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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소설

새로고침(책콩 청소년) 21
스도 야스타카 지음 |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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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490754(1186490756)
쪽수 252쪽
크기 148 * 211 * 13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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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바다가 보이는 일본의 작은 마을. 여기 네 명의 고등학생이 있다. 요코스카분쇼 고교의 2학년. 독서광에 똑똑하지만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해 늘 엉뚱한 소리를 내뱉는 가에데, 키가 너무 커서 오히려 콤플렉스를 갖게 됐지만 상냥하고 착한 하루노, 훤칠하고 잘 생겼지만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데다 잘난 척 잘하는 다이조, 그리고 한때 축구부 에이스에 활달하지만 가슴속에 고모를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기미코. 이 네 명은 모두 이 학교의 문예부다.

후텁지근한 어느 여름날, 이 넷은 방과 후 교실에 모여 그해 10월에 있을 학교 문화제를 어떻게 꾸밀까를 고민한다. 지역을 소재로 한 소설을 골라 줄거리와 무대를 소개하기, 지역과 관련 있는 소설가를 초청해서 강연을 개최하는 것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문예부장이자 유일한 남학생인 다이조는 가에데, 하루노, 기미코에게 황당한 제안을 한다. 바로 릴레이 소설을 써서 호센 장편 신인상에 출품하자는 것이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손사래를 치던 여학생들은 점점 소설 쓰기에 몰두해 가면서 소설 쓰기의 매력을 알아가게 되는데…….

목차

1. 문예부 … 7
2. 릴레이 소설 … 14
3. 기미코와 부원들 … 35
4. 소설의 제목은 〈다시 일어서는 소녀〉 … 58
5. 아이 포인트와 분할 … 69
6. 여름 합숙! … 89
7. 소설가 바다사자 씨 … 104
8. 요리와 소설 … 112
9. 스톱 & 고와 팥죽 소금 … 124
10. 다이조는 어떻게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 154
11.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란 없다 … 164
12. 마지막 질주! … 174
13. 폭풍우 속의 패밀리 레스토랑 … 184
14. 질책이 좋은 원고를 만든다 … 211
15. 1차 심사 … 221
16. 생각을 끝까지 사랑하라 … 234

옮긴이의 말 … 248

책 속으로

“소설이라니? 우리가 소설을 쓴다고?”
가에데의 질문에 다이조는 자신만만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소설을 써서 신인상 공모전에 응모하는 거야. 호센사가 주관하는 호센 장편 신인상을 목표로. 마감은 10월 말이야.”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그래서는 문화제 출품작이 안 되잖아?”
‘~잖아’는 하루노의 말버릇이다.
“될 수 있어. 문화제 때까지 1차 원고를 완성하고 제작 과정을 전시하면 돼. 스토리 전개나 캐릭터 구성,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거나 앞으로 어떤 식으로 다듬어서 완성해 가겠다거나, 다시 말해, 실시간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이라니? 우리가 소설을 쓴다고?”
고교 문예부의 세 여학생은 공동 작업으로 릴레이소설을 써 신인상에 응모하기로 한다. 축구부를 그만두고 문예부에 들어간 기미코는 당황한다. 소설이라니, 쓰기는커녕 읽어 본 적도 거의 없는데…….

★ 문예부 고교생이 펼치는 좌충우돌 소설 집필기! 읽으면 읽을수록 소설이 쓰고 싶어진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책콩 청소년 21권인 『소설 쓰는 소설』은 고교 문예부인 네 명의 주인공이 공동 작업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써 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 쓰기의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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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쓰는 소설 lo**10527 | 2018-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소설 속의 소설 문예부 고교생들의 집필 과정을 따라가보면 자연스럽게 소설을 써보고 싶은 매력에 빠져들게 하네요. 고교 문예부원인 훤칠하고 잘생기고 잘난척을 잘하는 다이조와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해 사오정이란 별명을 가진 가에데, 큰 키의 상냥한 하루노와 축구부 에이스였지만 축구부를 잠시 접어둔 기미코 네 명의 고교생들의 좌충우돌 소설 집필기! 10월에 있을 학교 문화제에 소설을 직접 쓰자고 제안하는 문예부장인 유일한 남학생 다이조의 이야기에 모두들 황당해 하고 세 여... 더보기
  • 소설 쓰는 소설 hd**r | 2018-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이 참 독특한 청소년소설을 만났다. 『소설 쓰는 소설』이란 제목의 소설. 이 책은 일본 작가 스도 야스타카의 소설로 책과콩나무 <책콩 청소년 시리즈> 21번째 책이다. 책 제목에 이끌려 책장을 펼치며 드는 물음은 두 가지였다. 이 책에서 말하려는 건 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소설을 써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걸까? 아님, 이 책을 통해 소설을 쓸 좋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까? 책은 이런 두 가지 내용 모두를 말하고 있다.   소설은 고교 문예부원인 네 명이 학교 문화제에 출품할 릴레이 소설을 계획하면서... 더보기
  • 소설 쓰는 소설 re**2345 | 2018-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가 딸냄에게 하는 잔소리 중 이제 제발 좀 그만 했으면 싶은 말이 있답니다. 바로 "일기는 썼냐, 독서록은?"€ 이라고 묻는 숙제 점검 소리인데요. 우째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분께서 일주일에 달랑 2개씩 쓰면 되는 숙제를 후딱 쓰고 안 치우고 미루고 또 미뤄서 어미로 하여금 이리 바가지를 긁게 만든단€ 말입니까~ 꿋꿋하게 작가란 말을 여전히 고집하는 딸냄에게 그럼, 너 알아서 잘 해보라고 버럭 해놓고... 더보기
  • 소설 쓰는 소설 pm**60423 | 2018-0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콩 청소년 21) €스도 야스타카  지음  /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문예부 고교생이 펼치는 좌충우돌 소설 집필기!€ € 우리가 소설을 쓴다고??  고교 문예부의 세 여학생은 공동 작업으로 릴레이 소설을 써 신인상에 응모하기로 한다. 축구부를 그만두고 문예부에 들어간 기미코는 당황한다.  소설이라니, 쓰기는 커녕 읽어 본 적도 거의 없는데..... 더보기
  • 그동안 책읽기에 목말라 있던 나와 첫째 아들을 위해 선택한 책콩 청소년 21권인 " 소설 쓰는 소설 "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책이 도착한 날 아이는 단숨에 읽어버린다. 하지만 난 € 책이 도착하고 일주일이 지간 지금에서야 책을 펼친다. € € € €바다가 보이는 일본의 작은 마을. 요코스카분쇼 고교 2학년인 문예부 4인방.€ 초등학교시절 스포츠 기자였던 고모의 영향으로축구를 시작했었고 줄곧 운동선수로 성장했던 기미코! 키가 크고 눈빛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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