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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문학동네 세계문학 | 양장
에밀 아자르 지음 |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01월 24일 출간 (1쇄 200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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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816635(8982816631)
쪽수 363쪽
크기 128 * 188 * 30 mm /45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Vie devant soi/Ajar, Emil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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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전 세계에 파문을 던진 아자르의 충격!

열네 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을 담은 에밀 아자르의 소설 『자기 앞의 생』. 1980년 의문의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두 번째 소설이다. 어린 소년 모모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동 같지만 순수한 어린 주인공 모모를 통해 이 세상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독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자기의 실제 나이보다 많은 나이를 살고 있는 열네 살 모모의 눈을 통해 이해하지 못할 세상을 바라본다.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은 결코 꿈같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다. 인종적으로 차별받는 아랍인, 아프리카인, 아우슈비츠에 끌려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유태인, 살아가기 위해 웃음을 팔아야 하는 창녀들, 친구도 가족도 없는 노인, 한 몸에 여성과 남성의 성징을 모두 갖고 있는 성 전환자,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모모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세상의 중심으로부터 이탈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그들 자신도 스스로를 소외시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버림받은 사람들, 소진되어가는 삶에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누구보다도 사랑에 가득 차서 살아간다. 그를 맡아 키워주는 창녀 출신의 유태인 로자 아줌마를 비롯해 이 소외된 사람들은 모두 소년을 일깨우는 스승들이다. 이들을 통해 모모는 슬픔과 절망을 딛고 살아가는 동시에, 삶을 껴안고 그 안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법을 배운다.

목차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 로맹 가리
로맹 가리 연보
슬픈 결말로도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조경란(소설가)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의 원작 계약
“출판사에서도 원작자가 누구인지 몰라 광고를 통해 작자를 찾기까지 한 '75 공쿠르 상 수상자 에밀 아자르! 그는 누구인가? 정말 그가 썼는가? 왜 상을 거부했나? 전 세계에 파문을 던진 아자르의 충격!”
1976년에 출간된 문학사상사판 『자기 앞의 생』에는 작가 소개 대신 이 문구가 자리하고 있다. 문학사상사 이외에도 수많은 판본의 『자기 앞의 생』이 출간되었지만, 어느 판본도 정식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소설의 많은 부분이 누락된 채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번역 출간된 『자기 앞의 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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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앞의 생 mh**556 | 2020-09-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유일하게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 로맹 가리1975년 공쿠르 상 수상자가 『자기 앞의 생』을 쓴 에밀 아자르라고 발표되자 수상작가는 공쿠르 상 아카데미에 수상 거절 의사를 밝힌다. 그러나 아카데미 의장인 에르베 바쟁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아카데미는 한 후보가 아닌 한 권의 책에 투표한 것이다. 탄생과 죽음처럼 공쿠르 상은 수락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것이다. 수상자는 여전히 아자르이다.” 그렇게 해서 베일에 싸인 작가 에밀 아자르는 수상자로 남게 되고, 후에 아자르가 실은 로맹 가리임이 밝혀지게 되면서 로맹 가리... 더보기
  • 상실을 응시하는 용기 qu**tz2 | 2020-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극이었다. 마냥 끔찍했다. 그러나 이토록 단순한 단어로는 모든 걸 설명하기가 부족했다. 무엇이 나로 하여금 몸서리치게 만들었던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많은 장면들이 눈 앞에 그려졌다. 서서히 죽음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과 주인공 사이에는 어떠한 공통점도 없었다. 젊은 모모는 좋은 것만 보고 성장해야 마땅했다. 그는 비록 전형적인 백인은 아니었으며 이슬람교를 믿었으나 프랑스 사회에 속한 사람이었다. 세상 가득한 우아함으로 스스로를 단장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이제껏 나는 프랑스를 여겨왔다. 아무리 선진국일지라도 빈부의 격차는 존재... 더보기
  • 자기 앞의 생 sj**172 | 2020-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읽는다. 대개의 경우, 소설은 잡으면 한 번에 다 읽기 때문에 소설이 다른 책읽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거의 없다. 거의 없는 일이 일어나면 동시에 읽던 책을 모두 덮게 되는데 자기 앞의 생이 오래간만에 그 일을 해낸다. 열 살 소년 모모(모하메드)는 창녀의 아들이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 체 로자 아줌마 집에서 자랐는데, 늙은 아줌마에게 노환과 치매... 더보기
  • [서평] 자기앞의 생 5h**ngmi | 2020-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선 이 글을 시작하기 전, 이 책을 오해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아이가 화자이자 주인공이고, 그를 돌봐주는 유대인 아줌마와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 앞의 생'이라는 거창한 제목. 몇 가지 한정된 정보로 짐작하건대, 아우슈비츠가 배경인 고난과 역경의 극복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작가는 첫 장부터 그런 기대를 와장창 깨버린다. 창녀의 아이들이 모여사는 7층 아파트. 그리고 그 아이들을 돌보는 전직 창녀 로자 아줌마. '창녀'와 '아이'라는 이질적인 조합에 아연실색할 때쯤, 작가는 조미료처럼 유머를 첨가한... 더보기
  • 자기 앞의 생의 리뷰 lm**ng | 2019-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 에밀 아자르는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여러 잡지에 단편을 기고하다 '유럽의 교육'으로 1945년 비평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1956년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1962년 단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미국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 문단에서 명성을 확고하게 구축했다. 너무나 유명해진 자신에 대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을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프랑스 문단에 큰 화제를 불러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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