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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광인일기

문예세계문학선 15 | 2판
루쉰 지음 | 정석원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03월 01일 출간 (1쇄 200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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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4724(8931004729)
쪽수 226쪽
크기 153 * 224 * 15 mm /35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阿Q正傳·狂人日記/魯迅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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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중국의 문호인 루쉰의 소설집. 루쉰은 1881년에 출생하여 1936년에 사망하였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엽, 구중국에서 신중국으로 넘어가는 격동의 과도기를 겪은 루쉰은 신학문의 영향을 받고 일본 유학을 결심한 후, 센다이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국민을 계몽하여 봉건성에 탈피하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유학을 단념하였다. 그리고 그 후 문학 작품 창작에 혼신에 힘을 기우린 루쉰은 수천 년 내려온 낡은 관습과 현실의 고통 속에서 정신조차 마비되어버린 듯한 중국 인민들의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며, 평생을 봉건성의 극복과 근대의 실현을 위해 싸웠다. 해외 문학 작품을 번역하여 발표하고, 중국 신판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좌익작가연맹을 이끄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지속했던 루쉰의 문학과 사상에는 허위를 거부하는 정신과 현실에 기반한 강인한 사고가 뚜렷이 부각되어 있다. 소설 12편이 수록된 소설집 <아Q정전 · 광인일기>는 당시 몽매한 중국 민중에게 봉건성의 극복과 혁명의 허구성을 널리 알렸다. 사그라드는 중국 대륙을 회생시킨 루쉰의 대표 작품집이다.

저자소개

역자 : 정석원

목차

자서
아Q정전
광인일기
콩이지

내일
작은 사건
두발 이야기
풍파
고향
백광
토끼와 고양이

출판사 서평

힘없고 비겁한 날품팔이 최하층민 아Q. 모욕을 당하면 자기보다 약한 자를 찾아 분풀이하고, 그것이 안 되면 그 모욕을 머릿속에서 정신적 승리로 바꿔버리는 아Q는 대중을 압제하는 지배 계급에 대항하기보다는 대중끼리 서로 싸우고 박해하는 현대인의 속물 근성을 연상시킨다.

신해혁명 시기에 도둑으로 몰려서 허망한 최후를 맞는 아Q의 행적과 마을의 지주를 대조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당시 몽매한 중국 민중에게 봉건성의 극복과 혁명의 허구성을 널리 알린 중국 현대 문학의 대표작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보다 더 무서운 눈빛을 발견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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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Q정전’은 루쉰의 단편 소설이다. 루쉰은 당시 근대적 소설가들과 다르게 이 소설에서 가감없이 중국인의 추악한 면모를 보여준다. 시골에 사는 아Q는 혈연 지연 그 어떤 종류의 관계가 없는, 중국 소시민이다. 루쉰은 무지렁이면서 지주의 집에 붙어사는 아Q를 통해 중국인들의 비인간적인 면모를 고발한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하나의 인상적이었던 장면, 바로 첫 머리에 아Q를 소개하는 대목을 소개하고 싶다. 여기서 루쉰은 아Q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 왜 아Q‘정전’이라고 소설의 이름을 지었는지를 장황하게 ... 더보기
  •   겁도 없이 이 작품을 읽은 이유는 다른 책들을 접하면서입니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이 작품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도무지 그 책이 뭐였는지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ㅠ 다시한번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 저를 탓해봅니다. 얼마전 읽은 작품 외에도 몇몇 작품들을 읽으며 아Q정전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매력이 있길래 많은 책에서 루 쉰이라는 작가를 언급하고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일까 궁금하여 선뜻 이책을 읽게 된것입니다. 읽는내내 어렵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다, 다시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 더보기
  • 학창시절부터 책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읽지 못했던 책이 바로 아Q정전이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인문고전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ㅎㅎ 작가 루쉰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 왠지 만나고픈 책이 되어 찾아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책을 읽기 전에 항상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상상해보는데 이 책은 역시 나의 상상과는 다른 이야기였다.   아Q는 사람이름이었는데 것두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인물로 생각하는 방식과 사는 방식이 독특했다. 중국의 신해혁명기를 배경으로 이... 더보기
  • 짱개 루쉰...^^ ka**shin01 | 2005-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루쉰 그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거대한 작가가 아닌가 한다. 예전에 상하이 루쉰공원에 가서 이거 뭐야. ^^ 하고 비하했던 기억이 난다. 중국의 몰락시대에 태어나 격동기를 격으면서 사회의 질타를 글로 표현한 그를 이책에서 볼수 있을것이다. 꼭 보시길..^^ 더보기
  • 이제부터 루쉰을 만났다. kh**14 | 2004-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끽다래 http://www.artnstudy.com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에 가보시라. 내 보다 만배 더 루쉰을 더 이야기 할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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