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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밀레니엄북스 46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민희식 옮김 | 신원문화사 | 2005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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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생권장서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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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912780(8935912786)
쪽수 62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 1850년대의 평범한 부르주아인 보바리 부인이 현실과 몽상의 괴리로 인해 서서히 파멸해 가는 이야기이다. 냉정한 객관성과 실증주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윤리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문제작이다.

저자소개

저자 :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귀스타브 플로베르 1821년 아버지가 외과부장으로 있던 프랑스 지방 도시 루앙의 시립병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노르망디 출신인 의사의 딸로, 친정은 대대로 저명한 사법관을 배출한 집안이었다. 어린 플로베르는 주로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접촉하게 된 외과의사들과 병원, 수술실, 해부학 교실 같은 주변환경에서 염세주의적 견해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1841년 파리대학 법학부에 등록했지만 1844년 간질로 추정되는 신경발작을 계기로 학업을 그만두고 루앙으로 돌아와 요양을 하며 집필에 전념했다. 1851년 집필을 시작하여 하루 12시간씩 고된 작업 끝에 드디어 1856년 처음으로 발표한 소설 '마담 보바리'는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으며, 플로베르를 프랑스 최고의 작가라는 반열에 올려놓았고 대중적 인기를 받게 하였다. 그러나 작품의 몇몇 대목이 부도덕적이고 음란하다는 이유로 기소를 당하지만 무죄판결을 받았다. 플로베르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예술적인 '미'였다. 그리하여 지나치게 현실만을 강조하면서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서의 미를 무시한 당대의 리얼리즘을 거부하고 다양한 색조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집요하게 완벽성을 추구한 '성 앙투안느의 유혹', 고대 카르타고를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 '살랑보',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기 몇 개월 전에 발표한 '감정교육' 등이 있다. 내용과 형식이 분리되지 않는 생명체처럼 완결된 작품을 꿈꾸던 플로베르는 미처 채우지 못한 원고와 미완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의 제2부를 쓰기 위한 초고를 책상 위에 남긴 채 1880년 5월, 뇌일혈로 사망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남. 서울대 불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 외국인교수 자격시험 합격. 플로베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 취득. 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계명대·한양대 교수 역임. 1984, 1999년 국제 PEN 번역문학상 2차례 수상. 1985년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문화훈장 받음. 프랑스·파키스탄정부 초빙으로 중근동·간다라 역사문화연구 중. 저서로는 《프랑스 문학사》, 《사르트르 연구》, 《법화경과 신약성서》, 《예수와 붓다》, 《불교의 고향 간다라》, 《예수의 생애》, 《금강반야바라밀경》, 《성서의 뿌리》, 《천수경》 등 20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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