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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장편소설

3판
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13년 08월 12일 출간 (1쇄 200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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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847244(8971847247)
쪽수 351쪽
크기 153 * 224 * 30 mm /4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허삼관매혈기(許三觀賣血記)/위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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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설령 목숨을 파는 거라 해도 난 피를 팔아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작가, 위화 장편소설. 한평생 피를 팔아 가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속 깊은 아버지 허삼관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능청스럽게 껴안는 익살과 해학 그리고 그 뒤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성안의 생사공장에서 누에고치 대주는 일을 하는 노동자 허삼관. 그의 삼촌들이 사는 마을에서는 피를 안 팔아본 남자는 여자를 얻을 수 없다. 결혼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피를 팔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허삼관은 그 마을 사람인 근룡이와 방씨를 따라 피를 팔러 성안의 병원으로 간다.

피를 팔러 가는 날은 아침을 먹지 않고 몸 속의 피를 늘리기 위해 '배가 아플 때까지, 이뿌리가 시큰시큰할 때까지' 물을 마시는데 피를 뽑기 전에는 절대로 오줌을 누지 않는다. 원하는 때에 피를 팔려면 그 결정권을 가진 병원 혈두와의 교분이 중요하다. 피를 팔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보혈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볶은돼지간 한 접시와 데운 황주 두 냥을 마신다. <개정판>

북소믈리에 한마디!

생명과도 같은 피를 팔아야 인생의 고비를 넘을 수 있었던 격변의 시대,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애정과 인간적인 품격을 잃지 않았던 주인공 허삼관을 통해 작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한 휴머니즘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수상 내역
♦ 2004년 미국 반스 앤 노블 신인작가상
♦ 1990년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TOP 10 선정작

▶ 『허삼관 매혈기』 영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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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위화 저자 위화는 1960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태어났다. 198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피와 폭력, 죽음에 천착한 실험성 강한 중단편을 내놓으면서 중국 선봉파(先鋒派) 소설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1991년 첫 장편소설 「가랑비 속의 외침」에서 웃음과 눈물, 환희와 고통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새로운 글쓰기를 선보였다. 1993년에 발표한 장편 「인생」은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화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에 발표한 장편 「허삼관 매혈기」는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내 세계 문단의 극찬을 받았다. 1998년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 2002년 중국 작가 최초로 제임스 조이스 기금, 2004년 미국 반스 앤 노블의 신인작가상과 프랑스 문학예술 훈장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18세에 집을 나가 먼길을 가다(十八歲出門遠行)」「세상사는 연기와 같다(世事如烟)」등의 단편과 장편 「가랑비 속의 외침(在細雨中呼喊)」「살아간다는 것」등이 있다.

역자 : 최용만

역자 최용만은 1967년생으로 1990년 한림대학교 중국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북경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중국 당대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 <허삼관 매혈기>, <가랑비 속의 외침>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개정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문

- 해설 : 삶, 그 연민의 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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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삼관 매혈기_00873 j2**on1 | 2020-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돼지 간볶음 한 접시하고 황주 두 냥! 황주는 따뜻하게 데워서!" 나도 쓸 수 있을 것처럼 쉬워 보이지만 막상 써볼라치면 절대 쓸 수 없는 글처럼. 들을 때는 편하고 쉽지만, 막상 따라 부를라치면 부... 더보기
  •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어둠을 거둘 빛과 같아서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산다는 것은, 김종찬 노래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 더보기
  • 중국의 어떤 지방, 성안의 생사(生絲)공장에서 일하며 삼촌과 살던 허삼관은 건장한 남자라면 피를 팔아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피를 팔러 가던 방씨와 근룡이를 만난 허삼관은 그들과 함께하면서 매혈의 노하우를 배워 땀흘린 노동의 댓가로는 도저히 만질 수 없는 돈을 번다. 삼관은 그 돈으로 허옥란을 아내로 맞아 세 아들-일락,이락,삼락-을 낳고 오순도순 산다. 하지만 첫째아들 일락이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몹시 낙심한다. 집안에 일이 생기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삼관은 피를 팔아 가족과 집안을 지킨다. 문화대... 더보기
  •   평범한 이야기를 평범하지 않게 쓰는 것, 소설가의 능력일 것이다. 중국 작가 위화는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배경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자연스레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소설속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따라간다. 그 이유는 물론 고금을 막론하고 사는게 비슷비슷하기 때문이지만 소설이 지닌 이야기의 힘 때문이기도 하다.   상황이 어려울 때 마다 피를 팔아서 위기를 극복했던 남자 허삼관. 이 '순수'한 남자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인 허삼관이라는 인... 더보기
  • 허삼관 매혈기 ia**2 | 2015-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푸른숲   동중 독서모임인 사랑방에서 10월 첫 모임 선정 도서로 선택한 책이다. 예전에 이 책을 함께 읽어보려 했었는데, 영화가 나오고 나름 책을 읽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대출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다음으로 패쑤~ 했던 책이기도 하다. 학교 도서관에 두 권 밖에 없어서 손빠른 회원을 제외하고는 어쩔 수 없이 시립도서관에서 상호대차를 해야했다. 일찌감치 대출해놓고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2박3일 간의 전라도 일대 여행을 떠나면서 트렁크에 싣고 갔으나, 여행을 떠나면 의례 그렇듯, 책을 제대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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