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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 지음 |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0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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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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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050850(8956050856)
쪽수 31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愛をください/십仁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냉정과 열정사이]의 저자 츠지 히토나리의 장편 소설.
주인공 리리카는 어린시절 육아원에서 자라고 사랑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다. 리리카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그로 인해 나가사와 란 남자와 속내를 털어놓는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그와의 편지로 인해 점점 사랑이란 것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여인이 되어간다. 어느날부터 나가사와로 부터 편지가 뜸해지더니 끊겨 버리는데..
텔레비전 드라마의 원작으로도 도입 되었던 장편소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슬픈 이상(李箱)','그리운 여성 모습','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장송', '센티멘털',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장미 도둑' 그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약지의 표본',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붉은 손가락', '남쪽으로 튀어', '유성의 인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플라나리아', '라쇼몽', '오, 마이갓', '사랑을 주세요', '겐지와 겐이치로', '천사의 알', '천사의 사다리', '모든 구름은 은빛',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1Q84' 등이 있다.

목차

1. 속마음을 감춘 카멜레온

2. 백조가 되고 싶은 펭귄

3. 한 다리로 버티는 플라밍고

4. 수다쟁이 구관조

5. 마음에 가시 돋친 선인장

6. 밤샘한 빨간 눈의 토끼

7. 어딘가에 나도 살아 있어


출판사 서평

▶[냉정과 열정 사이]보다 감성적이고, [러브 레터]보다 따뜻한 사랑 이야기!

아쿠다가와 수상작가인 츠지 히토나리의 최신작 『사랑을 주세요』는 히토나리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세상을 버리려는 한 여자와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아기자기하면서 톡톡 튀는 비유들은 이 책의 경쾌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잘 전달해준다.


▶삶을 버리려한 순간 찾아온 구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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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습니다 mi**no0 | 2017-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냉정과 열정사이를 잘 봤었는데 츠지 히토나리를 잊고 지냈다가 구매했습니다, 역시 괜찮은 책이네요. 좋은문장..... 리리카 너는 하늘에 총총한 별이라는 거 본 적 있니. 도시에 살면 절대로 못 보겠지. 전깃불이 없는 곳으로 가야해. 하늘을 막는 게 하나도 없는 곳으로. 그때 나는 모든 것을 다 깨달은 듯한 마음이 들었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러나 명확한 말로 설명할 수는 없었어. 오히려 말이라는 건 필요 없다는 가르침을 받은 것 같았지. 나는 그 순간 의미를 추구하지 않았어. 그저 인간은 이 광대한 우주의 한 귀퉁이에서 살아... 더보기
  • [행복한 책방] 사랑을 주세요   편지를 주고 받는 다는 것. 요즘에는 참 낯선 일입니다. 이미 편지는 이메일이 대체를 했고 그나마도 메신저에게 밀렸으니 말입니다. [사랑을 주세요]는 편지를 통해서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이 말랑말랑한 멜로는 절대로 아닙니다. 조금 더 심오한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이거든요. 사실 우리는 너무나도 외롭지만 지금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지는 못 합니다. 이 사람은 나와 지나치게 관련이 되어서... 더보기
  • "사랑을 주세요" 라고 말로 이야기를 해야지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상대방이 말을 툭툭 하고, 싹퉁바가지 없이 놀아도 그 사람의 행동에서 몸짓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대 놓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도 '사랑을 주세요' '제게 사랑을 주세요' 라고 간절하게 필요로 하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매 순간 필요로 하는 것이 많이 있다.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아니 산소가 필요하고, 끼니마다 음식물을 먹어야 하고, 시간이 되면 잠이라는 것을 자 주어야 하고 여러가지 욕구들, 배... 더보기
  • 사랑을 주세요 hw**hin79 | 2009-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상대방의 얼굴도 모른 채 속마음을 꺼내 이야기하는 모토와 리리카의 편지 형식으로 묶어진 책이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편지가 오가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생겨난 다양한 마음의 변화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삶을 버리려한 순간 찾아온 구원 같은 편지    원생들을 학대하는 육아원에서 자란 도오노 리리카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채 방황하게 되고, 그 와중에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미수에 그치게 되고, 누군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기에 이른다. 나가사와 모토지로라고 이름을 ... 더보기
  • 사랑을 주세요 se**243 | 2009-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랑을 주세요!나에게도.... 사랑을 좀 주세요.... 보육원에서 자란 리리카.... 학대받고... 자살을 시도한 경험도 있고.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리리카...그런 리리카에게....모토지로라는 한 남자가 편지를 해온다..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편지'를 서가면서.......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을 서로에게 편지쓸땐 항상 진실을... 진심을....솔직할 것을.... 약속하고 편지는 계속 이어져 나간다....리리카의 방황과 어려움에 처하면 모토지로는 리리카에게 많은 조언과 충고.... 그리고 편지로 도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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