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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양장본
장 지오노 지음 | 김경온 옮김 | 최수연 그림 | 두레 | 2018년 03월 10일 출간 (1쇄 1995년 07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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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431143(8974431149)
쪽수 104쪽
크기 150 * 190 * 17 mm /3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폐허의 땅에 끊임없이 나무를 심은 한 노인이 만들어낸 기적!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문명과 환경의 심각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주고,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이고 가슴 따듯한 소설!
국내 대표적인 삽화가 최수연의 아름다운 컬러 삽화로 다시 펴낸 개정판

문학적 향기와 메시지가 어우러진, 한 편의 탁월한 우화!
이 소설은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한 사람이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홀로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황무지를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으로 바꾸어놓는 이야기로,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원고를 쓴 뒤 20여 년 동안 다듬어 완성한 작품이다. 1953년 처음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이토록 짧은 작품이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유는 깊은 문학적 향기와 더불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이다. 공기와 물과 땅이 죽어가고 뭇 생명이 고통받는 파멸의 시대에, 생명을 사랑하며 그것을 가꾸는 숭고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현대 문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주는 한 편의 탁월한 ‘우화’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이처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공동의 선(善)을 위해 아무런 대가와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신을 바쳐 일한 한 사람의 고결한 정신과 실천이 이 ‘지구의 모습’을 바꾸어놓고 ‘세상’을 바꾸어놓는 기적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고, 우리의 메마른 영혼 속에 푸른 떡갈나무를 키워낼 내일의 도토리를 심어준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삽화가인 최수연 작가의 아름다운 컬러 삽화를 넣어 새롭게 펴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장 지오노는 189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마노스크에서 구두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하여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18년 동안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작가의 길을 걸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5년여 동안 복무했으며, 전쟁의 공포와 끔찍한 살육을 몸소 겪은 뒤 열렬한 평화주의자가 되었다. 그의 작품들에는 전쟁 반대, 무절제한 도시 문명 비판, 행복의 추구, 자연과의 조화 등과 같은 그의 철학이 담겨 있다. 지오노의 글에는 뚜렷한 도덕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참된 삶의 목표를 찾는 것이다. 그는 1954년에 공쿠르 상 심사위원으로 선출되고, 1961년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 1963년에 모나코 문학위원회 심사위원을 맡았다. 1970년 10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으로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비롯해 ?진정한 부?, ?폴란드의 풍차?, ‘목신의 3부작’인 ?언덕?, ?보뮈뉴의 사나이?, ?소생?, 그리고 ‘경기병 연작’인 ?지붕 위의 경기병?, ?광적인 행복?, ?앙젤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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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경온

역자 김경온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2대학에서 폴 발레리의 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폴 발레리 시의 시각이미지와 청각이미지 연구」, 「백남준의 콜라주 미학과 다빈치의 시각적 사유」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시: 형식과 기능들』, 『비평의 비평』, 『영화의 환상성』, 『장화 신은 고양이와 열 편의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최수연

그린이 최수연은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소설과 어린이 책 등 많은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교환학생』,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마테오 팔코네』 등이 있다.

목차

나무를 심은 사람 p.9

부록
편집자의 말: 『나무를 심은 사람』의 문학적 향기와 메세지 p.73
옮긴이의 말: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 p.82
장 지오노의 약력 p.93

출판사 서평

“나무 심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쓴 소설”
장 지오노는 1953년 모나코 상을 받고, 1954년 아카데미 공쿠르의 회원으로 선출되고, 한때 노벨 문학상 후보로까지 이름이 오르내린 데서도 잘 드러나듯 그가 프랑스 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앙드레 말로가 “20세기의 프랑스 작가 가운데 세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지오노, 몽테를랑, 그리고 말로를 꼽고 싶다”고 말한 데서도 지오노가 프랑스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지오노는 평소 자신의 작품들이 설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발표할 때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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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g**c242 | 2018-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지오노는 평소 자신의 작품들이 설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발표할 때는 “사람들이 나무를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더 정확히 말하면 나무 심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서” 이 작품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기심과 탐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모든 것을 두고 다투고, 돈을 벌기 위해 나무를 마구 베어내는 바람에 황량한 바람만 부는 폐허의 땅으로 변해버렸다. 결국 사람들도, 새와 동물들도 모두 그곳을 떠나고 말았다.  나무가 없어 버림받은 땅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한 늙은 양치기... 더보기
  •   1953년 발표 후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무를 심은 사람>. 최수연 삽화가의 멋진 컬러 삽화가 들어간 개정판은 울림 주는 스토리에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져 더 가슴 따뜻한 소설로 다가오네요.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는 이 작품을 나무 심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썼다고 말했습니다. 프로방스 고산지대 여행 중 만난 특별한 사람에게서 영감을 얻어 쓴 이 짧은 소설을 읽어 보면 설교라고는 없습니다. 한 편의 문학작품입니다. 자연의 위대함... 더보기
  •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글 / 최수연 그림 / 김경옥 번역 / 두레 / 2018.03.10 / 원제 L'homme Qui Plantait des Arbres (1983년) 사진 출처 : 네이버 책       1953년 처음 발표된 책'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한 사람이 메마르고 황폐한 땅에 홀로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황무지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숲으로 바꾸어놓는 이야기로, 작가가 오트-프로방스를 여행 중 특별한 사람을 만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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