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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0629 에디션)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판

양장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전성자 옮김 | 문예출판사 | 2020년 0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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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21202(8931021208)
쪽수 144쪽
크기 141 * 196 * 17 mm /30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e)Petit prince/Saint-Exupery, Antoine d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 자신이다!”
_프랑스 문학 비평가 아드리엔느 모니에
2020년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
《어린 왕자: 0629 에디션》
원로 불문학자 전성자 선생의 최신 번역본

1900년 6월 29일, 전 세계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 《어린 왕자》를 선물한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행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우리 곁에 왔다. 2020년은 그가 탄생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문예출판사는 《어린 왕자: 0629 에디션》을 특별히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 도서들과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전에 없던 참신한 디자인과 원로 불문학자 전성자 선생의 새로운 번역!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 그의 탄생일인 6월 29일에서 영감을 받아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산뜻한 커버 디자인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전성자 선생의 최신 번역을 담았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원전과 가깝게 정확성을 높이면서도 생텍쥐페리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언어를 되살리는 데 특히 공을 들였다. 전성자 선생은 1982년 처음 《어린 왕자》를 번역했으며, 약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을 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故 황현산 선생은 생전에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어린 왕자》를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전성자 선생의 번역이 좋다고 평하기도 했다.
시대가 변해도 《어린 왕자》가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은 여전하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 자신”이라는 문학평론가 아드리엔느 모니에의 말처럼 생텍쥐페리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진실함이 작품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른 깨달음을 주는 고전으로, 20세기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한층 더 새로워지고 완성도 높아진 《어린 왕자: 0629 에디션》을 통해, 잊었을지언정 마음속 어딘가에 존재할 ‘어린 왕자’를 만나보자.

상세이미지

어린 왕자(0629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자가 속한 분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비행사이자 작가.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 학교에 지원했다가 실패하고 미술 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병역으로 항공대에 들어가 조종사가 되었다.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등은 비행사였던 작가의 체험이 우러나온 작품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대위로 정찰 임무에 종사하다가, 1940년 프랑스·독일 휴전 중 아내와 미국으로 망명한다. 그곳에서 감동적인 산문과 데생으로 새롭고 진정한 인간 가치를 상징하는 《어린 왕자》를 그려낸다.
《어린 왕자》 초판은 1943년 뉴욕에서 출간되지만, 이듬해 생텍쥐페리는 참전을 위해 미국을 떠난다. 그리고 정찰 비행을 하던 중 행방불명되어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코르시카 바스티아 북쪽에서 독일군 정찰기에 격추됐으리라 추측할 뿐이다.

역자 : 전성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투르대학교에서 수학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며, 옮긴 책으로 《처녀 시절》, 《초대받은 여자》, 《낯 모르는 사람의 초상》, 《개인의 탄생》, 《클레브 공작부인》,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 어른들은 언제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어야 하니 맥빠지는 노릇이 아닐 수 없다. (8~9p)

■ “어느 날 나는 해가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보았어!”잠시 후 너는 다시 말했지.“몹시 슬플 때에는 해 지는 풍경을 좋아하게 되지…….”“마흔네 번 본 날, 그럼 너는 몹시 슬펐겠구나?”그러나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31p)

■ “그럼 너 자신을 심판하거라.” 왕이 말했다.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 어린 왕자의 귀환!”
특별한 디자인과 전성자 선생의 최신 번역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0629 에디션》

"'어린 왕자'만 37종 구매했구나. ······ 전성자 선생 번역이 역시 좋다."
- 故 황현산 선생 트위터(2016년 1월 31일)

?어린 왕자: 0629 에디션?은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전성자 선생이 약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을 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선생은 1983년 처음 ?어린 왕자?를 번역했고, 그 번역본은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손에 오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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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st**4s | 2020-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두 번째 별에는 허영심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 아! 저기 나를 찬양하는 사람이 찾아오는군!” 어린 왕자를 보자마자 허영심 많은 사람이 멀리서부터 외쳤다.   허영심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기를 찬양해주는 사람들인 것이다.   “안녕하세요.” 어린 ... 더보기
  • 어린 왕자 yy**id | 2020-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번이나 읽은 어린 왕자이지만 늘 읽을 때마다 새롭다. 이는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아닌 그 둘을 다 갖고 있다고 보는데 여전히 쉽지 않은 도서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어른에겐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어린 시절은 까마득한 과거가 되어 기억하려 해도 도무지 생각이 안 난다. 그런 잊힌 동심의 세계를 어린 왕자를 통해 다시금 만나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으나 나는 이미 동심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져 있었다. 그래서 애써 동심을 붙잡기보단 책 속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삶의 이치와 지혜에 ... 더보기
  • 어린 왕자 : 0629 에디션 pr**ty9106 | 2020-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 왕자 : 0629 에디션 어린왕자 이 책은 명작이죠. 책을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 저에게는 어린왕자 책입니다. 2020년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 기념으로 에디션으로 나온 책이라서 더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쁘게 나와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린왕자는 정말 여러번 읽어본 책입니다. 그러나 읽을때마다 매번 새롭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매력적인 책인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정확성을 높이면서도 생텍쥐페리의 아름다운 언어... 더보기
  • 앙투 안 드 생텍쥐페리 저의 『어린 왕자』 를 읽고 올해 나이 육십의 중반을 넘어 생각하는 “어린 왕자”의 모습은 그저 막연한 모습이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리에서 한 번에 독파한 적이 없었고, 그냥 듣고, 보고, 막연히 느낀 감정만을 가지고 있는 아주 단편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다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러가버렸다. 이제는 퇴직도 해버렸고, 백수가 되어 모든 것에 자유로운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 더보기
  • 어린 왕자(0629 에디션) aq**0317 | 202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나는 마음을 털어놓고 진정 어린 이야기를 할 사람 하나 없이 홀로 살아왔는데..." (10p) 사하라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 조종사와 그 앞에 나타난 어린 왕자. 살다보면 딱 그런 순간이 있어요. 한 번 읽은 책을 또 읽는 경우가 흔하지 않은데, 유독 여러 번 읽은 책이 있어요. 바로 <어린 왕자>예요. 레옹 베르트에게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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