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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선

문예세계문학선 50
기드 모파상 지음 | 김동현외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09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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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5387(8931005385)
쪽수 25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간결하고 압축된 문체로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한 모파상의 단편집. 남자들 세계의 토막 이야기, 시골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사냥 이야기, 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삶의 비극적 일면 등 파리 소시민들의 갖가지 일상사에 숨어 있는 인생의 진상을 진실하고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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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기드 모파상

저자가 속한 분야

기드 모파상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출생한 모파상은 12세 때 아버지와 떨어져 어머니 밑에서 문학적 감화를 받으면서 자랐다. 어머니의 친구인 G. 플로베르에게 문학을 지도받았을 뿐만 아니라 플로베르의 소개로 E. 졸라를 알게 되었고, 또 파리 교외에 있는 졸라의 저택에 자주 모여 문학을 논하던 당시의 젊은 문학가들과도 사귀었다. 1880년에는 모파상을 포함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쓴,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취재한 단편집 《메당 야화(夜話)》를 졸라가 주관하여 간행했는데, 모파상은 여기에 단편 <비곗덩어리>를 실었다. 이 작품은 날카로운 인간 관찰과 짜임새 등에서 어느 작품보다도 뛰어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메종 텔리에》(1881), 《피피양》(1882) 등의 단편집을 내어 문단에서의 지위를 굳혔다. 1883년에는 장편 소설 《여자의 일생》을 발표했다. 불과 10년간의 문단 생활에서 단편 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몇 편 외에 《벨아미》(1885), 《피에르와 장》(1888), 《죽음처럼 강하다》(1889), 《우리들의 마음》(1890) 등의 장편 소설을 썼다.
이미 27세경부터 신경질환을 앓고 있던 모파상의 작품에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어두운 염세주의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울한 소재들은 간결하면서도 무감동적인 문체를 통해 작품 전체에 깊은 무게를 더해주기도 한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으나, 이듬해 마흔셋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옮긴이 소개

김동현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경희대 및 서울대 강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대 학장을 지내고, 한국불어불문학회 이사와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프랑스문학연구논집》 등이 있고, 번역서로 앙드레 모로와 《예술의 이해》, 까뜨린 리유와 《풋나기 처녀들의 축제》, 앙또닌 마리예《펠라지여, 사랑의 손수레여》, 마르땡 그레이 《인간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등이 있다.

옮긴이 김사행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화려한 꿈》등이 있고, 번역서로 《모파상 단편선》, 《알퐁스 도데 단편선》, 뒤마 피스의 《춘희》 등이 있다.

목차

보석/ 달빛/ 목걸이/ 귀향/ 승마/ 여로/ 첫눈/ 미친 여인/ 두 친구/ 쥘르 삼촌/ 노끈 한 오라기/ 걸인/ 불구자/ 미뉴에트/ 어느 여인의 고백/ 의자 고치는 여인/ 고아/ 산장/ 올리브나무 숲/ 모파상의 생애와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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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파상 단편선 bw**08 | 2017-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27세경부터 신경질환을 앓고 있던 모파상의 작품에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어두운 염세주의적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울한 소재들은 간결하면서도 무감동적인 문체를 통해 작품 전체에 깊은 무게를 더해주기도 한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으나, 이듬해 마흔셋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출생한 모파상은 12세 때 아버지와 떨어져 어머니 밑에서 문학적 감화를 받으면서 자랐... 더보기
  •   작가 이름이 모파상이란 등장으로 과거에 읽을 때 한국사람이 쓴 작품인줄 알았던 철부지에 만난 작가다.   하지만 고등학생 시절에 문학에서 목걸이란 작품을 만나고 그게  아니란 걸 알아버린 맹한 소녀에서 이젠 엄마가 되어서 읽은 모파상의 단편집을 읽게 되었다. 마흔셋에 일생을 마친 그는 현실을 그리 이쁘게 보진 않았던 작가이기에 그의 작품을 보다보니 어찌 지금 보아도 현실과 비슷하게 해석해놓은 듯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단편 작가로 이름을 날리 기 드 모파상은 300여편... 더보기
  • '모파상'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목걸이> 일 것이다. 작품을 읽지않은 사람들도 내용은 다 알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그 작품을 읽으면서 참 허무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한때는 루아젤 부인의 허영심이 화를 불러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꿈꾸다가 그런 일을 당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 댓가치고는 너무 가혹하다. 10년동안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모습을 잃고 늙은 부인이 되버린 것이다. 모습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피폐해진 모습이다. ... 더보기
  • 모파상 단편선 wn**ldud | 2014-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모파상 단편선>   오 헨리, 안톤 체홉, 에드가 앨런 포와 함께 단편소설로 유명한 모파상의 단편선을 읽었다. 이 책에는 19편의 단편소설들이 들어 있는데, 모든 단편소설이 다 주옥같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목걸이는 물론이고, 달빛, 의자 고치는 여인 등 모파상의 단편을 감상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분량이 조금 짧은 게 아쉬운 점이 있으나, 모파상이 남긴 3백편 정도의 단편선 중에서 최대한 가치 있는 소설들을 고르려고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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