내보이는 세련된 태도와 취향 뒤에는 어쩔 수 없는 권태와 무기력이 깔려 있다. 귀족 사회의 일원이면서도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옥타브는 이런 사회적 모순을 되비쳐주는 인물임과 동시에 몰락하는 귀족 계층의 징후들을 담지한 인물로 그려진다. 그의 기이해 보이는 언동과 신경증, 결국에는 파국을 부르고 마는 무기력은 이런 귀족 사회의 모순을 상징하며, 그의 ‘치명적 비밀’이 연인인 아르망스에게도, 독자에게도 끝내 고백되지 못한 채 소통 불능의 상태로 막을 내린 것 또한 스탕달이 바라본 당시 사회의 모습과 무관하지 않다. 인간과 사회를 진실하게 그려내는 일, 인간과 인간의 삶을 그리는 것이 소설이라고 여긴 스탕달은 옥타브와 아르망스라는 생생한 개인을 격변하는 사회 한가운데 자리 잡게 하고 이들의 삶의 도정을 사회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고찰하는 방식으로 당대 사회를 파헤쳤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79147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7월 23일
쪽수 376쪽
크기
138 * 211 * 20 mm / 46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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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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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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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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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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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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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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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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