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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

나관중 지음 | 이문열 평역 옮김 | 민음사 | 2002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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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50525(8937450526)
쪽수 402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단순한 재미나 흥미 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책.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전쟁,음모와 지략을 들려준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오, 위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 <제2권>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역자 : 이문열 평역

저자가 속한 분야

이문열 평역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塞下曲)'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사람의 아들', '들소', '황제를 위하여', '달팽이의 외출' 등 많은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과 사랑을 받는 국민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회고형식을 통한 나레이터의 기술을 통해서 초등학교라는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우리 사회의 왜곡된 의식구조와 권력형태를 엄석대(嚴石大)와 5학년 2반 급우들을 내세워 일종의 우화(寓話) 수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일본,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1979년 '사람의 아들'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이래 '금시조'로 동인문학상(1982), '황제를 위하여'로 대한민국문학상(1983), '영웅시대'로 중앙문화대상(1984),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이상문학상(1987), '시인과 도둑'으로 현대문학상(1992), '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으로 21세기문학상(1998), '변경'으로 호암예술상(1999) 등을 수상하며 작가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목차

지도

가자 낙양(洛陽)으로
데운 술이 식기 전에
낙양(洛陽)에는 이르렀건만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장성(將星)은 강동(江東)에 지고
천하를 위해 내던진 미색(美色)
두 이리 연환계(連環計)에 걸리다
큰 도적은 죽었으나
드디어 패자(覇者)의 길로
연못을 떠나 대해(大海)로
복양성(僕陽城)의 풍운
서주(徐州)는 봄바람만
궁한 새는 쫓지 않으리
서도(西都)의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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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스테디셀러 me**ya80 | 2016-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나 덕분에 초등학생 때 처음 접했던 이문열의 삼국지입니다.아마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했을 경우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수학 정석이나 그런 수험서나 종교 관련 서적을 제외하고서 말이죠. 다들 아시다시피 삼국지는 단순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휙휙~ 날아다니고 싸움을 하는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동양 고전의 진수이자 중국 고전의 탑 텐 안에 드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문열 작가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로 나뉠 수 있지만 원작자인 나관중에 대한 평가는 이 책 자체만으로 가지고 하... 더보기
  •   동탁이 분탕질을 치자 전국의 영웅들이 한제국을 위해 들고 일어서는데, 가장 먼저 동탁이 천자를 끼고 한나라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조자룡과의 만남 유비는 한 치의 땅도 없이 여기저기로 전전한다. 공손찬의 수하중 조자룡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사람과는 매일 얼굴을 맞대고 지내도 언제나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처음 만나도 오래전부터 다정하게 지내 온 사이처럼 친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조운을 처음 본 유비의 마음이 그러했다. 사도 왕윤의 연환계 동탁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더보기
  • <삼국지2 구름처럼 이는 영웅>에서는 17제후들이 동탁을 치기위해 모이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각자 야심이 있는 제후들이기에 뜻을 합쳐다가도 서로 다투기도 하고 의견이 갈리기도 하다 결국 각자의 터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무리 뜻이 좋아도 야심이 있는 자들을 만나면 원래의 목적을 이루기 어려운 법이다. 혹 동탁을 물리쳤다고 하더라도 17제후 간의 피나는 싸움이 있었을 것이다.   한편, 낙양에서 손견이 전국의 옥새를 얻게 된다. 그것을 내놓으라는 원소와 유표의 요구에, 손견은 ... 더보기
  • 동탁의 죽음과 패권 다툼 sh**379 | 2012-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난세가 계속되면서 패권의 주인이 엎치락 뒤치락한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전혀 덕이 되지 않고 살인과 유흥을 일삼는 동탁을 죽이기 위한 제후들의 동맹과 해체, 초선이라는 연환계를 사용해 여포에게 동탁을 죽이게 하는 왕윤, 한실 옥새를 가지고 발뺌하다가 자신이 예언한대로 화살과 돌 아래 죽는 손견, 동탁 세력의 잔재들의 권력 쟁취와 여전히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황실, 당장은 손해보는것 같아도 사람을 얻는 결과를 가져오는 배포 큰 인의와 겸양, 인내의 소유자 유비.. 전쟁이 거듭될... 더보기
  • 오랜만에  다시 삼국지을 보며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네 라고 혼자 생각해 본다.(유감스럽게도 이문열 삼국지만 구입한 상태이다)  이문열 삼국지 .. 음 삼국지 앞에 작가명 이문열...  한때 대학 논술고사 및 대학입학생이 꼭 봐야 할 소설로 이름을 높힌 소설이다. 나관중본 삼국지를 평역한 것으로 나오나 역이라기 보다는 이문열 자신의 주장이 좀 강한 소설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문열 작가의 글을 보면서 보수적 경향과 유비가 왠지 조조보다 많이 안 좋게 나오는 듯 한 것은 나만의 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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